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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연수교육에 감독 예비후보 대거 참석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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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5월 26일 (화) 22:21:31
최종편집 : 2020년 06월 02일 (화) 23:07:13 [조회수 :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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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멈춰있던 정회원 연수교육이 지난 25일 올 해 처음 재개됐다. 감독 감독회장 선거나 감리사, 그리고 지방의 임원이 되려면 수 회의 정회원 연수교육이 필수 조건이어서 올해 감독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출마자격을 갖추기 위해 대거 참석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참석자 절반 정도가 감독후보에 거론되는 목회자라고 했다.

다만 코로나19의 감염이나 확산을 막고자 연수원 측은 등록 정원을 80명에서 30명으로 줄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에 예정된 연수교육 신청자들이다. 연수원측은 올 해 연수원에서 총 11회(찾아가는 연수교육 1회 포함)의 연수교육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부터 27일까지 감리회 제1연수원(일영)에서 진행되는 제114회 정회원 연수교육에 신완철 목사(前 삼남연회 감독 “나의 목회와 기도”), 임봉대 목사(국제성서박물관장 “구약 성경의 기도”), 최영식 목사(힘찬교회 “기도가 시작이다-느헤미아를 중심으로”), 황창진 목사(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 “성폭력 예방 교육”), 양재훈 교수(협성대 “신약성서에서 길어올린 기도”), 이민재 목사(은명교회 “모든 것의 새로운 시작, 기도)”가 강사로 나섰다.

한편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생에 대해 매일 발열을 체크, 교육장이나 식당 입장시 손소독 실시하며 2박3일간 연수원에 숙박하는 교육생에게 1인1실을 제공하고 있다. 식사시에도 한 사람이 하나의 식탁에서 한쪽 편만을 바라보고 식사하도록 자리를 배치하는 등 코로나19에 대비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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