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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에 ‘집회금지’ 행정명령“행정지도 거부 유일한 교회” …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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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3월 24일 (화) 08:39:51
최종편집 : 2020년 03월 27일 (금) 19:58:38 [조회수 :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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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사랑제일교회 행정명령 발동 등 코로나19에 대해 브리핑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의 현장 행정지도 거부)는 우리 공동체의 최소한의 안전까지도 침해하는 중대한 일이기 때문에 이런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종교계에서도 충분히 납득해 주시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3일, 전광훈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다음달 5일까지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서울시 교회 중 유일하게 현장 행정지도를 거부함에 따라 집단 감염의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11시 서울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가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집단 감염의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감염병 예방법과 서울시 및 정부의 지침에 따라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22일 서울시는 일요 예배강행 의사를 밝힌 2209개의 교회에 대해 자치구 공무원, 경찰관 등 총 5224명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예배 중지를 요청했다. 예배 강행 시에는 7대 방역수칙의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중 103개의 교회는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고, 이외 282개 교회에서는 384건의 미이행 사항을 적발했다”면서 “발열체크, 교회방역, 신도간 거리유지 식사제공금지, 명단작성,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384건 중 383건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을 요청했고 교회 측에서도 이를 즉시 시정했는데, 딱 한 군데 전광훈 목사가 시무하는 성북구의 사랑제일교회의 경우 20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밀집 집회를 할 뿐 아니라 참석자 명단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일부 신도는 마스크도 쓰지 않아 즉각 시정을 요구했지만 교회 측은 묵살했고, 현장점검을 나온 공무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기까지 했다”면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서울시는 단호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랑제일교회가 방역 수칙을 무시하고, 집단 감염의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감염병 예방법과 서울시 및 정부의 지침에 따라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면서 “집회금지 행정명령은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반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해당 시설에서 확진자 발생 시, 확진자 및 접촉자 전원에 대한 치료비 일체와 방역비 또한 청구될 것이라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집회금지 행정명령’과 관련 ‘종교의 자유 제한’의 논란이 일수 있다는 지적과 관련 박 시장은 “사랑제일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가 협력하고 있다”면서 “사랑제일교회에 대해서 극단적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종교의 자유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랑제일교회는 우리 공동체의 최소한의 안전까지도 침해하는 중대한 일이기 때문에 이점에 대해서는 이런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종교계에서도 충분히 납득해 주시리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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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80.231.212.250)
2020-03-24 18:25:29
박원순 시장의 오버액션...
시장직 수행하기가 참 쉽겠습니다. 이건 아주 협박입니다.
교회를 어찌 생각하기에 이리 일방적인 명령하달인지...
이제는 신천지에 이어 교회를 타깃으로 하는가? 불교 조계종단의
예불도 참견하는가? 교회가 자체적으로 하도록 협조를 구하면 된다.
박시장은 언론플레이 말고 자중하시라. 교회보다 더 나라위해 염려하는 곳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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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9
changkyuchin (71.226.10.48)
2020-03-24 18:48:13
x오재영님
참으로 편리한 대갈님을 장식을로 달고있습니다.
이것도 축복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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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일봉성도 (122.101.20.19)
2020-03-25 07:21:32
창규친님 참으로 세상 편리하게 입에서 퇴어 나오는대로 그대로 뱉으면서 참
편하게 살고 계시네요.
이것도 따지고 보면 엄청난 축복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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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
김재규열사 (65.26.73.6)
2020-04-04 13:19:11
그러니까 왜 우리 우리 극우세력이 정권을 빼앗겨서 이런 수모를 당해야합니까
이번총선반듯이 괴뢰들을 무찌르고 금치산자 공주님을 석방해야합니다!
그래야 탕탕절 요단강 건너가신 우리 각하의 얼굴을 뵈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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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이상명 (121.135.108.204)
2020-03-27 09:59:15
종교 탄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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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이상명 (121.135.108.204)
2020-03-27 09:58:41
의견쓰기는 11200자까지 쓰실 수있습니다.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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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신기식 (211.217.202.24)
2020-03-26 07:14:26
태초에 교회가 있었다. 하나님이 예배의 자유가 있으라 하셨다.
전체주의자들이 가장 교활하였다. 언제나 정부의 나팔수 노릇하였다. 박원순의 박수부대가 되었다. 빌붙어 부스러기를 받아 먹었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의 규정은 다양한 형태의 종교의 자유를 강제적으로 침해해서는 않된다는 원칙을 천명한 것이다.
교회 예배 행위가 실정법에 위반되는 경우 법률에 따라 제제를 하면 된다. 교회가 이에 불복하는 경우에는 법원에 재판을 청구하면 된다.
박원순의 변명은 오만하다. 박원순을 두둔하는 것은 더욱 치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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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7
일봉성도 (122.101.20.19)
2020-03-25 07:18:44
정치적 보복이 아닌지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서울에서 지난 주일에 예배를 드린 교회가 어디 비단 사랑제일교회뿐이겠는가!
그런데 박원숭 시장은 딱 사랑제일교회만을 타켓삼아 이런 행정명령을 내리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뭐든지 공평하게 똑같은 잣대를 가지고 일을 해야 의심을 안 받는다.
다른 중, 대형 교회는 제대로 살피기는 한 것이냐?
그동안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 그리고 현 집권당을 비판하고
비난하자 그것에 대한 앙심을 품고 보복하는 행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친북좌파 박원숭이는 그렇게 하고도 남을 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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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80.231.212.250)
2020-03-24 18:25:29
박원순 시장의 오버액션...
시장직 수행하기가 참 쉽겠습니다. 이건 아주 협박입니다.
교회를 어찌 생각하기에 이리 일방적인 명령하달인지...
이제는 신천지에 이어 교회를 타깃으로 하는가? 불교 조계종단의
예불도 참견하는가? 교회가 자체적으로 하도록 협조를 구하면 된다.
박시장은 언론플레이 말고 자중하시라. 교회보다 더 나라위해 염려하는 곳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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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yuchin (71.226.10.48)
2020-03-24 18:48:13
x오재영님
참으로 편리한 대갈님을 장식을로 달고있습니다.
이것도 축복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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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일봉성도 (122.101.20.19)
2020-03-25 07:21:32
창규친님 참으로 세상 편리하게 입에서 퇴어 나오는대로 그대로 뱉으면서 참
편하게 살고 계시네요.
이것도 따지고 보면 엄청난 축복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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