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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회, ‘코로나19 대응팀’꾸려 교회 방역 봉사지난 2주간 118개 교회 방역펼쳐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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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3월 23일 (월) 22:38:59
최종편집 : 2020년 03월 31일 (화) 02:48:48 [조회수 :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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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회(김종현 감독)가 지난 6일 연회 차원의 코로나19 대응팀을 꾸리고 연회내 교회를 방역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어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앙연회는 김종현 감독이 시무하는 예향교회 내에 ‘코로나19대응팀 본부’를 설치하고 △코로나19 피해교회 긴급지원 △방역활동(팀장 정행태 장로 협동총무) △기타 필요 물품 지원 등을 펴기로 했다. 필요 경비는 연회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방역팀은 연회내의 교회로부터 요청을 접수하고 방역에 필요한 분무장비 및 소독약품 등을 구매하여 3월 7일부터 방역활동을 펼쳤다.

방역팀은 지난 21일까지 누적거리 약 2천km를 달려 중앙연회 소속 13개 지방 118개 교회를 방역 했다. 방역팀은 앞으로도 추가 신청을 받아 교회 방역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역에 동원된 인원은 정행태장로(예나공동체교회, 연회협동총무)를 팀장으로 해 정석성 장로(의정부중앙교회, 교회학교중앙연회연합회장)와 조병동 장로(광주교회, 광주하남지방 사회평신도 총무)등이며 해당지방의 사회평신도부 총무가 해당 지방 소속의 교회 방역에 협력했다.

대응팀장인 정행태 장로는 “육체적으로는 힘이 들었지만 많은 교회의 목사님들이 방역에 감사를 표했으며, 방역 영상 및 사진을 성도들에게 보내 성도들은 안심하고 교회로 와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며 “방역 신청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라도 달려갈 것”이라고 알렸다.

김종현 감독은 코로나19 대응팀의 노고를 치하하고 “코로나19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 중앙연회는 소속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님, 모두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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