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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성서연구를 마치고
홍성국  |  평촌감리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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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2월 24일 (화) 15:30:21
최종편집 : 2019년 12월 30일 (월) 10:53:51 [조회수 : 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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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성서연구를 마치고

- 평촌감리교회 홍 성 국 목사

『TBC』는 Total Bible Curriculum(총체성서 커리큘럼)의 약자로서 은준관 목사를 중심으로 하여 한국의 저명한 성서학자와 교육학자 9명이 2년의 각고(刻苦)를 거쳐 1990년 창작한 구원사 성서연구교재이다. 구약은 40과, 신약은 30과, 총 70과로 구성되어 있는데 『TBC』는 본문을 통해 삶의 자리에 오셔서 인간을 무대에 부르시고, 대면하시고, 미래를 향해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삶으로 순례하는 신앙의 여정’이다.

부족한 사람이 28년 전 1991년 3월 31일 부활주일 아침에 지하실에서 평촌감리교회를 개척하고 여기까지 오면서 평촌 신도시 200평의 종교부지 위에 건평 500여 평의 예배당을 세우고 중형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게 된 것은 오직 주님의 한없는 은혜였다. 그동안 목회를 하면서 중점을 둔 것은 성서연구와 영성수련을 통하여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일이었다.

이 일을 위해 『브라이드 성서연구』, 『제자훈련』, 『케노시스 영성훈련』, 『엠마오 가는 길』 등을 실시하면서 성도들의 신앙이 성숙하고 교회의 좋은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항상 아쉬운 것은 성서연구와 영성수련에 일부만 참여하고 전 교회가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중 목회전체의 패러다임을 성서연구로 바꾸어 전 교인이 참여하도록 시도(試圖)하였다. 그 시도가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약 2년여 간에 걸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성서전체를 어린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온 교회가 『TBC 성서연구』를 실시한 것이다.

   
▲ 2년 동안 진행된 수요성서연구와 주일공동예배

우선 『TBC』교재에 맞추어 2년 동안의 설교계획을 세우고, 매주 성서를 읽을 분량을 정하여 한 주간동안 집에서 통독하도록 하였고, 수요일에는 오전과 저녁에 두 차례에 걸쳐 성서연구를 하고 참석하지 못한 교인들에게는 영상을 찍어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고, 개인 핸드폰으로 전달해 주어 집에서 영상을 보고 공부해오도록 하였다. 주일에는 읽은 성서와 성경공부를 근거로 해서 신학적 설교를 하였다. 『TBC』의 강점 가운데 하나는 그 안에 말씀 이전의 말씀(pre-text)인 건강한 신학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PPT로 만들어 성서연구나 주일 설교 시에 사용하였다. 주보 한 면에는 매주 『TBC』에 관한 복습과 예습을 안내하였고, 속회나 소그룹 모임에서는 한 주간 동안 배우고 깨달은 말씀들을 나누도록 하였다.

담임목사인 나 자신부터 비본질적인 일들은 배제하고 성서연구와 설교준비에 몰두하였다. 아내를 돌보기 위한 것도 이유였지만 지난 몇 년 동안은 하루도 마음 편히 외출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러면서도 나 자신이 행복했던 것은 지난 30여년의 목회와 신학을 총 정리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성서연구 교재는 없다. 그리고 내 자신이 깨닫고 경험한 것을 나눌 때 힘이 있다. 그래서 『TBC』 위에 내 자신의 것들을 많이 가미(加味)하였다.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인 21-22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을 공부하고 설교하면서 새로운 성서의 지평이 열리는 경험을 하였고, 죽은 후의 천국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완성되어질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교회의 사명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살리고,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오직 성서로 돌아가는 일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성서에 대한 문자적 해석으로는 안 되고 문자 뒤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고 재해석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부단히 공부하고 자신의 영성을 새롭게 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김형석 교수는 한국교회를 염려하면서 목회자들이 자신이 신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것만큼도 공부하지 않는다고 통탄하였다.

오늘날 교회 공동체가 상실한 것 가운데 하나는 역사의식과 함께 하나님 나라라는 종말론적 소망, 곧 역사의 완성이라는 종말론적인 지향점(指向點)을 잃어버린 것이다. 성서에 나오는 재림과 종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예수님은 다가올 하나님 나라와 함께 바로 여기에 지금 현재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였다고 완료형으로 선포하셨다. 그러므로 종말론적인 신앙 안에서 현재는 다가오는 미래 역사에 참여하고, 동시에 미래에 다가올 하나님 나라는 언제나 현재화된다. 결코 종말론적이라는 것을 이원론에 빠져 파국적인 것으로, 비역사적인 것으로, 탈 역사적인 것으로, 무시간적인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지난 2년 동안 성서의 세계에 깊숙이 빠져 헤엄친 시간은 교회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도 행복하고 경탄의 시간이었다. <기독교 사상 2019년 12월호>에서 『구도시인 구 상 평전』을 소개하는 내용에 있는 글귀가 마음에 깊이 다가왔다.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바라신 것은 당신의 창조물을 보고 함께 기뻐하는 것이었다. 경탄의 능력을 잃어버림이 인간의 가장 큰 소외이다. 고단한 현실을 모르기에 경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눈물의 세계를 직시하면서도 生에 대하여 경탄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인간의 위대함이다.”

개인적으로는 어려움 속에서도 나 자신이 은혜를 받고, 성도들이 은혜를 받는 모습 속에서 경탄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한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함께 동역해준 목회자들과 참여해준 성도들께 감사를 드린다.

 

다음은 TBC를 완주(完走)한 성도들의 반응이다.

“2년 동안 TBC를 어떻게 공부했고 은혜를 받았는가?”

(1) 교회와 목사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공부할 수 있었다.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하나님나라가 저와 가정과 이 나라 이 민족 가운데 임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구현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생각해보았다.
(2) 처음 시작하면서 완주해보자고 다짐했는데, 간혹 빠질 일이 있을 때에는 온라인의 영상들을 보면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말씀을 배우면서 미래에 마주하게 될 하나님 나라의 소망만을 가지고 살 것이 아니라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삶도 외면하지 않고, 현재 이 자리에서부터 하나님나라가 시작되고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지금부터 주변과 내 삶을 더욱 세심히 돌아보아야겠다고 다짐하였다.
(3) 직장생활과 분주한 일들로 교회에는 지속적으로 못나왔지만, 가정에서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며 빠지지 않으려고 애썼다. 이전 교회에서는 선포되는 말씀이 내 삶과 유리되어 있을 때도 있었고, 단순히 복을 받으라고만 하는 말씀이 힘이 안 될 때가 많았는데 평촌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본질적인 것을 붙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4)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말씀에 의심을 가지지 말고 무조건 믿어라, 안 믿으면 화를 받는다는 가르침이 아니라 합리성과 목회적 양심을 가지고 가르치시는 것이 좋았다.
(5) 장로의 직분을 감당하면서 성경을 여러 차례 읽었지만, 제대로 성서연구를 하는 이번에는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다. 목사님께서 수요일에는 성서를 깊이 가르치시고 주일에는 말씀과 삶이 연계된 설교를 통해 성경을 배우고 예배할 수 있었던 것이 매우 특별했고, 어린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가 함께 하는 엄청난 대장정을 해낸 것에 감사할 뿐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나 스스로도 잘 될 수 있을까 염려했지만, 어려운 가운데도 성실히 준비해주신 목사님, 부족하지만 힘을 내준 성도들의 노력이 합친 순례의 길이었음을 고백하게 된다. 2년 동안 “성서로 리모델링”하겠다는 맥과 정신이 통할 수 있어서 큰 힘이 되었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경을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6) 평촌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감성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편이었는데, 이성을 통해 조화있는 영성생활을 하게 되는 경험을 할 수가 있었다. 특별히 TBC 성서연구의 내용과 담임목사님의 목회가 가득히 담긴 주보를 하루에 3~4번씩 일주일동안 15~20번을 읽었는데, 5번 읽으면 발목에 오는 것 같고, 10번 읽으면 무릎, 15번 읽으면 허리, 20번 읽으니 완전한 이해를 갖는 경험을 하고 있다.
(7) 심리학 교수로 가르치는 교수이기 이전에 설교를 듣고 배우는 사람으로 참여한 평촌교회의 설교는 정말 좋다. 성경은 한 권이지만, 강단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요새 한국교회의 강단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많이 있는데,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평촌교회에서 찾게 되었다. 앞으로 후배 목회자들을 위해서 일해 주시기를 소망한다.
(8) TBC 성서연구가 한국교회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목사님이 이 일을 위해 헌신해 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TBC 성서연구원을 위해 후원을 할 것이고, 사업을 열심히 해서 교회 재정의 1/12을 감당하도록 하는 것이 꿈이며, 은퇴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싶다.
(9) TBC를 공부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한 주간 동안 성경을 읽고 배운 말씀이 근거가 되어 주일에 한 신학적 설교가 마음에 와 닿았다.
(10) 신학대학원 3년 과정보다 지난 2년 동안 평촌교회와 TBC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11)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원사의 한 줄기에서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이 이 나라와 교회공동체 그리고 나를 향해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 깨닫게 되었다.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도록 교회 안에 비치된 Q박스를 통해 알고 싶은 것들을 더욱 품으면서 말씀을 읽을 수 있었다.

TBC의 앞으로의 계획

(1) 튜터리얼 세미나 : 일산에서 매월 1회 4시간 실시한다.
(2) 목회자 세미나 : 평촌감리교회에서 기수별로 모집하여 매주 1회 실시한다.
(3) 지역 세미나 : 원하는 지역에 가서 4시간 동안 TBC 성서연구를 소개한다.

어린이청소년운동본부(이하 어청)와 TBC 성서연구원은 사단법인으로 현재 이사가 11명, 회원 50여명으로 조직되어 있다. TBC 성서연구원 원장에는 홍성국 목사, 이사장에는 은준관 박사가 섬기고 있다.
TBC 후원계좌는 농협 352-1348-6232-03 (TBC 성서연구원 홍성국)이고, 궁금한 것이나 자세한 것은 문석영 목사(010-6465-8309 / tbc-bible@hanmail.net)에게 문의하시기를.

 

2018년 TBC 성서연구에 맞춘 주일설교 계획

 

주일

TBC 성서연구

설교 제목

설교 본문

비 고

1

7

 

성서로, 리모델링을!

느 8:1-13

 

14

창 1-2장, 시66편, 136편

흑암 속에 빛을 주신 분

창 1:1-2:25

 

21

창 3-11장

하나님이 지어입히신 가죽 옷

창 3:21-24

 

28

창 12:1-25:18

아브라함, 내가 보여줄 땅으로

창 12:1-9

 

2

4

창 25:19-36장

나루터의 새 아침

창 32:24-32

 

11

창 37-50장

생명을 구하시려고

창 45:5-8

 

18

출 1:1-15:21

너희를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 14:10-14

사순절1주

25

출 15:22-24:18

은혜와 기대

출 20:1-17

 

3

4

출 25:1-40:38

금송아지 우상

출 32:1-14

 

11

레 1-27장

네 자녀를 몰렉에게 주지말라!

레 20:1-5

 

18

민 1-14장

경계선 위에서

민 14:1-10

 

25

민 15-36장

카리스마의 계승

민 27:12-23

 

4

1

신 1-17장

부활신앙

고전 15장

부활절

8

신 18-34장

약속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신 1:1-8

 

15

수 1-12장

거룩한 전쟁

수 6:1-21

 

22

수 13-24장

섬길 자를 택하라!

수 24:14-28

 

29

삿 1-10장

전쟁을 모르는 세대

삿 3:1-4

 

5

6

삿 11-21장

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님

마 19:13-15

어린이주일

13

룻 1-4장

어머니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룻 1:15-22

어버이주일

20

삼상 1-15장

인간 왕을 주소서!

삼상 8:1-22

성령강림주일

27

삼상 16-31장

사울과 다윗

삼상 16:1-13

 

6

3

삼하 1-24장

그루터기를 드시는 하나님

삼하 12:1-15

 

10

왕상 1-11장

솔로몬의 영광 속에 스며든 파멸의 씨

왕상 11:1-8

 

17

왕상 12-22장

여리고 세미한 소리

왕상 19:1-18

 

24

왕하 1-25장

타락의 씨와 끈

왕하 17:1-23

 

7

1

대상1-29장, 대하1-36장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편 136:1-26

맥추감사주일

8

욥 1-15장

욥의 신앙순례

욥 1:21-22

 

15

욥 16-30장

고난의 신비

욥 38:1-7

 

22

욥 31-42장

고난에 대한 이해와 태도

욥 42:1-6

 

29

시 1-50편

찬양, 탄식 그리고 감사의 노래

시 95::1-11

 

8

5

시 51-100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 23:1-6

 

12

시 101-150편

형제 공동체

시 133:1-3

 

19

잠 1-31장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잠 1:1-9

 

26

전 1-12장

삶을 긍정하는 허무주의

전 9:7-10

 

9

2

아 1-8장

가장 소중한 사랑

아 2:1-14

 

9

사 1-39장

이사야의 소명

사 6:1-13

 

16

렘 1-26장

거룩한 부르심

렘 1:4-10

 

23

렘 27-52장

예레미야의 편지

렘 29:1-14

 

30

애 1-5장

눈물의 영성

애 2:11-19

 

10

7

욜 1-3장

내 영을 부어주리니

욜 2:28-32

 

14

미 1-7장

하나님이 구하시는 선

미 6:1-8

 

21

암1-9장, 옵1장

공의를 물같이

암 5:21-28

 

28

욘 1-4장

잠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욘 1:1-6

종교개혁주일

11

4

호 1-14장

음녀와의 결혼

호 1:1-9

 

11

합 1-3장

모든 것이 없을지라도

합 3:16-19

 

18

나1-3장,습1-3장

기운을 내라!

습 3:14-20

추수감사주일

25

겔 1-24장

민족의 파수꾼

겔 3:16-21

 

12

2

겔 25-48장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겔 37:1-14

강림절1주

9

단 1-12장

뜻을 정한 인생

단 1:8-20

 

16

사 40-66장

고난받는 종의 노래

사 50:1-6

 

23

학 1-2장, 슥 1-14장

성전을 건축하라!

학 1:7-11

 

30

성경통독 보강

 

 

 

 

2019년 TBC 성서연구에 맞춘 주일설교 계획

 

주일

TBC 성서연구

설교 제목

설교 본문

비 고

1

6

 

복 있는 사람

시 1:1-3

신년주일

13

스 1-10장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요 4:20-26

 

20

느 1-13장

수문 앞 광장의 눈물

느 8:1-12

 

27

에 1-10장

죽으면 죽으리이다

에 4:1-17

 

2

3

말 1-4장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

말 3:7-12

 

10

마카비 상하(외경)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말 1:2,6, 2:17

 

17

 

약속과 성취

렘 32:31-34

 

24

 

191931 정신으로

요 12:24-26

삼일절

3

3

막 1-9장

왜 그 때 였을까?

막 1:14-15

 

10

막 11-16장

겟세마네와 사순절

막 14:32-42

사순절(1)

17

마 1-4:16

생명의 족보

마 1:1-17

 

24

마 4:17-16:20

팔복의 영성

마 5:1-12

 

31

마 16:21-28:20

신앙고백과 따름

마 16:13-28

 

4

7

막 1:1-8:30

거라사 광인의 치유

막 5:1-20

 

14

막 8:31-16:20

십자가 사건과 그 의미

막 15:16-41

고난주일

21

 

부활의 의미와 삶

막 16:1-8

부활주일

28

눅 1:1-19:27

어리석은 자여

눅 12:13-21

 

5

5

눅 19:28-24:53

엠마오의 도상에서

눅 24:13-35

어린이주일

12

요 1:1-12:50

십자가 위에서의 효

요 19:25-27

어버이주일

19

요 13:1-17:26

대제사장적 기도

요 17:6-19

성령강림주일

26

요 18:1-21:2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25

 

6

2

 

하늘가는 길

엡 2:1-10

웨슬리 회심

9

행 1:1-5:11

예수 이름으로

행 3:1-10

 

16

행 6:1-8:40

새술에 취한 사람들

행 2:1-13

 

23

행 10:1-11:18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행 2:42-47

 

30

행 9:1-21:14

하나님의 선교

행 16:6-10

 

7

7

행 21:15-28:31

인생의 광풍 앞에서

행 27:9-26

맥추감사주일

14

롬 1-8장

믿음에서 믿음으로

롬 1:16-17

 

21

롬 9-16장

칭의와 성화

롬 6:1-14

 

28

고전 1-16장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고전 1:18-31

 

8

4

고후 1-13장

약할 때 강한 신비

고후 12:1-10

 

11

갈 1-6장

그리스도인의 참 자유

갈 5:1-15

 

18

엡 1-6장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

엡 2:11-18

 

25

빌 1-4장

그리스도를 본받아

빌 2:1-11

 

9

1

골 1-4장, 빌레몬서

그는 내 심장이라

몬 1:8-22

 

8

살전 1-5장, 살후 1-3장

종말과 재림신앙

살전 4:13-5:11

 

15

딤전 1-6장, 딤후 1-4장

끝이 중요합니다.

딤후 4:9-18

 

22

딛 1-3장

싸우고 마치고 지켰노라

딤후 4:6-8

 

29

히 1-13장

고향이 다른 사람들

히 11:13-16

 

10

6

약 1-5장, 유다서

신앙과 행동의 균형

약 2:14-26

 

13

벧전 1-5장, 벧후 1-3장

산 소망의 공동체

벧전 2:9

 

20

요한 1서

사귐 공동체

요일 4:7-16

 

27

요한 2서, 3서

종교개혁의 기치

롬 1:16-17

종교개혁주일

11

3

계 1:1-5:14

유배지에서 쓴 편지

계 1:1-3

 

10

계 6:1-10:11

부유하나 가난한 교회

계 3:14-22

 

17

계 11:1-15:8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 136:1-26

추수감사주일

24

계 16:1-22:21

알파와 오메가

계 1:8

 

12

1

성경통독 보강

할렐루야 합창

계 19:1-10

강림절1주

8

성경통독 보강

새 하늘과 새 땅

계 21:1-8

 

15

 

대로를 준비하는 삶

사 40:1-8

 

22

 

구유에 뉘인 아기

눅 2:8-14

 

29

 

덤으로 사는 인생

눅 13:6-9

 

 

   
▲ 지역 목회자들을 위해 진행되는 “구원사 성서연구 – TBC” 일일 세미나

 

   
▲ 전국의 목회자들과 함께하는 “구원사 성서연구 – TBC” 일일 세미나

 

   
▲ 일산 교육목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구원사 성서연구 – TBC” 튜터리얼 세미나

 

   
▲ 성서연구와 예배에 참석한 성도가 작성한 설교노트

 

   
▲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이 작성하여 담임목사에게 전한 감사의 편지

 

   
▲ TBC 성서연구 세트 – 목회자교재 5권, 목회자워크북 4권, 평신도교재 2권, 영상 자료가 담긴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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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다솔 (118.235.8.60)
2019-12-26 17:31:18
지난 2년간 쉼 없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을 [TBC 성서연구]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TBC 성서연구]는 신앙과 신학과 말씀연구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성서연구를 통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 속에 자리잡아, '이성'과 '마음'과 '삶 전체'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음을 맛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하는 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깊이 묻고 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2년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이루며, 기다리고, 준비하는 능동적인 '신자'의 모습으로 이끄시는 모든 순간 순간이 진정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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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석 (112.168.164.74)
2019-12-27 17:50:25
“교회의 위기는 영적인 문맹인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저희 원천교회는 작은 시골교회로 연로하신 성도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성도들과 함께 나눌 깊이 있는 성경공부 교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TBC구원사 성서연구]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박 겉핥기식으로 쉽게만 성경을 가르치려했던가 하면서, 조금은 부끄러운 마음으로 TBC구원사 성서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 구약편을, 올해 후반기부터는 신약편을 주일 오후예배에서 성도들과 함께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성서는 창조와 출애굽사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전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하신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만나게 해주는 기본적인 틀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구원하심, 그리고 완성하심에 대한 증언이기에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성경본문만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원초적으로는 그의 창조와 역사 그리고 인간을 통해 말씀하시고 관계 하십니다.

TBC구원사 성서연구는 위대한 하나님의 구원 사건을 삶의 자리인 역사적인 배경을 기초로 본문을 해석하고, 신학적인 조명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포로서의 계시를 해석하고 증언합니다. 다른 어떤 성경공부 교재보다도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사를 증언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듭남을 추구하고 헌신하는 사람으로 든든히 세우기 위한 신앙훈련 교재로 활용하고자 하는 교회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긴 시간이라 할 수 있는 기간 동안, 홍성국 목사님께서 TBC구원사 성서연구를 통하여 전 교회적으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온 성경공부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생각할 때에 그저 존경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새해에는 더 넓은 지경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성숙한 하나님백성 공동체를 향한 순례의 길에 동참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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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223.62.175.17)
2019-12-26 11:26:11
당당뉴스와 홈페지를 통해 여러 번의 기사를 보고 세미나에 참석하여 진행 중입니다. TBC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교재 자체에 땀과 열정이 스며있다는 느낌입니다. 진행하면서 많은 공부를 했고, 성도들이 열심히 성경을 읽어오는 것이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과정을 마친 교회의 이야기를 하게 될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평촌교회와 홍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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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14.51.79.86)
2019-12-26 10:51:48
홍목사님도 훌륭하시고, 긴 여정을 함께한 성도들도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바른 신앙은 바른 앎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바른 성서의 이해를 위해 더 공부하며 배움의 자리에 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서연구를 통해 감성과 이성의 조화를 이루는 영성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었다"는 성도의 친필 고백이 참 인상적이네요..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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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80.231.212.250)
2019-12-25 10:05:31
목사님!
옛말에 “용장 밑에 약졸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씀의 기갈로 인한 혼돈의 시대, 깊은 지하에서 말씀의 광맥을 찾아 캐어내듯이 땀과 눈물, 피 묻은 복음의 증거들로 인하여 그 말씀을 대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하늘의 소망으로 이 땅의 삶까지 변하는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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