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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부흥! 건강한 남부연회”대전 힐탑교회에서 제66회 남부연회 개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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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5월 12일 (화) 18:28:25
최종편집 : 2020년 05월 22일 (금) 01:26:25 [조회수 :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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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시, 충남 대전의 힐탑교회(안승철 목사)에서 이틀간 “함께 부흥! 건강한 남부연회”를 주제로 제66회 남부연회가 개회됐다.

성찬식을 생략한 채 개회예배와 별세교역자 추모식을 겸하여 가진 남부연회는 오후 2시 45분, 재적 1547명, 출석 1,237명으로 성원이 되어 본회의를 개회해 연회조직과 감독의 말씀, 감사보고, 회계 및 총무 보고, 분과위원회,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 각종 보고, 정회원 준회원 품행통과와 준회원 허입식, 총회대표 선출, 감독선거권자 선출, 각국위원 및 이사선출 은퇴교역자 찬하식, 각종 표창식 등의 사무를 처리하고 첫 날 회무를 마쳤다.

본부 각국 위원 및 이사의 선출은 목회자3명, 평신도2명으로 조직된 전권위원회에 위임됐다. 총회대표는 각 지방별로 모여 선출했다. 남부연회는 목회자 총대 42명(여성 6명, 50대이하 6명 포함), 평신도 총대 44명(여성7명, 50대이하 7명 포함)을 선출해 총회대표의 총 수는 86명이다.

1건의 장정유권해석이 의뢰됐으나 위원회가 성원이 되지 않아 해석되지 않았다. 이 의뢰건은 추후 해석될 것으로 보인다. 건의안은 없었다. 대부분의 연회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각 종 보고를 서면으로 대신하는 추세에서 남부연회도 많은 보고가 서면보고로 대체됐다.

남부연회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막고자 모든 회의장 출입자에 대해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 명단작성, 거리두어 앉기, 공동식사 금지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전시 방역당국에서 연회를 방문해 본희의장에서 방역수칙이 지켜지고 있는지를 수 시간 지켜보다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판단해 도중에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연회 둘째 날인 13일에는 오전 10시 목사 안수식 및 정회원 허입식후 미진한 사무처리를 한 뒤 오전 11시30분경 폐회했다. 2020년 제66회 남부연회에서 목사안수 받는 이는 권순범 김송이 김용호 김호용 노종윤 박광현 박찬흥 박하종 배명근 백은찬 송선규 양사무엘 원범식 유승환 이상원 임덕화 임미순 정수용 조효상 황석범 등 20명이다.

 

   
 

 

남부연회 임제택 감독은 ‘정체성과 방향’을 제목으로 전한 개회예배 설교에서 “코로나19로 세계가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급변한 사회에서 교회의 정체성과 방향을 새롭게 하자”고 역설했다. 안식일, 안식년, 희년을 통해 하나님은 인간과 자연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셨지만 코로나19는 자유를 방종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 결과라는 것. 그러므로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자기를 낮추어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우리의 정체성으로 삼아 그리스도가 제자를 섬겼듯이 우리도 비전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방향으로 삼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임제택 감독은 남부연회가 지난 4월, 320개 교회에 50만원씩 총 1억6천만원을 지원했을 때 사비 2천만원을 출연했었다. 이번 연회기간에는 당시 제외됐던 캐나다 18개 교회를 위해 사비 1천만원을 더 후원했다.

임제택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서도 남부연회를 5개권역으로 나눠 실시하는 남부연회의 중점 사역 ‘4MC운동(4 Methodist Change Movement)’을 소개하고 “현재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양 극단의 이념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교회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여 공유하고, 소통하며, 나누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또한 공교회 회복과 교회 생태계의 보존을 위해 지역 간 계층 간, 세대 간을 넘어 복음으로 하나 되는 연대와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남부연회 교세

연회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109,369명이던 남부연회 교세가 2019년에 719명이 줄어든 108,65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남부연회에 속한 교회수는 23개지방 629개처로 전년도 와 변동이 없었다. 이중 미자립교회는 53%인 331개로서 전년도 55%(16개)보다 개선됐다. 남부연회의 총 교역자는 은퇴자(62명)을 포함해 1,084명으로 전년도 보다 5명이 줄고 2019년 연회 총수입(특별회계 미포함)은 전년도 592억여원 보다 약 9억원 늘어 601억여원의 결산을 보았다. 남부연회는 20여국에 48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별세교역자 (4명)
故 김만수 목사, 故 이인준 목사, 故 정기환 목사, 故 최기태 목사
 
은퇴자 (19명)
정년은퇴 6명 - 김유택, 박계동, 배종화, 임두순, 정지강 목사
자원은퇴 11명 - 박영태, 김광영, 김종만, 김치영, 배종관, 백인자, 안승병, 안정원, 우영균, 전진석, 최웅철 목사
공상은퇴 2명 - 석승기, 한성기 목사

목사안수자 (20명)
▲권순범(공주 공주사랑) ▲김송이(연무 양촌사랑) ▲김용호(금산 홍도) ▲김호용(연무 연무중앙) ▲노종윤(세종 대교) ▲박광현(대전유성북 큰나무) ▲박찬흥(대전중앙 기쁨의) ▲박하종(대전중앙 반석위에내) ▲배명근(대전중부 새하늘) ▲백은찬(세종 전의) ▲송선규(대전대덕 대전선교) ▲양사무엘(대전유성 힐탑) ▲원범식(세종 하늘가족) ▲유승환(청양 하늘마을) ▲이상원(대전북 비전318선교) ▲임덕화(대전북 즐거운) ▲임미순(대전유성 참사랑) ▲정수용(세종 기쁨자리) ▲조효상(대전유성북 하늘정원) ▲황석범(대전유성 두란노)

 

 *사진제공 - 남부연회 박찬인 목사

   
 
   
 
   
   
   
   
 
   
 
   
 
   
 
   
▲ 은퇴교역자 찬하예배
   
 
   
 
   
▲ 모범교역자 표창장 수여식
   
▲ 평신도 모범 표창장 수여
   
 

 

   
 
   
 
   
 
   
 
   
 
   
 
   
 
   
 
   
   
 
   
 
   
 
   
 
   
 
   
 
   
   
 
   
 
   
 
   
 

 

   
▲ 폐회기도 한욱전목사
   
▲ 폐회선언

 

   
▲ 지방 감리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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