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경기연회, 설교자들을 위한 2020 목회 로드맵 세미나 열어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9년 11월 22일 (금) 23:28:54
최종편집 : 2019년 11월 27일 (수) 18:15:34 [조회수 : 9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감독 김학중 목사)는 11월 22일(금) 안산 꿈의교회에서 내년도 목회계획을 세우는 연회 목회자들을 위한 <2020 목회로드맵 예배와 설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공예배 회복을 위한 목회자들의 말씀(설교)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0년도 연간 예배와 설교를 어떻게 디자인하고, 이를 구현할 새로운 설교방법론에 대하여 감신대 박해정 교수와 김영래 교수의 특강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고 전 과정에 참여한 김학중 감독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20 목회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한 취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많은 이들이 교회의 위기와 목회의 어려움을 말할 때, 우리는 모여서 다시 교회와 목회, 그리고 목회자의 본질과 본연을 말하려고 합니다. 교회는 주를 예배하는 공동체이고, 목회의 본질은 주를 예배하는 한 사람의 진실한 예배자를 길러내는 것입니다. 이 시대, 목회가 활력을 잃어가는 주된 원인은 공예배의 실패에 있습니다. 공예배 회복을 위한 예배설교 디자인과 설교방법론에 대한 전문가의 제언을 듣고, 우리의 목회 현장에 적용하여 우리의 목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합니다.”

  오전 강의에 나선 박해정 교수는 먼저 한국교회 예배의 현실을 분석하고, 예배 회복을 위한 제언을 했다. 박 교수는 주제와 목적이 분명한 예배를 기획할 것과 교회력(The Church Calender)에 따른 예배 구성과 설교를 제안하고 그 사례를 제시했다. 오후 강의에서 김영래 교수는 성경에 충실한 스토리텔링 설교를 제안하며, “인간의 정신은 이야기의 흡입력 속으로 여지없이 빨려 들어간다. 설교는 이야기로 시작된 성경을 회중에게 이야기로 들려줌으로써 성경이 죽은 시 구절이나 역사적 화석이 아니라 살아있는 능력과 활동력 있는 개체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역설하고 실례實例를 제시했다.

  점심 식사 후 오후 강의 시작 전에는 『요게벳의 노래』, 『교회』 등의 노래로 알려진 찬양사역자 조찬미 씨의 미니콘서트가 열려 세미나 참가자들에게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물했다.

  2020 목회로드맵 예배와 설교 세미나에는 경기연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한 100명의 경기연회 교역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배움과 채움의 시간을 가졌다.

 

   
▲ 여는예배 설교_김학중 감독
   
▲ 2020 예배설교 디자인_박해정 교수(감신대)
   
 
   
▲ 미니콘서트_조찬미
   
▲ 성경스토리텔링설교_김영래 교수(감신대)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1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