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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하는 복음의 숲을 이루는 충청연회”천안 하늘중앙교회에서 제22회 충청연회 개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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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5월 12일 (화) 18:28:05
최종편집 : 2020년 05월 18일 (월) 15:55:35 [조회수 :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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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충청연회에서 은퇴하는 교역자들을 찬하하는 예배가 있었다

12일 오후 1시, 충남 천안의 하늘중앙교회(유영완 목사)에서 이틀간 “더불어 함께하는 복음의 숲을 이루는 충청연회”를 주제로 제22회 충청연회가 개회됐다.

성찬식을 생략하고 개회예배와 별세교역자 추모식을 겸하여 가진 충청연회는 오후 2시 40분, 본회의를 개회해 연회를 조직하고 사무처리에 들어갔다. 감독의 말씀, 감사보고, 회계 및 총무 보고, 각 기관보고, 특별활동위 활동보고, 인준, 각 지방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품행통과, 과정고시 자격심사위원회 보고, 정회원과 준회원 품행통과, 표창식, 은퇴교역자 찬하예식, 분과위원회, 미자립대책 및 교회실태조사위원회 사업보고를 거쳐 총회대표와 감독선거권자 , 본부 각국 위원 및 이사 등을 선출하고 첫 날 회무를 정회했다.

이튿날인 13일 오전 10시에 분과위원회 모임 결과를 보고받는 등 사무처리를 마치고 목사 안수식이 이어졌다. 2020년 충청연회에서 안수받은 이는 강장식 김의숙 김태형 박준환 엄태산 유명숙 윤충만 이동광 이훈 장두민 최호창 표성진 함경향 등 13명이다. 안수를 받은 이들은 정회원 허입식을 통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정회원이 됐다. 연회를 마치고 정오경에 폐회했다.

 

   
▲ 김규세 감독

 

김규세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감리회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결단과 기도로 시대적 사명을 완수해 가자”고 권면하고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신앙 사이에서의 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을 빚은 이단 사이비와 동일시 되는 공교회성 문제, △136년 감리회 역사와 예배 중단의 문제, △일방적 예배 중단을 하라는 정부와 정치권, 언론 보도자세의 문제, △성도 없는 예배를 정당한 예배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 △41.5총선 평가와 목회자와 교회의 정치 참여 세력화 문제, △미디어 사역과 ‘안나가신자’의 문제, △다음세대를 향한 전략적 접근과 대안 물색 등이 코로나 사태로 야기된 문제들이라고 지적하며 “교회의 집회회복으로부터 시작해서 ‘다시 교회를 세우는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지시교회(김대희 목사)는 해마다 비전교회 선교차량으로 스타렉스 1대씩을 연회에 기증해 왔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좀더 많은 교회를 돕고자 비전교회(95개교회) 부담금과 격려금 3천5백여만원을 지원했다.

 

   
 

 

충청연회 교세

연회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91,181명, 2018년 88,911명(-2,270명)이던 충청연회 교세가 2019년에 1,975명 줄어 86,93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충청연회에 속한 교회수는 23개지방 653개처로 전년도와 변동이 없었다. 충청연회의 총 교역자는 은퇴자(190명)을 포함해 1,004명으로 전년도 보다 25명이 늘었고 2019년 연회 총수입(특별회계 포함)은 2018년 1,061여원 보다 약 20억원 늘어 1,081억여원의 결산을 보았다.

 

별세교역자 (6명)
故 김봉환 목사, 故 성창제 목사, 故 양만춘 목사, 故 천진성 목사, 故 박경석 목사, 故 이재복 목사
 
은퇴자 (15명)
정년은퇴 5명 - 변종연 김주련 봉명종 노찬호 김계현 목사
자원은퇴 9명 - 한명석 박준영 김영호 김영길 류수정 유영은 이강헌 허선행 김영철 목사
공상은퇴 1명 - 김재명 목사

성역30주년 (21명)
▲유양선 목사(천안동 천안은파) ▲허행락 목사(청안북 동산) ▲최인혁 목사(아산 신화) ▲이종만 목사(아산 봉재) ▲박준영 목사(아산 신성) ▲박성식 목사(온양서 해비타트) ▲박용선 목사(당진 유곡) ▲김옥규 목사(당진 대덕) ▲최경운 목사(당진동 남산제일) ▲이병문 목사(당진서 삼화제일) ▲장지혁 목사(서산 음암) ▲이강영 목사(서산 은혜) ▲이병택 목사(서산동 고북) ▲조이제 목사(서산동 한샘) ▲김종덕 목사(태안 은혜) ▲장명석 목사(예산서 원포) ▲반은섭 목사(예산서 고봉중앙) ▲지창덕 목사(예산서 고덕) ▲유요열 목사(홍성 새홍성) ▲정창석 목사(홍성 상황) ▲김승현 목사(홍성 청학)

모범상 - ▲정종배 장로(천안지방 병천제일교회)
전도상 - ▲김연희 권사(태안지방 상옥교회) ▲최봉석 장로(예산지방 예산중앙교회) ▲이기형 장로(예산서지방 고덕교회) ▲이지혜 사모(대천남지방 장항교회) ▲진혜영 집사(대천남지방 서천제일교회)
신앙명문가상 - ▲정해곤 장로(온양서지방 선장교회) 선친의 3.1운동 주도와 충남3.1운동 100주년 추진위원

감독표창 (4명) ▲강환복 목사(서산 동부) ▲정준환 목사(서산 벧엘) ▲최문기 목사(온양동 온천중앙) ▲박웅열 장로(온양서 화천)

사안수자 (20명)
▲강장식(예산서 삽교) ▲김의숙(천안북 예수자랑사모) ▲김태형(천안서남 주음성) ▲박준환(천안서 천안대성) ▲엄태산(천안서남 하늘안) ▲유명숙(천안서 새사람) ▲윤충만(서산 서산제일) ▲이동광(온양서 시전) ▲이훈(서산 서산) ▲장두민(대천서 육도) ▲최호창(천안중앙 양운) ▲표성진(온양동 하나) ▲함경향(천안서 천안늘사랑)

 

 * 이 기사의 모든 사진은 최운천 목사(천안지방 중리교회)가 제공

   
 
   
▲ 회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받는 연회원들
   
▲ 연회기 및 임사자 입장
   
 
   
 
   
▲ 별세교역자 유가족을 위로하는 김규세 감독
   
 

 

   
▲ 개회선언
   
▲ 총무보고
   
 
   
 
   
 
   
 
   
 
   
 
   
 
   
▲ 성역30주년 표창
   
▲ 정회원 성품통과
   
▲ 준회원 허입식
   
 
   
▲ 은퇴찬하예배
   
 
   
 
   
▲ 본부인사
   
 
   
 
   
 
   
 
   
 
   
 
   
 
   
 
   
 
   
 
   
 
   
 
   
▲ 정회원 허입식
   
 
   
 
   
▲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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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125.190.234.26)
2020-05-14 09:34:36
충청연회 유감의 평
충청연회 遺憾(유감)의 관전평-
올해 충청연회 표어는 더불어 함께하는 ----이다. 그러나 더불어 함께는 안에 있는 사람만 의 얘기고 부담금 못낸 젊은 목회자들은 문전박대(등록 거부) 당하고 낙심한 마음으로들 돌아갔다. 올해로 41번째 연회에 참석하는 바 이런 경우 처음이다. 매년 부담금 미납자가 늘 있어왔지만 다음에 내는 것으로 하고 받아주자던 은혜로운 목사님 장로님들이 있었는데 이제 그분들 다 은퇴하셨나 아무도 없다. 발언권은 한번씩 20촌가 짧게 주겄다더니 감독 앞에 앉은 몇분들이 짧게는 하는데 반복해서 몇 사람이 주거니 받거니 일사천리 진행이다 더불어 함께하는 忠淸이란 고운 표어가 무색해졌다. 금회 충청연회는 沖聽宴會(비었다 없다 沖 받아들이다. 듣다 들어주다 용서하다 허락하다 聽 잔치 宴 모일 會)가 되었다. 전부터 듣던 말이 감리교는 장정이요 하면 모두 꼼짝 못한다던 말 전 현직 감독들이 장정이요하는데 다른 사람은 다 꿀먹은 벙어리다, 그럼 저 사람들 진급은? 안수는? 너네가 배고품을 겪어봤어? 배고프다고 울어대는 갓난애 앞에 우유 값에 한숨 쉬어 봤어? 집안 경조사에 목회자도 사람 노릇해야 하는데 교회 핑계 대며 체면 구긴 걸 부자인 너희가 아냐? 성직자라는 사람이 정부 지원금 몇푼 받아보려고 동사무소 면사무소 기웃거리는 심정을 너희가 아나 말이다. 있는데도 안냈어? 없어 못냈지. 세상에서도 가난은 죄가 아니라는데 교회에서는 가난해 부담금 못내면 죄다. 장정에 위배되서 등록 자격도 없고 이게 2년 계속되면 퇴회해야 한다. 나는 다행인지 그런 어려움을 겪지 않고 그래도 배부르고 평안하게 목회한게 이번일 당한 후배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다. 거지와 나라로의 이야기 예수님의 말씀이니 빈틈없다. 자색 옷을 입고 연회하던 자는 지옥갔고 부자 잔칫집 문전박대 당하던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서 하늘 위로롤 받았다. 울지마 나사로(하나님이 돕는 자, 엘리에셀)들아. 연회장 안의 자색옷 입은 자들 목사 장로는 함께해주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나사로 편이다. 내년 연회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보고든는 디음 자색 옷을 입을 두 분 감독 후보 목사님은 너그럽고 온유한 분들이다. 그 분들 교회에선 지역민들을 많이 돕고 있다. 강도만난 사람을 보듬는 따뜻한 성품을 가진 선한 사마리아 사람같은 분들이다. 두 분 감독 후보 목사님 제가 잘 봤지요? 감독되시면 잘난 분들을 옆에 두기 부다 이런 분들 곁에 찾아 가세요 이분들의 눈물을 닦아 주고 손을 잡아 주세요. 감독되기 전에 머리 숙일 뿐아니라 감독되어서 더 허리 숙일 분들로 알고 있다. 부디 다음 감독님과 그 분들에 의해 주관되는 연회가 약한 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눈물을 씻어주는 연회가 되길 바란다.
사족-있으면서 안내고 딴 맘 먹고 딴 짓 하는 자들은 법대로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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