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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앙교회, 기윤실 주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 상(賞)” 수상
서신천  |  kairos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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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1월 11일 (월) 21:33:48
최종편집 : 2019년 11월 17일 (일) 21:54:53 [조회수 :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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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앙교회(담임목사 정연수)가 감리교단에서는 유일하게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에서 주관하는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 상(賞)”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2019년 11월 11일(월)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 상(賞)”은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초교파 중에서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기독교윤리가 반듯하며 도덕적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를 발굴하여 시상을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한국교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매년 교회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4곳을 선정하는데, 대형, 중형, 소형, 특수목회로 구분해 각 1곳씩 4교회를 시상한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부분과 기독교 윤리가 반듯하며 도덕적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를 선정하고 있으며, 효성중앙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부문에 높은 점수를 얻어 감리교 교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효성중앙교회는 1996년부터 시작되어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효성1004마을축제”, 1999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 식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경로교실 및 식당, 이미용봉사 활동”, 2011년부터 연말에 쌀을 모아서 사회복지단체와 미자립교회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트리”, 2013년부터 지역의 독거노인 및 원로원 목사님들에게 반찬을 나눠주는 “반찬나누리동호회 활동”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이외 다문화 가정 섬김(김장담그기)과 샛별장학회(지역 중, 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인천지역 연탄나눔봉사, 지역아동센터 오케스트라 연습실 무료대관 등을 인정받았다.

이에 정연수 담임목사는 “기윤실은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처신을 할 때마다 신랄하게 교회를 비판해 온 대표적인 교회 감시기관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런 기관이 교회를 칭찬하고, 교회가 참 잘했노라고 박수해 주는 상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상은 우리 교회 성도들이 꾸준히 이어온 섬김의 손길을 어여삐 보신 하나님의 위로와 응원입니다. 우리교회는 어느 교회도 흉내 내지 못하는 일들을 정말 잘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교회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 목요 경로교실 및 이미용 봉사
   
▲ 목요 경로식당
   
 
   
▲ 반찬나누리동호회
   
 
   
▲ 쌀트리
   
▲ 지역 다문화센터 김장담그기 지원
   
▲ 효성1004마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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