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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목사 외 2인, 선거무효소송 또 제기김상인 김영민 공동원고, 소송배경이 궁금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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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1월 30일 (목) 16:24:25
최종편집 : 2020년 02월 08일 (토) 11:01:25 [조회수 :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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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무효소송(2019다289501)이 대법원에 상고중인 가운데 이해연 목사(개명전 이성현)가 지난 21일 감리회(대표자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를 상대로 감독회장선거무효확인 소송(서울중앙지방법원 2020가합505044)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또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송에 김상인 목사(아름다운교회)와 김영민 목사(애광교회)가 공동 원고로 참가했다. 이 사건은 서울지법 제31민사부에 배정됐다.

소송의 사유는 전명구 목사가 수천만원의 금품을 살포하여 금권선거를 했다는 것, 피선거권이 없는 이철 목사가 후보로 참가한 선거라는 것, 서울남연회 선거권자 선출 절차의 하자 등으로 이해연 목사가 그간 주장해 오던 것과 같다. 다만 이미 같은 내용으로 제기된 다른 소송을 1심과 2심에서 승소하고도 또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 배경에 의문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성현 목사가 대법원에 제출했다가 철회한 소취하서(제목은 상고취하서)가 대법원에서 받아들여질 것을 대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사기나 외압 등의 이유가 아닌 한 소취하 철회가 대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판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 그러나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해연 목사는 “변호사가 무언가를 낸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을 뿐 자세한 내막은 모른다. 알아봐야겠다”고 다소 이해하기 힘든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명구 감독회장 측은 과거 청구인락 소동을 겪은 탓에 이 소송에 보조참가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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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80.231.212.250)
2020-01-31 10:29:19
소송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누군가 회개에도 왕복거리가 있다 했다.
지금도 그동안 꽤 많이 안전線을 벗어난 위험지대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지난번 본인 글에 “하나님께 두려운 맘 때문에 취하했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기를 바란다. 지금 떠도는 말의 내용에는 대분의 동역자들이 모르는 표현자체가 두려운 실제적인 내용들이 많다.

눈에 뭣이 씌었는지 성직을 빙자하여 사기 치는 이들은 그 댓 가 또한 참혹함을 알아야한다.
죽은者말이 없어 그러하지 그동안 명예와 꼼수로 엄위 앞에서 사단의 덫에 걸려 함께 비명횡사한 이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본인들은 현재 자기실력으로 위험지대에서 돌아와 회복되리라 자신하는가? 공연히 객기 부리지말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교단 구성원으로서 전명구 감독을 포함한 관계된 모든이들에게 드리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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