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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디어 처치'로 준비하자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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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5월 15일 (금) 20:27:29
최종편집 : 2020년 05월 23일 (토) 00:25:20 [조회수 :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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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상왕십리에 위치한 꽃재교회(김성복 목사)에서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교회방송국' 세미나가 진행됐다.

변화하는 시대환경에 앞서 지역교회를 넘어 온라인을 통한 셰계속 교회를 지향하고 온라인 모임을 통한 새로운 교회공동체를 준비하자는 취지였다.

100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모집한 이번 세미나를 위해 교회는 발열체크와 명단작성 등 방역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세미나가 되게 신경을 썼다.

 

   
 

 

김성복 목사의 '온라인 시대, 변화하는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특강이 시작됐다. 김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일어날 변화를 예측하며, 코로나 이후 시대가 요청하는 영상시스템을 교회가 지혜롭게 준비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교회가 감당해야 할 재정정 부담과 목회적 돌봄의 상실 상황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위기를 기회로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을 주문했다.

특강 후 미디어 파트 실무자들의 강의와 시연이 이어졌다. 송광현 목사(꽃재교회 미디어담당)는 공동체가 온라인상에서 모임을 지속할 수 있는 화상모임 어플 사용에 대해 강의했고, 김현수 팀장(꽃재교회 영상팀)은 유튜브,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라인, 페이스북 등 스마트폰의 어플을 통한 실시간 송출의 기술적인 소개를, 이보형 팀장(꽂재교회 음향팀)은 카메라와 캡쳐보드, OBS 프로그램을 이용한 온라인 송출에 대한 시스템 구성 및 장비를 소개했다.

김성복 목사는 “스마트 폰으로 만드는 방송, 그것은 준비와 시스템이 되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대한 사모함과 열정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천에 대한 부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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