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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로 하나 된 충북연회”충주제일교회에서 제22회 충북연회 개회
NCCK, WCC탈퇴 건의안 통과됐다가 정족수미달로 '없던 일' 해프닝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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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5월 12일 (화) 18:27:43
최종편집 : 2020년 05월 20일 (수) 03:08:33 [조회수 :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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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충북연회가 충주 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12일 오후 1시 30분, 충북 충주제일교회(공병문 목사)에서 이틀간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 된 충북연회”를 주제로 제22회 충북연회가 개회됐다.

12일 오후 1시 성찬식을 생략한 채 개회예배와 별세교역자 추모식을 겸하여 가진 충북연회는 오후 2시 40분, 재적 918명, 등록 913명, 출석 562명으로 성원이 되어 본회의를 개회해 연회조직과 감독의 말씀, 감사보고, 연회총무보고, 희망봉사단 감사보고, 총회대표 선출, 감독선거권자 선출, 각국위원 및 이사선출,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 각종 보고, 분과위원회 , 각종 표창식, 정회원 준회원 품행통과와 준회원 허입식 등 사무를 처리하고 첫 날 회무를 마쳤다.

충북연회는 코로나19의 확산 가능성이 남아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회의형태를 축소하여 첫 날 사무처리를 완결하고 둘 째날에는 은퇴찬하예배와 목사안수식만 진행하기로 했다. 대게의 보고는 서면보고를 원칙으로 하되 감사보고, 과정자격심사위 보고 등 반드시 보고가 필요한 것은 정식으로 보고를 하게 했다.

각 지방 감리사 보고 및 품행통과는 지방 감리사만 나와서 보고하는 것으로 하고 정회원과 준회원 허입이 예정된 이들의 품행통과, 그리고 총회대표와 선거권자 선출은 각 지방별 모임에서 정식으로 진행했다. 이 외 각 분과위 회집은 각 분과위 상임위 모임으로 갈음했다. 본부 각국 위원 및 이사 선출은 감독이 전권위원을 자벽하여 선출하고 서기부에 보고키로 했다.

각 지방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 순서에서 지난 10년간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다가 금년에 구역회를 개최한 천동교회에게 모든 밀린 부담금을 납부하는 조건부로 이 교회 교역자의 품행을 통과시켰다. 분과위원회 보고는 서면으로 대체됐다.

이날 회무가 마쳐질 즈음 건의안심사위원회를 통과하여 본회의에 상정된 ‘NCCK와 WCC탈퇴안’이 표결에 부쳐져 가결됐으나 결의정족수 미달이 밝혀지며 없던 일이 됐다. 이 건의안은 당초 표결에 부쳐져 재석한 연회원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아 의장이 가결을 선포하여 통과되는 듯 했으나 재석수를 세지 않고 표결에 부칠 수 없다는 의사진행발언이 있어서 재석수를 확인한 결과 재적 과반(460명)에 훨씬 못 미치는 230명의 재석수가 확인되면서 앞서의 표결이 인정되지 못하는 헤프닝이 벌어진 것. 이 건의안은 한국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포괄적차별금지법에 찬동하므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이 단체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연회 둘째 날인 13일에는 오전 9시 30분 은퇴찬하식과 목사 안수식을 가진 뒤 정오경 폐회한다. 2020년 제22회 충북연회에서 은퇴하는 이는 김경태 목사, 김성수 목사, 김만기 목사 등 3인이고 목사안수 받는 이는 주영복, 구용모, 서동욱, 김종훈, 김홍래, 이태은, 백명철, 박성훈, 홍지훈, 김완수, 허일성, 장혜지, 이원호, 이기성, 이광구, 정현수 등 16명이다.

 

   
 

 

   
 

충북연회 조기형 감독은 ‘감독의 말씀’에서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팬데믹이 진행되고 있으며, 교회공동체의 예배가 멈추어지거나 선별적 예배를 드려야 했던 초유의 사태를 온 교회가 하나 되어 협력하고 격려하며 위로하여 극복해나가고 있음을 감사드린다”고 돌아보고 “이 하나 됨의 축복을 더욱 견고히, 더욱 풍성케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와 교회 공동체의 권위가 더욱 크게 드러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조기형 감독은 지난 임기동안 비전교회 50가정을 초청해 1박2일을 섬겼던 일, 청장년선교회원들과 필리핀 민도르섬의 선교센터를 봉헌했던 일, 충북연회 희망봉사단을 통한 사랑의 집짓기 옥천31호, 옥산 32호를 기증했던 일 등을 돌아보며 협력해준 연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충북연회는 코로나19바이러스의 감염 발생을 막고자 모든 연회원들의 체열을 재고 출입자 대장을 작성하였으며 공동식사는 제공하지 않고 방역복을 입은 방역담당자가 회의장을 구석구석 소독하는 등 방역에 애를 쓰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회의장이 좁아 모든 회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음에도 거리두기가 충분하지 않았다.

충북연회 교세

연회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37,159명, 2018년 36,953명(-206)이던 충북연회 교세가 지난해에 234명이 늘어 37,18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충북연회에 속한 교회수는 14개지방 417개처로 전년도 보다 1개 처가 늘었다. 이중 미자립교회는 52.1%인 214개로 전년도 보다 8개가 줄었다. 청주남지방과 청주서지방은 지방내 약 70%가 미자립으로 나타나 연회내에서 가장 자립도가 낮았다. 충북연회의 총 교역자는 은퇴자(62명)을 포함해 545명이었며 2019년 연회 총수입(특별회계 미포함)은 전년도 332억여원 보다 약 10억원 늘어 342억여원의 결산을 보았다. 1인당 평균 헌금액도 전년도 보다 약 5만원 늘어난 1,368,097원이었다.

 

별세교역자 (2명)
故 이정순 목사, 故 박선주 목사

은퇴자 (3명)
김경태 목사, 김성수 목사, 김만기 목사

성역30주년 (9명)
서영석 목사(단양남/단양), 현상기 목사(영동지방/봉림), 이재훈 목사(제천동/제천제일), 목철수 목사(제천서/목양), 김영선 목사(진천/구산), 백영선 목사(진천/삼덕), 홍윤표 목사(청주남/새롬), 맹정렬 목사(청주남/새롬), 봉장근 목사(청주북/성민)

근속교사 표창
충주동지방 - 노은숙 집사(충북제일교회)
진천지방 - 반창희 집사(덕산제일교회)
제천동지방 - 이용재 권사(동산교회) 오춘자 권사(동부교회) 백인숙 권사(동부교회) 임옥인 권사(송학교회), 이미경 집사(제일교회) 김명호 장로(제일교회) 김연순 권사(제일교회) 지은영 집사(제일교회)

어린이 전도와 표창 ; 9명

지방

교회

학교

학교

전도 수

제천 서

백운 교회

신현재

백운초 6

3명

봉양 교회

백근우

봉양초 4

3명

안디옥 교회

임예림

장락초 3

3명

진천

덕산 제일

장하은

한천초 6

3명

신예나

옥동초 6

3명

심예영

한천초 5

3명

제천 동

제일 교회

허예준

장락초 6

9명

동산 교회

김태림

대제중 1

3명

동부 교회

김창대

세명고 3

3명

배서연

제천여중 1

3명

청주 서

사랑하는 교회

홍하임

덕성초

6명

사랑하는 교회

한예지

덕성초

7명

사랑하는 교회

이성현

덕성초

5명

 

목사안수자 (16명)
주영복(괴산/증평광복), 구용모(제천동/희망의), 서동욱(제천서/중앙), 김종훈(진천/행복한), 김홍래(청주남/창대), 이태은(청주남/열린), 백명철(청주남/가덕제일), 박성훈(청주남/드림), 홍지훈(청주남/더함께), 김완수(청주남/드림), 허일성(청주북/평강), 장혜지(청주북/평강), 이원호(청주서/호산나), 이기성(청주서/서청주), 이광구(충주동/충주), 정현수(충주동/우림)

 

34회 총회 국위원 및 이사 예상 (35명중, 교역자 18+평신도 17)

구분

목회자

평신도

총회 실행부위원

안병수

박한순

선교국위원

박선순

이민영

교육국위원

한원기.

조성룡

사회평신도 국위원

천해진

최윤하.

유지재단 이사.

조기형

심재영

본부기본재산관리위원.

남궁성기

김병호

교역자은급재단이사

진기섭

이상현

장정유권해석위원

김종훈

한연기

공천위

이기봉

심상각

선거관리위원

황건구, 조두성

박문서, 정석훈

태화복지재단 이사

박종인

 

장학재단이사

 

김은주.

도서출판 KMC이사

한현종

 

기독타임즈 이사

 

고성용

행정조정위원

김은성

 

심사위원

박원기

 

특별심사위원

 

최상열

재판위원

옥정관

 

특별재판위원

 

이병식

행정재판위원

 

김순중

연수원운영위원

김호집

 

애향숙이사

전윤식

 

본부감사

 

안영호

 

 

 

* 아래 사진의 상당분량을 충북연회가 제공했음을 밝힙니다.

   
▲ 발열체크를 받고 있는 연회원들
   
   
▲ 명단작성
   
▲ 충주제일교회 전경
   
▲ 연회기 및 임사자 입장
   
▲ 사회 : 이재훈 총무
   
▲ 개회예배
   
 
   
 
   
 
   
 
   
▲ 별세교역자 유가족 인사
   
▲ 개회선언
   
 
   
▲ 원로목회자 소개 및 인사
   
 
   
 

 

   
▲ 연회총무 보고 : 이재훈 총무
   
▲ 조기형 감독
   
 
   
▲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감리회본부 임원들의 보고 및 인사
   
▲ 감리사 소개 및 지방별 교역자품행통과
   
 
   
 
   
 
   
▲ 선교사 격려
   
▲ 성역30주년 표창
   
 
   
▲ 부흥단장 공로패-김영선 목사
   
▲ 청장년선교회장 공로패
   
▲ 20년 근속교사 표창
   
 
   
 
   
 
   
 
   
 
   
 
   
   
▲ 정회원 성품통과
   
 
   
▲ 준회원 성품통과
   
 
   
▲ 준회원 허입식
   
▲ NCCK와 WCC탈퇴 건의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연회원들. 그러나..
   
▲ NCCK와 WCC탈퇴 건의안을 두고 설전이가 벌어졌다.

 

   
▲ 첫날 회무를 마치고 방역중
   

 

 

둘째 날

   
 
   
▲ 은퇴교역자 찬하예배
   
 
   
 

 

   
 
   
▲ 목사안수식
   
 
   
 
   
 
   
 
   
 
   
 
   
▲ 정회원 허입식
   
 
   
▲ 공동축도
   
 
   
▲ 폐회선언
   
▲ 충북연회 감리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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