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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환 직대, 군선교연합회에 연무대교회 건축지원금 전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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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2월 30일 (월) 10:47:57
최종편집 : 2020년 01월 03일 (금) 19:52:25 [조회수 :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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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이재석 목사(감리회군선교회 사무총장), 오일영 선교국 총무,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김대덕 총무(군선교연합회), 정병준 실장(구선교연합회 홍보팀)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30일 오전 감리회본부를 찾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에 육군훈련소 교회(연무대교회) 건축지원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를 대표해 김대덕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총무)와 정병준 장로(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선교홍보실장)가 참석했으며 오일영 선교국 총무, 이재석 감리회군선교회 사무총장, 조병철 행정기획실장 직무대리가 배석했다.

감리회 군선교회의 현 이사장이기도 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건축지원금을 전달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에 참석했다가 무수한 젊은이들이 세례를 받는 것을 보고 크게 감명받아 군선교에 헌신하게 됐다”고 소개하고 더 많은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에 김대덕 총무는 약속한 건축지원금을 전달해 준 감리회와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젊은이들이 줄어드는 사회현상으로 인해 군입대 자원들도 줄고 있으며 군복무기간의 단축, 사병들의 급여 인상 등 군복음화 여건이 이전보다 좋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군선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보환 직무대행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군선교를 위해 수고하는 이들과 함께 해 주셔서 군복음화를 통해 민족복음화까지 이뤄지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감리회가 전달한 이 건축지원금은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들의 복음화와 군종목사파송 60주년(1951-2011), 군선교사역 70주년(1948-2018)을 기념하여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 훈련소 내에 건축된 연무대교회 건축비의 감리회 몫으로서 한국의 10개 군종목사파송교단(기감, 기성, 기하성, 기침, 예장고신, 예장백석,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성, 기장)이 동참한 바 있다.

5천여 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연무대군인교회는 대지 약 15,000평, 건물 약 2,300평 규모의 반원스타디움형 건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형상화 했으며 전체적으로는 방주의 형태를 띠고 있다. 예배당 내부의 전면은 27m크기의 대형 LED전광판이 청중을 압도하며 설교는 물론 위문선교공연을 위한 조명이나 음향시스템이 최신을 자랑하고 교회 외부의 우측 전면에 설치된 십자가상은 물고기 모형의 바닥위에 지상 40m높이로 세우고 주위에 기념식수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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