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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폭력 가해자 전0구목사와 감리교회는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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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5월 28일 (목) 10:42:26 [조회수 : 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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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폭력 가해자 전0구목사와 감리교회는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에브라임이 죄를 용서받으려고 제단을 만들면 만들수록 늘어난 제단에서는 더욱더 죄가 늘어난다.” 호세아서8:11 / “그러니 너희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사랑과 정의를 지키며 너희 하나님에게만 희망을 두고 살아라.” 호세아서12:6

 

지난 5월12일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목사님, 진실을 묻습니다]는 그 방송을 지켜보는 감리교도들의 자존감과 희망을 무너뜨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참담한 내용이었다. 그 방송을 지켜본 ‘경기연회 목회자 모임 새물결’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하지 못한 채로 전0구목사로 인한 교회성폭력의 피해자들과, 방송을 보고 낙심하고 있는 감리교도와 모든 국민 앞에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

‘경기연회 목회자 모임 새물결’은 PD수첩을 통해 방송된 내용이 지난 시간동안 감리교회가 교회 내부의 문제를 올바르게 치리하지 못하고 학연, 지연, 혈연등 온정주의에 꽁꽁 묶인 채로 패거리 정치를 하는데만 정신을 쏟다가 스스로 자초한 문제라는데 더 큰 안타까움이 있는 교단의 현실적인 사안이라는 점을 염려한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부패한 예루살렘성전을 정화하시는 그 순결한 열정을 날마다 묵상하면서도 정작 감리교회 스스로는 교회를 정결하게 만들어 가지 못하고, 입술로는 순결함을 외치면서도 정작 그 이면에서 벌어지는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교회의 모습을 깨끗하게 정화하지 못하는 감리교회를 지켜보면서 감리교도로서의 심각한 자괴감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다.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로0스교회는 전0구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이 가상의 인물이라는 등의 발언을 함으로서 로0스교회 내부의 교인들이 청와대에 청원을 올리는 등의 상황으로 번지고 있음도 안타깝기 그지없다. 진실해야 할 교회공동체가 자신들의 말을 뒤집으면서까지 진실을 호도하는 모습은 더 이상 교회공동체가 정직과 공의로움을 이야기 하시는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교회로 인정받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단면이 되고 말았다. 또한 감리교단과 서울 남연회는 이 일에 대하여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함으로서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고, 사회의 신뢰를 획득하기 보다는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잃어버리는 길로 들어서고 있음에 심각한 우려를 한다.

이에 ‘경기연회 목회자 모임 새물결’은 안타까워만 하고 있는 감리교도들에게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1.로0스교회와 전0구목사는 피해자와 감리교회와 국민 앞에 사죄하라.

2.감리교회 지도부와 서울남연회는 법적인 적법성을 따지기에 앞서서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킨 전0구목사를 제명하라.

3.감리교회지도부와 서울남연회는 대국민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차후 이러한 일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교회성폭력 방지책을 마련하라.

 

 

 

2020년5월28일

경기연회 목회자 모임 새물결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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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5-28 12:02:05
正義를 추구하는 것도 順理와 正道를 걸어야지 5살 먹은 어린애마냥 투정부리고 마구잡이로 떼를 쓰면서 칭얼대는 방식으로 난리치는 걸 보고 있자니 참으로 볼썽사납다!
2006년 경 발생한 전준구 성폭력 관련 문제는 교회법적으로는 무죄로 귀결되었으나 2018년 전준구 감독 당선 당시 각종 단체의 아우성으로 인해 전준구가 각종 단체의 압력에 굴복하여 감독직을 사퇴하기로 하여 감리회 차원에서는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습니다.

교회법적 무죄, 전준구 감독직 사퇴 등의 감리회의 처분에 만족하지 못한 피해자들이 MBC의 문을 두드렸고 PD수첩이 10년도 더 지난 사건을 조명하였습니다.

그러자 전준구 감독직 사퇴를 혁혁한 성과물로 여기고 잠잠했던 각종 단체가 오히려 바보가 되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10년이 지나도 피해자들은 울분에 차있는 데 각종 단체는 ‘피해자 보듬기’보다는 ‘전준구 때리기’라는 일종의 정치활동에 치중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그러자 각종 단체는 흠찔하고 놀랄 수밖에요. “아이고, 감독직 사퇴만하면 끝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하면서 좌불안석입니다. 자기들이 전준구 감독직 사퇴를 조건부로 하여 전준구 성폭력사건을 덮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준구보다는 전준구 감독직 사퇴로 전준구 성폭력사건을 덮는 데 동의했다가 MBC방송을 기화로 화들짝 놀라 또 다시 전준구를 씹어대는 각종 단체가 더 나쁘다고 봅니다. 그들은 그 입을 다물어야합니다.

그 당시의 각종 단체는 “전준구 감독직 사퇴로 우리 단체는 감리회 차원에서 할 만큼 다했다. 더 이상은 사회법적으로 다투어라! 교회법적으로 만족 안 되는 사안에는 사회법적인 해결절차가 있지 않느냐?”라고 당당하게 나왔어야 했습니다.

어제 합의한 사안을 내일 깨어버리면 합의라는 게 성립할 수 있을까요? 正義를 추구하는 것도 順理와 正道를 걸어야지 5살 먹은 어린애마냥 투정부리고 마구잡이로 떼를 쓰면서 칭얼대는 방식으로 난리치는 걸 보고 있자니 참으로 볼썽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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