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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다”광교성탄트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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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2월 01일 (일) 15:09:14
최종편집 : 2019년 12월 05일 (목) 13:03:13 [조회수 :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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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을 밝히는 그리스도의 빛, 광교성탄트리축제(2019. 11. 30 ~ 2020. 1. 1)

CBS와 꿈의교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광교성탄트리축제가 빛을 밝히기 시작했다. 올해로 두 해째를 맞은 성탄트리축제는 이 땅에 ‘빛’으로 오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강림절에 맞춰 지난 주말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점등식과 축하행사를 갖고 앞으로 한달 여 동안 겨울밤을 아름답게 밝히게 되었다.

광교성탄트리축제는 성탄의 의미가 퇴색하고 교회마저 세상을 향해 기쁘게 성탄을 축하하지 못하는 세태에 대한 반성으로, 성탄의 참 의미와 아름다운 기독교 문화를 지키기 위해 CBS경인센터와 꿈의교회가 합력하여 지난해부터 시작되었다. 점등식 개회를 선언한 경기연회 김학중 감독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광교성탄트리축제는 겨울밤 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선물과도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시민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축제의 취지를 밝혔다.

CBS 서연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점등식은 (사) 911 수색구조단 브러스밴드와 재즈밴드의 사전 공연, 색소포니스트 루카스와 CCM가수 지미선 씨의 축하공연을 통해 포근한 겨울 날씨 속에 축제를 즐기러 모인 3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사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점등식에는 참석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염태영 수원시장,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광교성탄트리축제를 개최한 CBS와 꿈의교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수원과 경기도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2019 광교성탄트리축제는 내년 1월 1일까지 성탄의 빛을 밝히며 광교호수공원 내 바닥분수에서 거울못까지의 800미터 구간에서 각종 성탄 문화공연과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을 사랑과 평화의 축제로 초대하게 된다.

   
▲ 개회선언, 김학중 경기연회 감독
   
▲ 점등식 사회 CBS 서연미 아나운서
   
▲ 성탄트리 점등 버튼을 누르는 내빈들
   
▲ 축하 공연, 색소포니스트 루카스
   
▲ 축하 공연, CCM가수 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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