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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연 목사, 은평소망교회 부설 소망진로센터 개소하나님이 주신 성향과 재능을 찾아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
방현섭  |  rac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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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7월 10일 (금) 12:03:54
최종편집 : 2020년 07월 12일 (일) 23:39:22 [조회수 :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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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소망교회(담임목사 성희연)가 부설 진로교육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성 목사는 지난 2020년 연회에 즈음하여 은퇴하는 오재영 목사의 후임자로 담임목회를 시작하였고 예배당을 갈현동으로 이전하고 진로교육센터를 열었다.

   
 

성 목사는 소망진로교육센터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성향과 재능을 찾아주고,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를 통해 자녀들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여 하나님이 주신 꿈을 실현하며 행복한 크리스천으로 삶을 영유하게 교육하고 상담하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센터는 우선 8가지 사고력 검사와 15가지 성향분석 등을 통해 재능을 찾고 주 성향과 보조 성향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과 신앙교육법을 제공하는 진로적성검사와 진로 컨설팅을 한다.

여기에 더해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육을 진행한다. 성 목사는 2018년~2020년 은평구 혁신교육과 동작구 혁신교육에서 ‘나도-디자이너’와 ‘그림책 속 공감놀이’ 등의 교육 콘텐츠가 선정되어 초.중.고등학교 13개 학교에서 진행되었다. 2020년에는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수업이 개설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 목사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업 및 특강 강사 파견업무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4차 산업혁명과 크리스천 자녀교육’등 특강을 여러 차례 하였다.

   
 

성희연 목사는 진로교육이 자존감과 자아가 형성되는 초등 5학년부터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성인까지 망라하여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성 목사는 ”세상과 교회 사이에 낀 부모들이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성적도 책임져 주실 것이라 믿었지만 아이와 하나님한테 실망합니다. 그리고 내 아이의 교육만큼은 부모 의지대로 하겠다고 결론 내리고, 시험성적, 명문대, 대기업, 공무원이 되기 위해 세상에 줄을 서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는 하나님의 교육방법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공부도 하나님이 공부 잘하는 성향과 재능을 주셔야 잘 할 수 있습니다. 원리형 아이들은 타고난 학자스타일이며, 공부는 혼자서도 잘 합니다. 운동형 아이는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순발력이 뛰어난데 부모는 남들이 인정하는 의사, 판검사나 공무원 되기를 바란다면,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꿈과 계획에 어긋납니다. 그러면 당연히 자녀와 부모는 갈등할 수밖에 없습니다.“라며 이 센터를 개설하게 된 동기를 밝히고 있습니다.

   
 

또 ”내 아이의 재능과 성향에는 하나님의 꿈이 담겨 있다.”라며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내 아이 안에 즉 DNA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성향과 재능을 알아야 한다. 재능을 파악한 다음에 그에 맞는 학과와 전공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소명대로 살아가야 행복합니다.”라고 역설하며 진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힘주어 강조하였습니다.

성희연 목사는 담임자로 취임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취임예배를 드리지 못하다가 지난 7월 6일(월) 진관교회(담임목사 이현식)에서 열린 교역자회의에서 지방 교역자들과 김종훈 전 서울연회 감독, 이경덕 새물결 상임대표(대행), 감신 81동기회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취임예배를 드렸다.

은평소망진로센터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로33길 24, 갈현동현대아파트상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궁금한 것은 010-3223-9499(성희연 목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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