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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의 영적 위상과 선교초대교회의 경건과 실천을 회복해야
김홍섭  |  ihom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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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2월 10일 (월) 15:22:44
최종편집 : 2020년 02월 11일 (화) 01:25:22 [조회수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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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말기 이후에 이 땅에 서학이란 이름으로 들어 온 천주교는 많은 박해를 받아왔다. 이는 종교의 교리가 갖는 이문화성과 주창하는 진리가 기존의 가치와 통치이념에 상이한 데 주요 원인이기도 하였으나 많은 경우 정치적 이유와 반대파 척결 등의 방편으로 악용된 점이 많았음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정조 사후 정순왕후의 집권이후 이루어진 박해는 매우 정치적이며 잔인하기 까지 했다. 그런 박해에도 천주교는 지속적으로 전파되어 왔고 영향력을 유지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여러 루트로 개신교도 이 땅에 전파되어 왔으나 근본적인 선교사의 파송과 선교의 진행은 189545일 부활절에 아펜절러와 언더우드의 인천항 입국으로 본격화 되었으며, 교육,의료 등 다방면에서 선교와 병행적으로 확산되어 이 땅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따. 특히 개신교의 역사적 영향력은 3.1운동과 33인 민족지도자의 구성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조선 500여년을 지배해온 유교는 일제와 암흑통치하의 백성의 고난과 슬품에 분연히 일어서지 못했고 3.1운동의 지도세력으로 나타나지 못했다. 신생의 개신교와 당시로는 혁명적 사상의 천도교가 주류를 이루어 운동을 주도하고 이후 이 땅의 영향력 큰 종교와 지배 사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개신교의 이런 역사적 선각의식과 영향력은 이전의 1907년 평양 영적 대각성운동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운동은 복음주의적 한국교회의 영적 산실이었으며, 한국교회를 복음주의 교회로 중생케 하는 역사적 본성을 형성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 시작은 원산에서 감리교 의료선교사였던 하디(Robert A. Hardie, 1860-1949)의 회개운동과 성령체험에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평양 장대현교회의 길선주 장로는 이 대부흥운동의 또다른 주역이었다. 당시에 미북장로교 선교사 조지 맥큔(George M. McCune)우리가 웨일스인도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에 대하여 읽었지만, 이번 장대현 교회의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지금까지 읽었던 어떤 것도 능가할 것입니다.”라 보고하고 있다. 당대 감리교, 장로교 등 한국개신교는 복음주의와 영적 각성운동을 통해서 사회를 변혁하고 삶과 신앙의 일치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제공하는 경건주의, 복음주의 기독교 체질을 드높였던 것이다. 교회가 그 수와 량보다 신의 질과 삶과의 일치를 통해 안 믿는 자들을 감동시키며 사회의 진정한 빛과 소금이였던 것이다.

근래(2020.2.2.)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에서 한국교회 신뢰도 조사를 발표하였다. 6번째 조사, 발표한 결과 한굮 교회의 신뢰도는 30% 수준에 머물렀다. 좀더 자세히 보면 '한국교회를 매우 신뢰한다'6.7%에 그쳤고, '신뢰한다'는 응답은 25.1%로 긍정 평가가 31.8%,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31.5%,'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2.4%로 부정 평가가 63.9%로 나타났다. 이중에서 젊은 층의 부정평가가 높았고, 50대 이상 고연령층, 가정주부층, 소득 수준 중하층에서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이 높았으며, 이념적으로는 보수성향인 사람들에서 신뢰도가 높았다.

한국교회의 신뢰도를 종교별로 따져 보면 개신교인들 사이에서 한국교회에 높은 지지율인 75.5%를 보인 반면에 타종교인과 무종교인들로 넘어가면 신뢰도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가톨릭의 35.3%, 불교의 27.4%, 기타 종교의 15.2% 무종교인의 17.2%만이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 한국교회 신뢰도와 비슷하며, '목사의 말과 행동에 믿음이 간다'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7.7%, '약간 그렇다'22.3%로 긍정 평가가 30%, '별로 그렇지 않다'34.4%, '전혀 그렇지 않다' 33.6%로 부정 평가가 68%에 달했다.

한국교회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응답자의 25.9%'불투명한 재정 사용 개선'을 지적했고, '교회 지도자들의 삶이 변해야 '란 응답이 22.8%, '타종교에 대한 태도를 고쳐야 한다'는 응답도 19.9%, 그리고 '교인의 삶이 변해야 한다'는 응답이 14.3%, '교회 성장 제일주의를 벗어나야 한다'8.1%로 답했다.

개신교인의 신뢰도 제고는 응답자의 26.6%'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부족'을 꼽았고, 23.7%'개신교인이 정직하지 못 하다'고 답했다. '배타성'을 꼽은 응답자는 22.7%, '사회에 대한 무관심'6.8%를 차지했다. 가짜뉴스에 대한 심각성에 대한 설문에서는 89%'가짜뉴스가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심각하지 않다'7.8%에 그쳤다.

또한 "한국교회의 직접 정치 참여 또 다른 위기 불러올 것" 으로 우려를 나타냈고, "이제는 정치의 한 축으로 기독교가 비춰지고 있고, 심지어 원내에 진출해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이는 또 다른 위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즉 한국교회가 종교 집단이 아니라 정치 집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그렇게 인식될 때 여타 정당과 같이 반대자와 지지자로 나뉘어 져 종교의 본래 모습을 잃어버릴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교회의 영향력은 평양 대각성 운동과 3.1운동 등의 역사적 사건들에서 볼 수 있듯이 교회와 교인들이 얼마나 복음과 성경원리를 바로 알 뿐아니라 삶과 일상에서 실천하며 이웃사랑에 본을 보이며, 역사발전에 참여하는 가 등에 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량과 금전 우선이 아니라 예수복음의 본질과 실행이라는 신앙의 질이 더 큰 영향력의 원인임을 알 수 있다. 파당과 패거리의 운동은 복음전파에 도움되지 않는다. 더구나 개인과 조직(파당)의 이해나 청치적 목적을 위해 복음을 왜곡하고 자기편리로 해석, 적용, 전파하는 행위는 복음 전파를 막는 일이며 하나님을 자의적으로 곡해하는 우를 범하며 신성을 모독하기 까지 하게 될 것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복음의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초대교회의 경건과 실천을 회복해야 그 영향력을 사회에 넓히고 동시에 복음을 더 넓게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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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2-11 04:08:49
김일성주체교 혁파운동을 오로지 당파적 정치운동이라고 폄하하는 건 경계해야!
1. 대한민국의 건국은 하나님에 대한 기도로 시작

1948년 5월31일 제헌국회 제1차 회의, 즉 개원식에서 임시의장으로 추대된 이승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 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우리가 자랑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에게 우리가 감사를 드릴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간단한 말씀으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948년 7월24일에 있었던 초대 이승만 대통령 취임사의 첫 문장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시작했습니다. “여러번 죽었던 이 몸이 하나님의 은혜와 동포들의 애호로 지금까지 살아 있다가 오늘에 이와 같이 영광스런 추대를 받는 나로서는 일변 감격한 마음과 일변 감당키 어려운 책임을 지고 두려운 생각을 금하기 어렵습니다.”

평양대각성운동과 3.1운동을 함께 나누었던 북한 동포들이 기독교를 버리고 김일성주체교로 전향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 초대 국회에서 공공연하게 기독교를 내세움으로써 대한민국은 기독교가 급팽창하게 되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공공연한 후원 하에 기독교가 급팽창하게 된 사실을 언급조차 하지 않는 건 정직한 자세가 아닙니다.

조만식 장로 등이 이끌던 북한기독교가 제1차 일본천황에게 고개숙였고, 제2차 김일성주체교에 고개숙인 사실과 對比해볼 때 이승만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한국기독교가 현재의 지위를 누리고 있었을 것이라고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이 절간을 방문하여 대처승들의 그렇고 그런 생활태도를 엄히 꾸짖은 사실과 기독교에 대한 사랑을 對比해 볼 때 이승만 대통령이야말로 해방 후의 한국기독교 발전의 초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 김일성주체교에 대한 투쟁은 정치투쟁 측면보다는 종교투쟁 측면이 월등하다

이승만 대통령이 기독교 발전에 초석을 놓은 대한민국이 어느 사이 북한에 대한 선교는커녕 사이비종교인 김일성주체교에 농락당하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김일성주체교 교주인 김정은에게 무조건 고개 숙이며 北바라기 행태를 보이고 있는 문재인이 주도하는 주사파에 항거하는 것이 과연 당파적 정치투쟁에만 해당될까? 김일성주체교를 추종하는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일어선 기독교운동을 당파적 정치운동으로 폄하하는 게 옳을까? 과연 기독교와 김일성주체교는 양립 가능한가?

<일제강점기>에 일본신사에 모셔진 일본천황에게 고개 숙인 한국기독교계는 심히 부끄러워해야한다고 외치는 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마적단에 의한 북한강점기>에 김일성주체교 교주에게 고개 숙인 어용기독교인이나 문재인에게 심히 부끄러워하라고 외쳐대는 건 안 되는가?

기독교는 대한민국 건국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김일성주체교로 전향한 북한동포들을 다시금 기독교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만드는 新風을 일으킬 때 淨化될 것입니다. 여기에 힘을 모아 한국판 잔다르크운동을 일으키는 것이야말로 “초대교회의 경건과 실천을 회복”하고 “복음을 더 넓게 전파”하는 첩경입니다.

따라서 최근 빤스 목사 전광훈이 이승만광장에서 벌이고 있는 <마적단에 의한 북한강점기>에 고개 숙이는 문재인에게 항거하는 운동을 폄하하는 건 경계해야할 것입니다.

<마적단에 의한 북한강점기>에 고개 숙이며 김일성주체교 교주와 그 추종자 문재인을 암묵적으로 또는 공개적으로 편드는 그렇고 그런 목사들의 정치활동에 대해선 입도 벙긋 못하면서 <마적단에 의한 북한강점기>를 끝장내겠다고 벼르고 있는 세력을 후원하고자하는 전광훈 목사만을 문제 삼는 건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전광훈의 김문수에 대한 공개적인 후원은 정치라서 안 되고 그렇고 그런 목사들의 암묵적 또는 공개적인 김정은-문재인 후원은 정치가 아니라서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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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2-11 06:40:18
독일에 ‘나치금지법’이 있듯이 한국에도 ‘김일성주체교금지법’이 있어야!

“하일, 히틀러!”거부가 옳다면, “김일성 만세!”거부도 옳습니다. 독일에는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태인 600만명을 학살한 나치에 대해 ‘나치금지법’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6.25전쟁을 일으키고 북한동포 300만명을 굶어죽게 만든 북한마적단에 대한 ‘김일성주체교금지법’이 없습니다.

이승만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도 아무 탈이 없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자가 지금 현재 서울시장으로 있습니다. 오데온광장에서 “하일, 히틀러!”를 외쳐도 된다고 주장하는 자가 베를린시장으로 있습니까?

메르켈 독일 총리가 ‘히틀러 빠돌이’라는 걸 상상할 수 있습니까?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은 ‘김정은 빠돌이’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어렵사리 건국한 대한민국의 가치가 완전히 顚倒된 생생한 증거입니다. 이거 경천동지할 일입니다. 이민족에게 악랄했던 나치에 비해 동족에게 악랄했던 북한마적단을 추종한다는 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깨달아야만 합니다.

이런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제쳐두고 “한국 기독교의 영적 위상과 선교” 운운하며 지엽적인 피라미나 잡으려고 설쳐대는 건 뭔가에 홀려 뭐가 뭔지 긴가 민가하는 한국 민중을 더욱더 미몽에 빠뜨리게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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