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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교회, 연탄 1만장 모아 지역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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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1월 16일 (목) 14:17:26
최종편집 : 2020년 01월 16일 (목) 15:00:17 [조회수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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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 발상지인 내리교회(김흥규 목사)가 지난 1월11일(토) 동인천 주변 저소득층 이웃을 향한 온정을 나누었다.

2018년 겨울에도 인천연탄은행에 2,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봉사를 했던 내리교회는 2019년 “기뻐하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이들과 함께 슬퍼하는 교회”라는 표어에 발맞춰 성탄트리에 추운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헌금’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내리교회 교인들은 1장에 800원 하는 연탄을 한 장 두 장씩 모으기 시작했고 그 결과 연탄트리의 높이는 1만 장의 높이가 되었다.

이것을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 인천연탄은행에 전달하여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저속득층 50가구에 200장씩 지원했다. 또한 그날 김흥규 담임목사 이하 장로와 성도들이 중구 북성동 일대 13가구에 연탄 2600장을 배달하기도 했다.

내리교회는 이외에도 매주 화요일 교회주변 이웃들과 교회 밑 도로를 지나는 택시기사들에게 300개 이상의 사랑의 토스트와 커피를 나누고 있으며, 동인천 일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밥상공동체 사역도 전개하고 있다.

매달 부식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매주 화요일 다비다 봉사회(사회봉사부) 회원들이 점심식사를 하러 오신 노인들에게 음식을 차려드리고 식당을 정리하는 등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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