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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광화문집회 정치화시켜 의석 얻겠다”자유한국당과 결별, 김문수 전 지사 중심으로 신당 창당 추진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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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1월 29일 (수) 09:15:13
최종편집 : 2020년 02월 06일 (목) 04:58:07 [조회수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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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자신을 지지하는 보수 기독교세력의 정치세력화를 실행에 옮길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광화문집회’를 정치세력화해서 이번 총선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25일 열린 광화문 집회에서 ‘자유한국당과의 결별’ 및 ‘광화문 광장의 정치화’를 선언했다. 이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7일 전광훈 목사가 후원 형식으로 참여하는 신당 ‘국민혁명당’(가칭)을 창당한다고 밝혀 사실로 확인됐다.

전 목사는 25일 집회에서 “기도하다가 큰 결단을 내렸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김문수 전 지사를 대장 삼고 광화문 광장을 정치화시켜, 200석을 만들어 문재인을 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안에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할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 이제 시민단체들은 사명을 다 했다”면서 “(우파가) 광화문에서도 서초동에서도 완벽히 승리했는데 왜 정치는 지느냐. 자유 우파에 경쟁자가 없어서 자한당이 일도 안 하고 싸움도 안 하고 정권도 나라도 넘겨준다. 우리가 이승만과 같은 결단을 통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 목사는 “자유한국당은 공수처법 등 3대 악법이 통과되는 것, 해리스 미국 대사 콧수염 뽑기 집회가 열리는 것 등을 막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광화문 집회와 거리를 두려 한다”며 “싸움도 못하면서 다시 공천을 받아서 4년 더 국회의원하려고 하느냐. 이대로는 총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없고, 그러면 나라가 북한에 넘어간다”고 말했다.

특히 3대 악법 통과를 한일합방에 비유한 전 목사는 “자한당 108명 국회의원이 적은 숫자인가. 민주당은 70석 있을 때도 마음대로 다 했다”면서 “그러나 지금 자한당에는 나라를 위해 죽으려는 사람이 없다”고 자유한국당을 비난했다.

이어 “황교안 대표와 자한당을 다시 설득해 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그들에게 지난 1년간 제발 같이 하자고 외쳤으나 그들은 말을 듣지 않았고 이제 모든 시간이 다 지나갔다”며 “그래서 위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자한당이 안철수와 유승민 등과는 통합하자고 하면서 광화문에는 나오라 해도 안 나온다. 3년간 이곳에서 눈비를 맞으며 피눈물을 흘린 여러분을 빼고 대통합이 가능한가. 태극기와 십자가를 빼고 누구와 무엇을 위해 통합을 하겠다는 건가. 그래 놓고 과반이 가능한가“라고 물은 후 ”태극기와 십자가를 들고 4.15 대승리를 향해 나아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김동길 전 연세대 교수도 연설자로 나섰는데 김 교수는 “정치는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순수한 시민운동으로 남자”며 광화문집회의 정치세력화를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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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2-03 00:48:35
전광훈 목사는 앞으로는 지나치게 나대고 설쳐대는 행태는 자제해야만 한다!
1. 전광훈 목사의 사람 보는 眼目은 별로였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만 안다면, 眼目 있는 ‘영적 지도자’라고는 할 수 없다. 전광훈은 황교안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며 그를 정치의 길로 인도하였는데 알고 보니 황교안의 자질은 정치인으로서는 완전 낙제점이었다. 전광훈은 이러한 ‘실책’에 대해 반성해야만 한다. 전광훈은 자신의 정치적 안목이 별로였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최근 부쩍 성장한 정치적 안목과는 별개로.

2. 전광훈 목사는 목사로서는 약점이 많다!

빤스 목사라는 전력, 하나님은 내 친구라는 식의 최근의 신성모독적인 발언 등으로 수준 이하의 목사라는 평가가 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이러한 점에 대해 비판하고 조롱하기까지 한다. 자신이 이승만 광장으로 끌어들인 群衆 수에 우쭐했는지는 몰라도 자신을 선지자라고 自稱하는 행태까지 보이고 있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면 전광훈은 하루 아침에 군중으로부터 버림받을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자중해야 할 것이다.

3. 정치적 안목은 별로였고, 목사로서는 약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반독재투쟁에 나선 전광훈은 鬪士로서는 위대하다!

독재자에게 복지부동하며 숨죽이고 있는 약점이 별로 없는 범생이 목사, 도덕군자 목사, 무사안일 목사, 내로남불 목사 등 어중이떠중이, 외식하는 목사들에 비하면 전광훈 목사는 투사로서는 위대하다.

황세모를 냅다 발로 차버리고 김문수를 택한 건 별로였던 전광훈의 정치적 안목이 부쩍 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반독재투쟁에 참여하기 전에 있었던 목사로서의 약점에다 반독재투쟁에 참여한 이후에도 목사로서의 약점을 계속 추가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려가 된다. 이 점만 주의하면 전광훈은 위대한 鬪士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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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1-31 09:42:38
조선일보-김무성-황교안 커넥션을 깨어버린 김문수의 쾌거!
조선일보 주필의 비리를 좀 봐달라고 박근혜에게 요청했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좌파의 박근혜 묻지마 탄핵선동에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가담한 조선일보!

요즈음 조선일보가 선두에 서서 문재인을 까대는 이유가 <정의감>이 아니라 결국에는 조선일보가 손쉽게 다를 수 있는 인물을 앞장세워 정국을 좌지우지하려는 목적!

<야권통합>이라는 바람잡이들의 깨춤 추는 분위기에 가위눌려 김문수마저 조선일보-김무성-황교안을 졸졸 따라오리라고 착각했다가 <자유통일당 창당>으로 조선일보-김무성-황교안이 원래의 계획이 틀어지자 지금 똥줄이 타고 있다. 조선일보가 문재인을 무지막지하게 씹어댄 이유가 <自社利益> 때문이었군!

조선일보의 장난질에 한 두 번 속지 세 번까지 속는 바보가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똥줄이 타서 오늘 사설에서 갑자기 얼토당토않게 김문수-전광훈을 씹어대는구나!

이 나라는 문재인의 나라도 아니지만 조선일보의 나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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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1-31 17:51:32
4류 정치를 바꾸는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김문수 페이스북에서 펌)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사랑합니다.
가난했던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촛불광란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마녀사냥하여 인민재판하고 있습니다.
집권한 문재인 주사파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로 우리나라를 끌고 가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연방제 적화통일의 길입니다.
  
우리는 적화통일을 막고, 자유통일하기 위해 뭉쳤습니다.
자유통일당을 창당했습니다.
  
청와대, 국회, 대법원, 방송, 민노총, 전교조, 지방까지 모두 적화됐습니다.
이들과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
자유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기 위해 자유통일당을 창당했습니다.
  
문재인 민노총 계급투쟁정권을 피해서 기업은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가게는 문을 닫고 있습니다.
세금 올리고, 빚 내서, 공짜 선심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폐렴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게 공짜 바이러스입니다.
  
자유통일당이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공짜 바이러스 치료하겠습니다.
더 위대한 대한민국, 더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친북주사파는 반미반일·우리민족끼리를 외칩니다.
자유통일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겠습니다.
한미 핵공유로 김정은의 핵공갈을 막아내고 평화통일·자유통일을 이룩하겠습니다.
  
흐리멍텅한 중도실용주의 타협정신이 대한민국 국가위기의 원인입니다.
자유통일당은 정신 똑바로 차리겠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습니다.
  
정치인의 희생헌신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정치풍토를 일신하겠습니다.
4류 정치를 바꾸는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
국민 여러분과 함께
적화통일 막아내고
자유통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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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석 (121.132.47.48)
2020-01-31 05:20:10
모르면 용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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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양 (27.100.172.35)
2020-01-30 16:45:41
적폐 청산인가 생산인가
적폐청산을 들고 일어난 정부가
적폐를 만들고 있으니 다음은 누가 적폐를 청산할건가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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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1-29 18:49:23
慶祝! 정통우익정당, 자유통일당!
당명은 <자유통일당>으로 최종 결정될 듯...

위대한 이승만 임시정부 대통령 겸 대한민국 대통령이 건국한 대한민국은 이미 주사파가 장악했다. 싸울 줄 모르는 샌님들의 집합소인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주사파를 척결할 역량이 안 된다. 자유통일당이 용감하게 앞으로 치고 나감으로써 이제 대한민국은 다시금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大長征을 시작했다.

전교조, 민노총, 종교계, 교육계, 예술계, 언론계 등이 전부 주사파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주사파와의 전면전을 벌일 능력도 의지도 없이 그저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다가 세월을 보낼 것이 뻔하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으로 대처해서는 주사파 척결은 백년하청이다. 주사파 척결 전쟁은 오랜 세월이 걸릴 것이다. 주사파를 척결하겠다는 정당이 대한민국에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이번에 말이 되게 되었고 떳떳하게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있게 되었다.

긴 호흡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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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1-29 20:17:39
<조갑제의 견해>
한국당을 누를 수 있는 자유투사들을 모으는 일도 쉽지 않을 것이다. 다만, 전광훈 목사가 활성화시킨 개신교도들이 "惡靈 vs. 聖靈의 대결" 구도에서 공산당과 싸우는 순교적 자세를 취하여 신당을 적극 지원한다면 달라질 것이다.

광화문 이승만 광장의 통일된 구호는 "태극기로 뭉치고, 헌법으로 싸우고, 진리로 이기자"이다. 애국심과 성령, 십자가와 태극기의 결합을 이뤄야 모처럼 만든 우파이념정당이 정치권에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통일당의 핵심가치는 이렇게 정리된다. "우리의 신념은 자유, 우리의 무기는 헌법, 우리의 주적은 김정은, 우리의 목표는 자유통일"

이념정당은 보통 작게 단단하게 출발하여 크게 되는 길을 걷는다. 실패를 밥먹듯이 해도 이겨내도록 하는 힘이 이념이다. 理念은 이론화된 信念의 略字이다.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관계에 대한 自覺이며 자기정당성의 근원이다. 이념무장이 얼마나 철저한가, 개인의 신념으로 體化되는가, 신념의 결사체가 되는가에 성패가 달렸다. 전광훈 목사가 불러일으킨 개신교의 反共성령운동은 이념에 종교적 열정까지 보탠다. 한국에서 우파이념정당은 이번이 처음이다. 作名이 성공하였으니 결과도 좋을 것 같다. 시작이 반이라면 시작의 반은 作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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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9)
2020-01-29 14:32:15
시대에 맞는 사고방식이 필요할 때이다.
서로 힘을 합쳐도 부족한 상황에서 사분오열로 이렇게 찢어져서 대체 뭘 얼마나
얻자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보수 진영이 서로 힘을 합치고 모아야 할 때이지 이렇게 사분오열이 되어
자기 말이 맞다며 목소리를 높일 때가 아니다.
자기를 내려놓고 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할 때 가장 좋은 시너지가 나오기 마련이다.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 그것은 곧 공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따라서 김문수 전 지사와 전광훈 목사는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길 바란다.
세상은 가면 갈수록 자꾸 변하고 새로운 패러다임과 이노베이션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상황인데 구시대적인 꼰대 사고방식으론 현 상황을 헤쳐 나갈 수가 없다.
아직은 수습할 시간이 있으니 부디 좋은 선택들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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