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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협성신학대학원 학술대회 열려
이광  |  black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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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2월 13일 (금) 09:21:13
최종편집 : 2019년 12월 19일 (목) 10:23:02 [조회수 : 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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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12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다각적 시각으로 바라본 현대신학 연구’(Multidirectional approach toward contemporary theology) 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 되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 학술대회는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신학대학원생들이 학술논문을 작성하고 이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기존의 학생 학술논문의 경우 논문 작성자, 지도교수 그리고 심사하는 교수들만이 작성한 학술논문에 대해 논의하고 평가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시도된 학술대회를 통해 논문 작성자들은 자신의 연구 결과를 신학대학 학생들과 대학원생들 그리고 자신의 논문 심사에 참여하지 않는 다른 교수들 앞에서 발표하고 자신의 논문에 대한 질의응답을 받았다.

 홍순원 교수(협성대 신학대학원장)는 개회사에서 신학생이 줄어들고 신학대학들이 존폐의 위기에 놓여있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신학에 대한 연구는 점점 더 사라져 가고 있는 시기에 신학에 대해 심도 있게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들이 함께하는 이 자리가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후 오늘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9명의 발표자들의 논문발표가 있었다. 각기 다른 전공들의 학술논문이 발표 되었고, 이 날 발표된 논문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이민옥 : 존 웨슬리의 소그룹 영성훈련의 가치와 한계 고찰
이세미 : 기독교 윤리와 혼전 성관계
배정옥 : 과묵훈련(Discipline of Reticence)이 그리스도인의 영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

지하람 : 에스겔서 36장에 나타난 루아흐 엘로힘 연구
박성호 : 공공신학의 이해와 공적 교회론
홍석현 : 연명치료중단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

허정은: 구원과 정의의 관계성
 - 위르겐 몰트만의 만유구원과 마이클 샌델의 정의를 중심으로 –
황구진 : 선교적 교회를 위한 공동목회 연구
조항윤 : 하인즈 코헛의 자기 개념 연구

 질의응답 시간에는 뜨거웠던 분위기 만큼이나 학술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고 발표된 논문의 연구방법과 결론에 대한 질문자들의 생각과 이에 대한 논문 발표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교수들도 논문 작성 방식의 오류에 대한 지도와 학술논문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부분, 논문에 미비한 부분에 대한 지적과 함께 연구자의 의도와 구체적 정의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다.

 마지막으로 김수천 교수(협성대 신학대학원 학과장)는 폐회사에서 학술논문을 작성하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은 발표자들을 치하하고 이번에 새롭게 시도된 이 학술대회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고 더 많은 논문들이 작성되고 연구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개회사 - 홍순원 교수(신학대학원장)
   
▲ 이민옥 이세미 배정옥
   
▲ 지하람 박성호 홍석현
   
▲ 허정은 황구진 조항윤
   
▲ 질의 - 권혁남
   
▲ 양승준 교수
   
▲ 이진경 교수
   
▲ 폐회사 - 김수천 교수(신학대학원 학과장)
   
▲ 폐회기도 - 이진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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