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성명] 폐간은 송윤면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0년 01월 03일 (금) 19:50:38 [조회수 : 10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폐간은 송윤면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기독교타임즈 사태수습은 송윤면의 권징에서부터 시작이다

 

 

지난달 26일 열린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기독교타임즈 문제 조사 및 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일에 대해 기독교타임즈노동조합(위원장 김준섭)은 송윤면의 불법으로 얼룩진 기독교타임즈가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길 기대하며 환영하는 바이다. 대책위는 기독교타임즈 문제를 조사함에 있어 정치와 이해관계를 떠나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낱낱이 조사해 기독교타임즈 정상화를 위한 초석을 다져주길 바란다.

본조가 그동안 밝혀 온 것처럼 기독교타임즈는 송윤면의 무능과 부실경영, 그리고 불법으로 얼룩져 있다. 또한 혼란스러운 감리회를 틈타 송윤면과 그 불법에 동조하는 이들이 기독교타임즈가 그동안 쌓아온 공신력마저 엉망진창으로 추락시키고 있다. 오죽하면 신문을 폐간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감리회 안에서 나오겠는가 개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기독교타임즈 사태수습 및 정상화는 폐간이 아닌 기독교타임즈를 불법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송윤면의 권징에서부터 시작됨을 다시 한 번 천명하는 바이다.

만약 기독교타임즈가 어떠한 조치 없이 폐간될 경우 송윤면의 무능과 부실경영, 그리고 그동안 저지른 불법들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또한 그 책임과 피해는 고스란히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과 기독교타임즈 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 감리회본부가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 기독교타임즈의 폐간은 송윤면의 불법과 무능 경영에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될 것이고 그런 불법과 무능으로 인한 막대한 손해는 감리교회가 떠안는 어이없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 자명하다.

우선 대책위는 불법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 송윤면에게 책임을 묻고 징계와 함께 각종 손실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실제적인 조치로 기독교타임즈 정상화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감독회의, 대책위 등은 상황의 시급함과 위중함을 직시하고 기독교타임즈가 감리회 정론지로서의 길을 바로 걸어갈 수 있는 조치들을 조속히 강구해 주길 바란다.

본조는 현재도 불법으로 기독교타임즈와 감리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송윤면과 불법에 동조하고 있는 이들을 징계(해임)해 하나님의 정의를 바로 세워주길 당부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기독교타임즈 정상화는 ‘폐간’이 아닌 ‘송윤면’의 권징에서부터 시작됨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

2. 기독교타임즈 폐간은 송윤면에게 경영적 손실과 무능, 불법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를 주는 면죄부와 같은 것이다.

3. 대책위는 정치와 이해관계를 떠나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낱낱이 조사하라.

4.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과 기독교타임즈 전명구 이사장, 감독회의와 대책위 등은 기독교타임즈가 감리회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송윤면을 징계(해임)하고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기독교타임즈 정상화 방안을 강구하라.

5.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과 전명구 이사장은 기독교타임즈 정상화를 위해 송윤면이 그동안 저지른 불법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를 조속히 강구 및 시행하라. 특히 송윤면 사장의 부당노동행위로 일터를 빼앗긴 편집국 기자들의 신분을 조속히 회복해 불법을 바로잡아야 한다.

 

2020년 1월 3일

기독교타임즈노동조합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