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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감독·감독회장 선거권자, 1만명 넘는다제33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제14차 상임위원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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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7월 11일 (토) 08:58:47
최종편집 : 2020년 08월 28일 (금) 00:37:07 [조회수 :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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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계화 목사)가 10일(금) 제14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각 분과위원회 일정 논의 △지난 6일까지 접수된 12개 연회별 선거권자 명단 접수보고 △선거권자 선출과정 연회 회의록 검토 △미주자치연회 선거권자 선출에 대한 논의 등의 의제를 처리했다.

*제34회 감독·감독회장선거 선거권자 명단 현황

   
 

이번 제34회 감독·감독회장 선거의 선거권자(예정)는 총 10,063명(12개 연회, 교역자 5,136명, 평신도 4,927명)으로 지난 33회 선거때 9,119명보다 1천여명 가까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평신도 선거권자보다 교역자 선거권자가 약 200여명이 많은 분포를 나타냈으며 이러한 현상은 미주자치연회의 경우처럼 연회 참석한 평신도가 현저히 적어 목평동수원칙을 적용할수 없었던 것이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선거권자가 가장 많은 연회는 중부연회로 1,755명(목884, 평871)이고 가장 적은 연회는 미주자치연회 170명(목154 평16)으로 나타났다. 중부연회의 선거권자의 경우 서울연회와 서울남연회 선거권자를 합친 수보다 많았으며 경기연회와 동부연회 선거권자가 각 1천명대를 넘겼다.

선관위는 이 명단에 대해 부담금 납부, 유지재단 재산편입 유무, 전임사역여부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정리하고 오는 8월 24~9월 2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기간을 갖기로 했다. 이 기간에 이의신청을 받아 수정된 선거인 명단은 그대로 확정되어 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선관위는 지난 연회에서 선거권자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선출되었는지를 각 연회가 제출한 회의록을 검토한 결과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지방회 회계가 연말을 지나 부담금을 납부한  은평동지방의 선거권자 문제는 장정대로 처리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오는 16-17 양일간 열리는 관리분과에서 검토하여 그 결과를 24일의 전체회의에 상정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화상연회로 선출한 미주선거권자 적법여부, "총실위결정 따를 것"

미주자치연회가 치른 화상연회의 적법성 여부는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결정이 날 전망이다. 미주자치연회는 화상연회에서 선출한 선거권자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하면서도 총실위와 선관위의 결정을 이의제기 없이 따르겠다고 했지만 선관위 상임위는 화상연회의 적법성 여부를 자체 판단할 수 없다고 보고 총실위에 판단을 요청키로 했다.

아울러 부담금 납부와 관련한 선거권여부는 12월 31일까지 부담금을 납부한 교회에 한해서 인정하되 본부 회계부와 미주자치연회 본부가 지원금과 부담금을 대체처리 해왔던 전례 역시 인정해 주기로 했다. 이렇게 할 경우 미주자치연회의 선거권자는 총실위가 화상연회를 인정해준다는 전제하에 부담금을 본부에 직접 납부한 20~30여개 교회에만 선거권이 주어질 것이라는 일각의 예측보다는 훨씬 많은 교회에 선거권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주자치연회는 지난 20여년간 본부 및 은급 부담금을 기일내에 납부토록 하되 모아진 부담금을 한국으로 보내지 않고 미주연회가 받아야 할 본부의 연회지원금에서 제하여 받고 서류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을 시행해 왔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개별 송금시 높은 수수료, 환율변동에 따른 정산의 어려움, 캐나다의 경우 5천불 이상 송금제한법 등이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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