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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5월7일로 연기코로나19 영향으로 연회연기 불가피. 연기하는 연회 늘어날 듯
연회내 166개 미자립교회의 연회부담금, 본부가 대납키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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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3월 19일 (목) 18:17:41
최종편집 : 2020년 03월 25일 (수) 17:11:46 [조회수 :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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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목동교회에서 개최된 서울남연회 실행부위원회 장면

서울남연회가 19일 오전 목동교회(최현규 감독)에서 실행부위원회를 열어 4월 16일, 17일 이틀간 개최하기로 했던 연회를 연기해 5월 7일(목) 하루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연기 이유는 코로나 19. 개최 장소는 베다니 교회로 변동이 없다. 삼남연회는 일찌감치 5월 7-8일로 연기를 결정한 바 있다.

서울남연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회내 166개 미자립교회의 연회부담금을 연회본부가 대납해 주기로 했다.

서울남연회는 연회를 하루만 개최하기로 하면서 일정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별세교역자 추모식을 겸한 개회예배를 드리되 성찬식은 거행하지 않으며 11시에 본회의를 개회해 선거권자와 총대, 국위원 등을 선출하고 진급자 성품통과, 분과위모임, 은퇴찬하, 시상식, 분과위보고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오후4시-6시에 안수식을 가진 뒤 폐회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연회관계자가 전했다.

중앙연회도 다음 주 화요일(24일) 연회준비모임을 갖고 5월 연기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어서 연기가 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서울연회가 실행위원들을 상대로 5월 중순 개최를 타진하는 설문을 실시하는 등 연회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본래 5월 초에 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던 미주자치연회는 개최지인 하와이의 주지사가 코로나 유입을 막기 위해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상황이고 미국에서의 코로나가 확산일로에 있어서 당초 일정보다 훨씬 뒤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미주 실행위는 4월초 실행위를 열어 연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회의 이같은 연기 결정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의 국내 확산세가 5월쯤이면 꺾일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이지만 장담할 수 만은 없는 상황이어서 재차 연기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 대구 경북 지역에서 이전처럼 환자가 폭증하는 현상은 멈췄지만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그 외의 지역 역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진정됐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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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9)
2020-03-20 10:07:28
아주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사료됩니다.
다른 연회들도 서울남연회를 참조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국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태가 장난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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