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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열사 순국 백주년을 추모하는 뮤지컬 “푸른 하늘” 제작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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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7월 02일 (목) 17:26:02
최종편집 : 2020년 07월 03일 (금) 21:38:44 [조회수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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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열사 순국 백주년을 추모하는 뮤지컬 “푸른 하늘” 제작에 즈음하여.


 2020년 9월 23일 11:00, 13:30 2회 공연 / 그리고 정동지역축제 '시월정동'의 기간 (10월 8~10일) 중 1회 공연을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과 정동에 위치한 공연장에서 유관순열사 순국 백년을 추모하는 의미의 뮤지컬 “푸른 하늘”이 공연된다.

 극단 사상(4-image)가 제작을 하고 서울시와 서울정동협의체(위원장 황선엽 구세군역사박물관 관장), 그리고 정동역사재생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0 서울 정동 역사재생 시민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연을 하게 된 것이다.

 2020년 9월 28일은 유관순열사가 꽃다운 나이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마치게 된 지 꼭 100년이 되는 날이다. 유관순열사가 1920년 9월 28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날이자,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기어이 독립을 이루어낸 작은 씨앗이 된 날이다.

 물론 36년간의 일제강점기동안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독립운동의 선열들이 있고, 그들의 희생으로 인해 대한의 독립을 이룬 것 또한 사실이다. 일일이 그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을 상징적으로 내세워 추모하는 것 또한 수많은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대표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가장 핫한 문화장르인 뮤지컬의 모습으로 유관순열사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제작하게 된 것이다.

 시작은 미약할지 몰라도 대한의 역사가 이어지는 한,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이야기이기에 첫 발을 디디게 된 것이다.

 다행히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정동역사재생시민공모사업의 사업취지와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어서 뮤지컬 “푸른 하늘”이 선정된 것이 큰 힘이 되었고, 시작을 알리는 발걸음을 디디게 해 주었다는 것에 무한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다만 여러 제약으로 인해 이번 공연에는 풀 버전(120분 분량)이 아닌 함축된 버전(60분 분량)으로 공연을 하게 되었지만, 그 의미와 뜻은 온전히 전해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생기겠지만,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는 작품인 만큼 한 치의 실수도 용납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고, 한마디의 실수가 역사적인 과오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인 만큼 최선을 다해 그날의 치욕적인 사건을 우리의 선조가 어떻게 받아내고, 이겨내었는지 최선을 다해 전달할 것이다.
 
 공연에 대한 안내는 극단 사상(4-image 대표 최광균 010-9001-5538)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2020년 7월 2일 극단 사상(4-image) 대표 최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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