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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교회는 한국교회의 못자리입니다”미래목회포럼,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 전개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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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1월 10일 (금) 08:23:14
최종편집 : 2020년 01월 14일 (화) 11:50:34 [조회수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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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민족의 명절인 설과 추석이면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이 오는 25일 설날을 앞두고 또다시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래목회포럼은 9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미래목회포럼은 “이 캠페인은 ‘공교회성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중요한 운동이자 선한 청지기 의식의 고양 운동”이라면서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 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목회포럼은 “고향 교회 특히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해 민족의 명절인 설과 추석에 고향 교회를 방문하자는 것이 이 캠페인의 근본 취지”라면서 한국교회 전체의 동참을 호소했다.

간담회에서 오정호 이사장은 “도시교회든 시골교회든 그 머리는 주님”이라면서 “이런 원칙 가운데 한국교회가 진영 논리가 아닌 ‘지체 의식’을 갖고 각자의 소명과 사명을 따라 주 안에서 서로 교류하면 한국교회는 더욱 연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고명진 대표는 “시골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긍지를 심어주고 소통의 장이 되는 캠페인이 됐으면 한다”면서 ”예배에 참여해 따뜻한 인사와 함께 헌금도 드림은 물론, 돌아온 후 담임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여 더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미래목회포럼은 △주보에 고향 교회 방문을 광고하고 취지를 설명하는 한편 △고향 교회로의 선교사(성도) 파송식 개최 △고향 교회 방문 주간 도시 교회 셔틀 운행 중단 △고향 교회에 헌금하기 △캠페인 참여 소감문 쓰기 등을 구체적 참여 방법으로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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