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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원로목사회와 선교사 환영회 참석기
노종해  |  roch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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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5월 15일 (금) 01:14:13
최종편집 : 2020년 05월 15일 (금) 14:15:12 [조회수 :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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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서울연회 개회선언-회원 참석 제한하였고, 마스크를 쓰고 있군요!

  

"코로나-19바리러스"로 그동안 거리두기, 모임, 집회제한, 이동제한 등 답답하고 갑갑한 생활에서, 오랬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 내빈소개 원로목사-연회원들은 일어서서 박수로 환영하였습니다.


    서울연회(5.12~13. 곳:은평교회)에 참석차 나들이 한 것입니다.  개회예배(1pm), 내빈소개 원로목사  환영(2pm)에 이어, 원로목사들은 6층으로 이동하여  "원로목사회"(2:30pm)로 모였습니다. 간단한 도시락과 다과회였으며, 연회로 부터 거마비도 받았습니다. 원로목사회들은 연회회원의 신분을 넘었음으로, 교회 내 1층 커피숍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차를 나누며 담소로 참 즐거워습니다!(3:30pm)

 

   
▲ 서울연회 원로목사님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
   
 
   
 

 

   연회 회무 중 "선교사 보고"(4:30pm)가 있었습니다. 현장 선교사들은 단상에 올랐고, 선교사회 회장의 보고와 인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각국 선교사들은 COVID-19로 선교지에서 이동제한, 항공운항 중지 등으로 많은 선교사들이 귀국치 못하였습니다. 귀국한 선교사들도 2주간 자가격리를 격은 분들입니다. 감사한 것은 연회본부에서 선교사들에게 재난 지원금을 보낸다는 소식입니다.

 

   
▲ 선교사 보고-선교지에서 귀국한 분이 얼마되지 않는군요!

 

    선교사들은 오후5:30분에 회의장을 나와, "서울연회 감독초청 선교사 만찬"에도 참석했습니다. 물론 원로 선교사도 함께했지요! 녹번역 인근 한식당에서, 서울연회 감독과 총무, 선교위원들의 환영사와 축사가 있었고, 각국에서 온 선교사들의 간략한 자기소개와 인사가 있었습니다.

 

   
 

 

   선교사 환영 만찬은 상왕십리 소재 "꽃재교회"의 섬김과 봉사로 화려한 만찬을이었으며 감사히 즐겼습니다. 모음회, 전, 튀김류, 샐러드 등 다양하고 보기좋은 전채 요리와 갈비찜에 이어 밥과 찌게, 화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오가는 대화는 오랬만에 회포를 풀게 했습니다.

     만찬이 끝날 때 선교사들은  연회의 격려금과 교회의 선교비를 감사히 받았습니다. 특히 꽃재교회는 매해 연회 때마다 선교사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베풀고, 선교비와 선물도 나눠주는 헌신의 교회입니다. 놀랍고 감동 감사할 뿐입니다.

     원로 선교사도 초청해 주시고, 환영해 주어 기뻤으며, 감사했습니다. "부르실 그날까지" 사명 감당할 것을 다짐하며, 주 안에 강건, 승리하시길 기원하며,  먼저 터미날로 출발하여(7pm), 충주로 향했습니다.

    마음 속에서는 개회예배 때 불렀던 찬송이 맵돌며 떠나지 않았습니다!

"성령이여 우리 성경 읽을 때, 그 속에서 빛을 보게 하소서
성령이여 우리 전도할 때에, 지혜로운 말씀 주시옵소서
성령이여 우리 겸손해져서, 우리 주와 같이 되게하소서 아멘"

   
 


    오랬만의 나들이는 가슴 벅찬 감동과 감흥으로 채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연회는 둘째날(5.13.수),  분과위원 보고와 회무처리, "은퇴교역자 찬하식"(9-12:00), "목사안수식"(2-3:30pm) 등에 이어 내회장소  결정하고 폐회 되었습니다.(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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