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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높여라
황광민  |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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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2월 22일 (토) 21:09:53 [조회수 :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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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5장 22-29절

하나님을 높여라

 

가. 하나님을 높여드려야 한다.

23절,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 본문은 하나님보다 자신을 높이다가 결국 망한 벨사살 왕에 관한 이야기다. 그는 바빌론의 마지막 왕으로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그는 지극히 교만하였으며 하나님을 철저하게 무시하였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전혀 가치가 없는 사람이었으며 결국은 망하고 말았다.

* 벨사살이 귀인 천 명을 위하여 잔치를 하고 있을 때였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빼앗아온 그릇으로 술을 마셨다. 그때 하나님의 큰 손가락이 나타나더니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글을 썼다. 이는 하나님 앞에 전혀 가치가 없던 벨사살 왕의 최후를 보여주는 말씀이었다.

* 성도의 사명은 하나님을 높이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바울은 삶의 목적을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빌1:20)함이라고 하였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시96:8).

 

나. 하나님의 심판을 잊으면 안 된다.

26절,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 자신은 높이고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국 실패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시대를 세어서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메네’를 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를 헤아려 보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시는 심판자가 되신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을 잊으면 안 된다.

*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오해하면 안 된다. 베드로는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라고 하였다. 그러나 결국에는 심판이 있다.

* 최후의 심판도 잊으면 안 된다. 요한은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20:12)라고 하였다. 제멋대로 살겠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하다.

 

다. 하나님의 저울을 생각하라.

27절,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 벨사살 왕은 속빈 강정과 같은 사람이었다. 큰 제국의 왕으로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었으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초라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그를 저울에 달아보았을 때 무게가 전혀 없는 허풍선이었다. 그의 부귀영화가 사람들이 보기에는 태산과 같았으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속빈 강정에 불과하였다. 하나님의 판결이 중요하다. 항상 하나님의 저울을 의식하고 살아야 한다.

* 물론 부귀영화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받은 것이 많으면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받은 달란트와 남겨드리는 달란트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천칭저울 참조). 사람은 받은 달란트의 무게를 잰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했는지를 저울에 다신다.

* 성도들은 사람의 저울보다 하나님의 저울에 더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바울이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6:9-10)라고 한 말씀을 참조하라.

 

라. 하나님을 높이면 높임을 받는다.

28절,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 벨사살 왕은 부귀영화를 누리며 자신을 높이는 데에만 열중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던 그 밤에 그는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그의 나라 바빌론은 메대와 바사의 연합군의 공격을 받고 무너졌다. 이로서 바빌론제국(이라크)이 무너지고 파사제국(이란)이 시작되었다.

* 하나님은 그를 높이는 사람은 높이시고 그를 무시하는 사람은 벌하신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2:20b)라고 하신 말씀을 참조하라. 하나님을 경멸한 엘리와 그의 가족은 몰락하였고 하나님을 존중한 사무엘은 형통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그의 뜻을 거역한 사울을 폐하시고 그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을 세우셨다.

* 하나님을 온전히 높였던 다니엘이 높임을 받은 것은 인상적이다. 그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단2:20)라고 하였다. 그는 자신보다 하나님을 높였다. 그리고 그는 여러 왕들로부터 높임을 받았다(단2:48, 3:30, 5:29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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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석 (175.223.23.175)
2020-02-22 22:03:00
하나님을 믿으면 저절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높이라고 말씀하신적이 있나?

인간적인 말을 거룩하게 명령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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