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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회들, ‘예방수칙’ 미준수 시 현장예배 불가경기도, 미준수 교회에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 17일 발동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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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3월 18일 (수) 07:41:25
최종편집 : 2020년 03월 24일 (화) 12:04:33 [조회수 :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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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행정 명령' 관련 브리핑 현장 모습 ⓒ경기도청

오는 주일부터 경기도에 속한 교회들 중,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교회는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 주말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집회예배를 실시한 교회 137곳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주일예배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교계에 자발적 집회자제와 감염예방수칙 준수를 요청했지만 종교집회를 통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됐다”면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부득이 미준수 교회에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은 ▲교회 입장 전 발열, 기침, 인후염 등 증상유무 체크 ▲교회 입장 시 마스크 착용 ▲교회 내 손소독제 비치 활용 ▲예배 시 신도 간 이격거리 유지 ▲예배 전․후 교회 소독 실시 등 기존 감염예방수칙 5가지에 ▲집회예배 시 식사제공 금지 ▲집회예배 참석자 명단 작성을 추가해 총 7가지로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집회가 전면 금지된다.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우지 않을 경우 집회를 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사실상의 집회금지’다.

경기도는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밀접집회 제한명령을 위반하고 종교집회를 개최해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감염원에 대한 방역비와 감염자 치료비 등 제반 비용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지난 주말 성남 은혜의 강 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집담감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17일 0시 기준 경기도내 확진자수는 265명이며, 이중 종교집회를 통해 발생한 확진자는 총 71명으로 수원생명샘 교회 10명, 부천 생명수 교회 15명, 성남 은혜의 강 교회 46명 등 교회 예배를 통한 집단감염이 증가하는 추세다.

앞서 경기도는 이 같은 상황을 우려해 지난 11일 교회예배를 통한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기독교 교회 지도자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영상예배 전환이 어려운 소규모 교회는 마스크 착용, 신도 간 간격 유지 등 자발적 감염예방조치를 준수할 것을 요청하고 이를 미준수한 교회는 22일부터 종교집회를 제한하기로 참석자들과 협의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3,095명이 지난 15일 도내 교회 예배방식을 전수조사한 결과, 6,578개 교회 가운데 60%인 3,943개 교회가 영상예배로 전환했고, 집회예배를 실시한 2,635개 교회도 대부분 자발적으로 감염예방조치를 준수하는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협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예배 이격거리 ▲소독 여부 등 5개 항목 중 1개 미준수 121곳, 2개 미준수 14곳, 3개 미준수 2곳 등 총 137개 교회가 감염예방조치를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 부지사는 “이번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은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종교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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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9)
2020-03-18 09:59:48
일단 위기는 넘기고 봐야 하는 것 아닌지....
엇 그제 성남의 모 교회의 경우 예배당에 입장하는 성도들에게 소금물을 뿌리는
장면이 나오던데 그 교회 사모는 대체 어디서 이런 근거 없는 소문을 듣고 이런
행위를 했는지 참으로 답답하고 먹먹한 생각이 들었다.
이런 근거 없는 무분별한 행동과 생각으로 인해 대량의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는 사고를 일으켰다.
지금 정부에서 하지 말라는 것을 교회가 어기고 강행한다고 가뜩이나 주의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데 이로 인해 더 따가운 눈총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전국의 교회가 예배를 잠시 중단하는 것을 권해본다.
교회 내부에 소독한다고 해서 코로나가 안 걸리는 게 아니다.
그리고 예배당에 입장하는 성도들 중에 확진자와 잠재적 위험을 안고 성도들을
교회에서 무슨 수로 이들을 걸러 낼 수가 있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따라서 교회는 늘 코로나 전파 위험성을 안고서 예배를 드린다고 봐야한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국가적 큰 위기인데 이 위기를 넘기는 일에 교회도 어려운
형편이지만 같이 동참을 해야지 이렇게 역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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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3-18 20:40:13
집단예배와 무한폐렴 관련성 등에 관하여
얼마 전에 어떤 확진자가 구급차에 실려 가면서 구급차 요원에게 침을 뱉었는데 구급차 요원의 조사결과는 음성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상식적으로는 무한폐렴에 100% 걸려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식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은혜의강교회 교인 106명에 대해 조사를 했더니 확진자 40명, 음성반응 58명, 재검사 8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확진자인 목사 부인이 교인들 입 속에 소금물을 마구잡이로 분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55%가 무한폐렴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두 가지의 경우를 두고 볼 때 무한폐렴에 대해 지나치게 겁먹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확진자로부터 침세례를 받아도 무사하고, 확진자가 이 입 저 입에 마구잡이로 소금물을 뿌려도 37% 정도만 감염되는 게 무한폐렴의 실체입니다.

어찌 보면 대단한 게 아닐 수도 있으니 무한폐렴에 기겁하여 쫄지 말고 하루속히 평소대로의 생활로 돌아가는 게 正道인 것 같습니다. 확진자 대비 사망률도 1% 수준이라고 하니까요.

무한폐렴보다는 오히려 지레짐작 바이러스가 사람을 잡게 생겼습니다. 무한폐렴 때문이 아니라 굶어서 죽을 지경이라고 하는 사람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굶어죽을 것이냐? 무한폐렴의 부작용을 감수하며 평소대로 생활할 것이냐? 라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면 저는 後者를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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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3-18 10:57:24
이재명式 공무원式 인포데믹 해법에 굴복할 순 없다!
민간인이 무한폐렴에 대처한답시고 생마늘을 다량으로 섭취하다가 배에 탈이 나기도 했었고, 소독한답시고 전자레인지에 지폐를 굽다가 태워먹는 경우도 있었고,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다가 그게 카메라에 딱 잡혀서 사람들의 배꼽을 잡게도 했으며, 도라지를 삶아먹으면 무한폐렴이 얼씬도 못한다고 하기도 했으며.... 민간인이 이런저런 정보에 혹에서 미련한 짓을 하기도 한다. 이런 건 그냥 웃고 말일이다. 고급정보를 손에 쥐고 있는 대통령조차도 미련한 짓을 하는 마당에 정보가 제한된 민간인의 미련한 짓은 대통령의 또라이 짓에 비할 바 아니기 때문이다.

목사 부인이 소금물을 분무하는 장면을 보고선 짜파구리 먹고 파안대소하는 대통령 부인이 떠올랐다. 미련하기는 하지만 제한된 정보로 뭔가 해보겠다며 남편인 목사를 도우려고 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왈칵하고 터져 나왔다. 고급정보를 손에 쥐고도 흐리멍덩하게 대처한 대통령이나 그 대통령보다 더 멍청한 대통령 부인보다는 미련한 목사 부인이 훨씬 더 나아보였다. 夫唱婦隨 아니겠는가!

무한폐렴 경기도 확진자 중 집단예배로 인해 발생된 건 27%다. 나머지 73%는 집단예배와는 무관하다. 그런데 <불교인> <천주교인> <문빠돌이 기독교인> <집단예배에 침을 뱉는 지고지순한 기독교인> <非기독교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신천지효과>에 사로잡혀 집단예배가 무한폐렴 확산의 주된 통로라고 확신하여 집단예배에 대해 마녀사냥하고 있다. 여기에 편승하여 이재명이가 숟가락 하나 더 올리는 데 있어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서는 1등이다.

27%의 확산효과밖에 안 되는 집단예배에 모든 걸 뒤집어씌우면 나머지 73%의 확산효과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이재명에게 묻고 싶다. 경기도 소재 버스와 지하철 등은 운행 중단시킬 것인가? 가장 핵심적인 방안은 놔두고 민간인式의 인포데믹을 차용하여 공무원式의 인포데믹에 빠진 공무원이 눈에 보이는 전시효과를 노리고 뭔가 한 건하겠다고 만만한 소형교회를 때려잡는다고 난리를 치는데... 무한폐렴 대처방식에서 대형교회 및 중형교회가 소형교회와 분리되자 이 틈새를 비집고 치고 들어온 모양새다.

이런 처사에 굴복할 순 없다. 대형, 중형교회와는 달리 소형교회는 소독약을 살 돈조차 없다. 만일 교회가 폐쇄된다면 교회 앞 마당이나 빈 공터에서 거리를 유지하면서 예배를 보도록 하자. 전광훈 목사가 이승만광장에서 수많은 군중을 동원하여 집회를 봤지만 무한폐렴은 별로였다. 절대로 굴복해서는 아니 된다. 이가 없으면 입술로 예배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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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3-18 14:12:59
대만과 싱가포르식 대처방법, 일본과 영국식 대처방법과 한국식 대처방법의 비교

1. 대만과 싱가포르식 대처방법
<초전박살형>이다. 경제적으로 보면 중국에 한국보다 더 종속적인 대만은 눈 딱 감고 중국에 대해 안면몰수하고 빗장을 쳤다. 싱가포르도 마찬가지다. 이게 먹혀든 대만과 싱가포르는 무한폐렴을 무난하게 관리하고 있다. 양국 정부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2. 일본과 영국식 대처방법
<평소생활고수형>이다. 무한폐렴이나 일반 질병이나 별로 다를 것이 없다는 투다. 독일공군이 런던을 폭격하면 방공호에 숨어 있다가 그게 그치면 방공호에서 나와 펍에 들어가 술 한잔 들이키며 느긋하게 생활했던 영국이나 태평양전쟁에서 수백만명이 죽어나가도 무덤덤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해본 경험이 있는 일본인지라 무한폐렴에 대해서도 호들갑을 떨지 않는다. 당하면 당하는 대로 생활하면서 느긋하게 대처하고 있는 데 이러한 방식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 양국 정부나 국민은 각기 100점 만점에 50점이다.

3. 한국식 대처방법
<임진왜란형>이다. 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관군들이 싸우는 걸 겁내어 줄줄이 자살하여 야산의 소나무마다 관군의 시체가 주렁주렁 매달려있었다. 이렇게 관군이 무너져 내리고 宣祖는 도망쳤다가 관군을 대신한 義兵이 일어나고 이순신 장군 등의 활약으로 한 숨 돌리자 이순신 장군이나 義兵의 功을 선조가 자기의 功처럼 도둑질하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무능한 官軍(문재인 일당)을 대신하여 유능한 義兵(의료계)이 무한폐렴전선에서 고군분투하여 한 숨 돌리게 되자 의병(의료계)의 功을 정부의 功으로 돌리며 자화자찬하기에 바쁘다. 그리고 교묘하게 마녀사냥에 나서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의 DNA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100점 만점에 한국정부는 0점이고, 한국의료계는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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