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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살기 성명]“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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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5월 17일 (일) 22:42:39 [조회수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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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살기 성명]
광주민중항쟁 40주년에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


광주의 피가 온 겨레를 적신 지 40년이다. 성서에서 ‘40’은 때가 꽉 찬 수이다. 그러나 ‘광주항쟁 40년’은 완성은커녕 누더기가 되어있다. 희생자들이 켜켜이 한을 쌓아가는 사이, 가해자들은 사실을 은폐하고 궤변을 일삼으며 뻔뻔히 호가호위한다. 심판이 철저하지 못한 결과다.

하여 광주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진상을 온전히,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누가 광주 도발을 계획했는지, 누가 부대이동을 지시했는지, 누가 발포명령을 내렸는지, 누가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하라 했는지, 주검들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명쾌하게 밝혀야 한다. 문서와 증언은 무수히 많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책임은 막중하다.

거기에 꼭 덧붙일 일이 있다. 미국의 당시 역할규명이다. 학살 범죄의 개입 여부와 정도를 밝혀야 한다. 미국의 민낯을 제대로 파헤쳐야 한다. 그리해야 지금도 한반도를 옥죄고 있는 민족모순의 속살을 드러낼 수 있다.

이처럼 진실이 소상히 드러날 때 비로소 광주항쟁은 완성될 수 있다. 가해자를 심판하고 피해자를 제대로 위무할 수 있다. 5·18을 역사의 자리에 온전하게 세울 수 있다. 항쟁 때 자식을 잃은 부모, 고문당해 인생이 망가진 피해자들, 신음과 고통 속에 평생을 보낸 가족들이 한을 풀 수 있다.

예수교인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린 예수를 푯대 삼아 살듯이, 오늘 우리는 그날 광주 동포들이 흘린 핏값으로 살고 있다. 잔악한 탄압에 맞서 피어난 숭고한 저항은 이 땅 민주시민의 정신토대이자 결기와 꿈이 되었다. 우리는 당당하게 민주를 말하며 민중이 주인 되는 평화통일을 외친다. 모두 광주시민의 희생 덕이다.

1980년 5월 26일 밤부터 마지막까지 도청을 지킨 의인들을 특별히 기억한다. 그들은 피하지 않았다. 학살범들이 자신을 정당화할 빌미를 주지 않았다. 결사각오의 저항과 희생 덕에 이 나라 민주주의는 회생했다. 살아남은 자들의 부끄러움은 이 땅 민주주의를 추동하는 동력이 되었다. 1987년 유월항쟁과 2016년 촛불항쟁의 기폭제가 되었다.

우리는 또 학살범들이 초기에 작전상 후퇴한 후의 광주를 특별히 기억한다. 실로 자랑스러운 민중 해방구였다. 너나없이 소유를 바쳐 공동체를 일구었다. 총이 즐비했지만 단 하나의 사건·사고도 없었다. 은행도 마을금고도 멀쩡했다. 주먹밥 인심이 모두를 신나게 했다. 통곡 속에서도 헌혈은 줄을 이었다. 예수교인이 늘 고대하는 하나님 나라가 펼쳐졌다. 대동세상(大同世上)이었다.

광주민중항쟁이 남긴 교훈은 명백하다. 너희도 똑같이 그런 세상을 만들라는 명령이다. 한없이 부끄럽지만, 우리가 역사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걷는 이유다. 광주민중항쟁 40주년을 맞아 다시 옷깃을 여미며 정신을 새로이 한다.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다짐한다. 확고한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분단과 식민지배를 허물고 차별을 철폐한 대동세상을 기어이 이루겠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구한다.

광주학살의 진상을 온전히 규명하라!
미국은 자신의 역할을 자백하고 사과하라!
민주시민들이여 평등평화의 대동세상을 이루자!

5·18 영령이시여, 이 땅을 돌보소서.

 

2020년 5월 18일

전국예수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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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5-19 21:49:43
미국 국무부 문서 007879 (광주사태 40주년 즈음하여 미국무부가 공개한 기밀문서)
미국 국무부의 5.18 폭동 보고서
007089

MARTIAL LAW COMMAND (MLC) ISSUED ON MAY 31 A "COMPREHENSIVE REPORT" ON THE KWANGJU INSURRECTIDN (REF). SEOUL DAILIES MAY 31 CARRIED SUMMARIES PLUS THE FULL 5,000 -WORD TEXT. HEADLINES FEATURED OFFICIAL DEATH-TOLL FIGURES: 144 CIVILIANS, 22 SOLDIERS, AND 4 POLICEMEN KILLED.
THRUST OF THE REPORT WAS THAT RIOT WAS PROFESSIONALLY-INSTIGATED AND ATTAINED PROPORTIONS OF "MASS HYSTERIA" 
IT ALLEGED THAT RIOT WAS SUBDUED WITH MINIMAL BLOODSHED, BECAUSE OF RESOURCEFULNESS AND SELF-RESTRAINT OF ROK ARMY TROOPS. 

계엄사령부는 5월 31일 광주 반란군에 대한 "종합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의 일간지는 일제히 5천 단어로 된 전문과 요약을 보도했다.
특집기사로 보도된 공식 사망자 현황은 민간인 144명, 군인 22명, 그리고 경찰 4명이다.
기사에서 강조된 점은 폭동이 전문적으로 선동되어  "군중 흥분 소동"을 발생시켰다는 것이다.
폭동은 육군의 충분한 병력자원과 군인들의 자제력에 힘입어 최소한의 유혈로 진압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THF RIOT WAS THE WORK OF COMMUNIST AGENTS AND THE FOLLOWERS OF KIM DAE-JUNG (M-R: KIM TAE CHUNG), ACCORDING TO THE MLC ACCOUNT. TWO REINSTATED STUDENTS (I.E. FORMER POLITICAL OFFENDERS PERMITTED TO RETURN TO COLLEGE THE BEGINNING OF THE PRESENT SEMESTER), ONE EACH FROM CHOSUN AND CHONNAM UNIVERSITIES AND BOTH PAID KDJ LOYALISTS, ARE NAMED AS THE PRINCIPAL AGITATORS BEHIND THE ORIGINAL STUDENT PROTESTS.

폭동은 공산주의자인 간첩과 김대중의 추종자들이 일으킨 것이었다.
이번 학생소요를 배후에서 조종한 주동자로 지목된 사람은 반체제 선동가로서 징계를 받았다가 이번 학기에 복학이 허용된 조선대와 전남대의 복학생 2명으로서 모두 김대중의 열성 지지자였다.

THE FIRST ACT OF THESE ANO OTHER "INSTIGATORS" WAS TO FAN THESE STUDENT PROTESTS INTO A GENERAL INSURRECTION.
THIS THEY DID BY FABRICATING AND SPREADING RUMORS. THE OFFICIAL ACCOUNT ADMITS THAT "YOUNG SOLDIERS... DEALT ROUGHLY WITH SOME STUDENTS," BUT SAYS THAT THE ATROCITY RUMORS WHICH THEN QUICKLY SPREAD WERE "INCOMPREHENSIBLE TO MEN OF REASON. " NEVERTHELESS THE RUMORS APPARENTLY CARRIED ENOUGH FORCE TO DRAW IN THE MASS OF CITIZENS. AND, WITHIN 24 HOURS, "MASS HYSTERIA PREVAILED" IN KWANGJU. 

이 두 복학생과 여타 "선동자"들이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이 학생소요를 전체적 시민반란으로 확산시키는 것이었다.
그들은 유언비어를  조작 및  유포하는 방법을 통하여 이를 실행하였다.
공식 수사에서 확인된 유언비어로는 "젊은 병사들이 학생들을 거칠게 다루었다"는 것이었으며, 당시 가장 신속히 유포되었던 악성 유언비어는 "인간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짓"을 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유언비어들은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군중들에게 유포되어 매우 큰 악영향을 미쳤으며, 광주에는 불과 24시간 이내에 "군중 흥분 소동이 만연하게" 되었다.

THE INVOLVEMENT OF THE CITY'S MASSES IS NOT DENIED, AND VIGNETTES OF THE RIOT LEADERS--"A MOTHER-OF-PEARL CARVER, CHIEF OF THE STRIKE FORCE, A TRUCK DRIVER, CHIEF OF THE SITUATION ROOM, ETC. -- CONVEY RATHER DRAMATICALLY THE SENSE OF A PLEBEIAN UPRISING. THERE IS EVEN MENTION OF A 33-YEAR-OLD ARMY RESERVE CAPTAIN CONDUCTING AD HOC SQUAD-TACTICS TRAINING IN THE YMCA. THERE IS A DISTINCTION DRAWN HOWEVER BETWEEN THE HIGHLY SUGGESTIBLE CITIZENRY AND THE "HARD CORE" OF "IMPURE ELEMENTS" WHO INSISTED ON A BLOODY FIGHT TO THE END.

시민 군중의 개입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폭동 주동자들에게 이용당한 사람들은 "자개공, 노조위원장, 트럭운전사, 상황실장" 등등의 직업을 가진 자들이었다는 사실을 통해 이 폭동이 하층민들의 반란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YMCA에서는 특수전 훈련을 담당하던 33세의 예비역 육군 대위에 대한 진술도 있다.
한눈에 알 수 있는 일반 군중과는 달리 끝까지 유혈 전투를 주장하던 "불순분자"인 "핵심세력"이 별도로 존재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CREDIT FOR CASUALTIES BEING NO HIGHER THAN THEY WERE IN KWANGJU IS GIVEN ENTIRELY TO THE TROOPS, WHO "RESTRAINED THEMSELVcS FROM USING THEIR RIGHT OF SELF DEFENSE." THEIR RESOURCEFULNESS IS PRAISED AS WELL: AWARE THAT RIOTERS HAD MINED THE PROVINCIAL GOVERNMENT BUILDING. "MARTIAL LAW TROOPS INFILTRATED... THE BUILDING AND DEFUSED THE CHARGES, " THUS PREVENTING A MASSIVE BLAST WITH MANY CASUALTIES WHEN KWANGJU WAS RETAKEN. FINALLY,  SECURITY FORCES ARE CREDITED WITH GREAT GENEROSITY OF SPIRIT IN R'ELEASING WITH ADMONITIONS 1,010 OF THE 1,740 PERSONS TAKEN INTO CUSTODY DURING AND AFTER THE INSURRECTION. 

광주에서의 사망자 수가 예상보다 적었던 것은 전적으로 자위권 발동을 끝까지 자제한 계엄군의 덕분이었다. 군의 충분한 병력 배치도 또한 칭찬받아야 한다.
폭도들은 도청에 대량의 폭약을 설치하였는데, 계엄군은 목숨을 걸고 도청에 잠입하여 폭약의 뇌관을 제거함으로써 도청 재진입  작전시 대형 폭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
끝으로 계엄군은 폭동기간 중에 체포한 1,740명 중 1,010명을 훈방함으로써 관용정신을 베풀어  인정을 받았다.

THE REACTION OF KOREANS WE HAVE SPOKEN TO, INCLUDING THOSE NORMALLY CONSERVATIVE AND PRO GOVERNMENT HAS BEEN SKEPTICAL. 
THE OFFICIAL REPORT DENIES THE TALES OF TROOP ATROCITIES ON MAY 18 WHICH BY NOW MOST KOREANS HAVE HEARD AND SEEM TO BELIEVE. 

THE REPORT DOES NOT REALLY ACCOUNT FOR THE PHENOMENON OF THE CITIZENS' JOINING THE STUDENTS; LURID RUMORS ARE A FACT OF LIFE IN KOREA AND THEY DO NOT NORMALlY RESULT IN MASS HYSTERICS. 

THE REPORT GIVES A CASUALTY COUNT WHICH MOST TO WHOM WE TALK CONSIDER VERY LOW. 
IT CONTAINS SOME INTERESTING AND COLORFUL DETAILS, SUCH AS THE INFILTRATORS' DISARMING THE EXPLOSIVES.
BUT IT IS NOT LIKELY TO GAIN WIDESPREAD ACCEPTANCE AS THE LAST WORD ON KWANGJU. GLEYSTEEN

우리가 접촉한 한국인들은 보수적이고 친정부적인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식보고서에는 계엄군의 잔혹행위에 대하여 부정하고 있지만 현재는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고, 또 믿는 것같다.
보고서는 실제로 시민들이 학생들과 합류하는 현상에 대하여 해명하지 않고 있다.
끔찍한 유언비어들이 한국인들에게는 사실이 되었으나 군중 흥분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보고서의 희생자  수는 매우 적은 수라고 우리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 계엄군이 도청에 잠입하여 폭약을 해체한 사실 등 흥미롭고 화려한 기록을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사실이 광주사태의 중요한 마지막 언급으로서 널리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것 같다. 글라이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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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5-19 21:54:02
이번에 공개된 美국무부 극비문서 중 김대중 관련 부분

"Allegedly, Kim planned to seize power following the assassination of President Park by taking control of the NDP and using various private organizations to overthrow the Present Government and establish himself as Head of an interim government."

"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후 신민당을 장악하고 여러 사조직들을 동원하여 현 최규하 대통령 정부를 전복하고 스스로 과도정부 수반이 됨으로써 권력을 장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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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5-19 22:06:07
이번에 공개된 미국무부 자료의 개요

“폭동은 간첩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일으켰다. 폭동의 핵은 550명 정도이고, 그 중 50명이 극렬분자이고, 500명 정도는 자발적 추종자들이었다. 폭동은 유언비어 확산 등 전문적인 방법으로 선동되었고, 전문가들이 주도하여 군중의 흥분을 유발시켰다. 여기에 복학생들이 주로 가담하였다. 폭동에 이용당한 사람들은 자개공 트럭운전자 등 사회저변 계급들이다. 특히 목포로부터 폭도들이 대거 광주로 유입됐다. 폭도는 장갑차, 238대의 차량, 3,500여정의 총기, 4만여 개의 실탄을 확보하였고, 5월 21일의 폭도는 15만 명에 달했다. 극렬분자들은 몇몇의 광주시민을 인민재판하여 처형했다. 이러한 극렬적 폭동을 극히 적은 희생으로 진압한 것은 군이 진압군을 대량 투입했고, 엄청난 자제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특히 군이 목숨을 걸고 도청에 잠입하여 폭도가 조립해놓은 폭탄을 해체한 노력이 매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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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5-19 22:32:50
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 (2) 김대중 / 퍼온 글(비바람)

< 이번에 공개된 광주5.18 관련 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민주당과 5.18단체들을 황망하게 만들 것 같다. 미 국무부 문서에는 광주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간첩들에 의해 조종된 폭동이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미국무부 극비문서가 한국에서 공개하기 곤란한 문서라면 바로 이것 때문일 것이다. 5.18의 원흉은 전두환을 지칭한다. 최소한 한국에서는 그렇다. 그러나 미 국무부 문서에는 5.18의 원흉으로 다른 사람을 지목하고 있다. 이 사람은 미국에 의해서도 '권력욕의 화신'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미 국무부 극비문서에는 그 사람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Allegedly, Kim planned to seize power following the assassination of President Park by taking control of the NDP and using various private organizations to overthrow the Present Government and establish himself as Head of an interim government."
 
"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후 신민당을 장악하고 여러 사조직들을 현 최규하 대통령 정부를 전복하고 스스로 과도정부 수반의 됨으로써 권력을 장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5.18은 전두환이 권력을 잡기 위하여 다른 집단을 탄압한 전두환의 범죄였다고 민주당과 좌익들은 주장했다. 그러나 5.18 전야의 무대에서 주인공은 전두환이 아니라 김대중이었다고 미국 극비문서는 밝히고 있다. 김대중은 박정희 서거 후에 만만하기 짝이 없는 최규하를 전복시키고 권력을 탈취할 쿠데타를 준비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김대중의 판결문에서도 나타나는 내용이다.
 
세계에서 정확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미국 정보문서에서 광주5.18에 대한 배후 인물로 김대중을 지목하고 있다. 5.18폭동의 원흉은 전두환이 아니라 김대중이라는 것이다. 이제 광주에서는 전두환 흉상을 제거하고 대신에 김대중 흉상을 세워놓고 때리고 밟고 침을 뱉어야 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광주5.18의 배후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폭동은 공산주의자인 간첩과 김대중의 추종자들이 일으킨 것이었다.
이번 학생소요를 배후에서 조종한 주동자로 지목된 사람은 반체제 선동가로서 징계를 받았다가 이번 학기에 복학이 허용된 조선대와 전남대의 복학생 2명으로서 모두 김대중의 열성 지지자였다."
 
5.18폭동의 배후가 김대중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면서도 모르는 사실이었다. 5.18의 원흉이 김대중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극우로 몰리고 또라이가 되는 세상이 바로 대한민국이었다. 5.18민주화가 활짝 피었다는 대한민국에서 5.18폭동의 책임자가 김대중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지만, 언론도 교수도 정치인들도 입 다물고 출세길을 걸어가는 비겁한 개새끼들의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
 
5.18폭동의 배후가 김대중이었다니, 온갖 거짓과 허위로 5.18폭동을 미화하고 민주화운동으로 날조하고, 전두환을 핍박하며 국민들을 세뇌해온 민주당과 전라도 사람들은 미국에게 극우 또라이라고 불러보는 것은 어떨까. 감히 슨상님에게, 북한에 수령님이 있다면 남한에 슨상님이 계시는데, 불손한 미국 양키새끼들에게 선전포고라도 하는 것은 어떤가.
 
5.18로 정권을 뒤엎고 정권 탈취의 쿠데타를 꿈꾸었던 김대중은 5.18로 권력을 잡지 못했다. 그래서 5.18은 실패한 폭동이었다. 그 원인은 폭동의 '최고지도자' 격인 김대중이 부재중이었기 때문이다. 신군부가 5월 17일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던 김대중을 번개처럼 체포해 버렸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실패한 쿠데타의 주인공이었다면 전두환은 구국의 영웅이었던 셈이다.
 
5.18연구가인 김대령 박사는 5월 17일 김대중이 체포된 것이 아니라 김대중의 부하들이 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일부러 김대중을 은신시켜 놓은 후에 김대중이 체포되었다고 시민들을 선동하여 폭동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5.18이 발발하고 40년 후 전두환과 김대중은 팔자가 바뀌었다. 김대중은 수령님에 버금가는 불가촉 성인이 되어 있고, 전두환은 천하의 망나니가 되어 있다. 전두환은 김대중을 사면하고 배려를 베풀었지만 김대중과 그 후예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기 때문이다. 은혜를 베풀지 말아야 할 곳에 은혜를 베풀었던 전두환의 죄였다.
 
전두환은 핍박받고 있어도 미국은 알고 있었다. 광주시민들의 시체를 밟고서 권력욕에 취했던 망나니가 누구였던가를. 김대중에게 손톱만한 양심이 있었다면 무덤에서라도 일어나 광주의 영령들에게 사죄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라. 김대중이여, 행동하는 욕심이여, 아 천하의 개새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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