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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 ‘제12회 향림설교대회’ 성료감리교 3개 신학대학교(감신대, 협성대, 목원대)에서 각 2명씩 선발하여 총 6명 참여
설교대회 주제는 ‘교회론’(우리가 꿈꾸는 교회)에 대하여 설교
이바다  |  badasea15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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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1월 09일 (토) 16:19:42
최종편집 : 2019년 11월 09일 (토) 16:22:32 [조회수 :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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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교회, 제12회 향림설교대회 모습 및 수상자

만나교회에서 개최한 ‘제12회 향림설교대회’가 지난 11월 8일(금), 오후 4시에 만나교회 다니엘홀(B1)에서 진행되어 은혜 가운데 성료되었다.

‘향림설교대회’는 만나교회 창립자인 故김우영 목사가 소천한 후 유족들이 조의금으로 들어온 1억원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하였는데, 만나교회에서는 이 기금을 평소 훌륭한 목회자 양성을 희망하셨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故김우영 목사가 소천한 다음해인 2006년부터 향림설교대회를 개최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설교대회에 붙은 ‘향림’이라는 명칭은 故김우영 목사의 호인 ‘향촌’과 故 이종례 사모의 호인 ‘혜림’을 합하여 ‘향림’이라 칭하게 되었다.

이번 ‘제12회 향림설교대회’는 감리교 3개 신학대학교인 감신대, 협성대, 목원대에서 각각 2명씩 선발하여 총 6명의 전도사가 “교회 담임목회자로 교회창립예배 혹은 교회창립기념주일에 교인들에게 ‘우리가 꿈꾸는 교회’에 대한 설교를 한다면 어떠한 설교를 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놓고 ‘교회론’에 대한 주제로 설교를 하였다. 현재 기독교와 교회의 아픔에 대한 이야기부터 교회를 통해 회복을 경험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소재를 통해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의 비전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설교대회’라는 제목이 붙었지만, 참여한 청중들은 은혜로운 말씀에 계속해서 ‘아멘’하며 말씀 속에 빠져들게 되었다. 설교대회 사회를 맡은 김병윤목사(만나교회 사역2국장)는 ‘전도사님들의 설교를 듣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었다.’며 전도사님들의 설교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하였다. 이날 설교대회의 전문 심사위원으로는 만나교회 담임목사인 김병삼 목사 외에 각 감리교 3개 신학대학교 대표로 이성민교수, 박해정교수(이상 감신대), 서명수교수(협성대), 박노권교수(목원대)를, 타교단 대표로 권호 교수(합신대), 임도균 교수(침신대)를, 평신도 대표로 만나교회 강석근 장로(만나교회 장로선교회장), 조영흠 장로(만나교회 원로장로선교회장)를 모셨다.

이날 향림설교대회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표로 김정환전도사(학부)와 김주림전도사(대학원), 협성대학교 대표로 조덕희전도사(학부)와 박상수전도사(대학원), 목원대학교 대표로 성윤희전도사(학부), 장현수전도사(대학원)이 참석하였다. 이날 최우수상은 ‘나아오고 나아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주림전도사(감신대)가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박상수전도사(협성대)와 김정환전도사(감신대)가, 장려상은 성윤희전도사, 장현수전도사(이상 목원대)와 조덕희전도사(협성대)가 수상하였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김주림전도사는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각 100만원씩, 장려상은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받았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향림설교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에 훌륭한 설교자들을 많이 배출되어, 한국교회를 살리는 귀한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설교대회의 개최하는 목적에 대해 설명하였다. 향림설교대회는 故 김우영 목사의 뜻을 기념하기 위해 고인의 소천일(10/30)을 즈음해 매년 이맘 때 개최되고 있다.

만나교회는 故 김우영 목사가 1981년 10월 4일 잠실 우성아파트 단지 앞 넓은 공터 사이에 천막건물에서 여러 성도들과 함께 모여 창립예배를 드리며 시작되었다. 현재 만나교회는 ‘교회가 이 땅의 소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 땅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땅으로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기 위해 지역사회와 지역교회를 위해 다양한 일들을 감당하고 있다. 올해부터 ‘토요예배’를 신설하여 지역교회를 섬기는 ‘MMP’사역과 ‘IN&OUT’사역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만나교회 주말예배는 토요예배, 주일7시예배, 주일10시예배, 주일12시예배, 주일2시반예배, 주일9시예배로 이루어져 총 6번의 예배를 드리고 있다. 만나교회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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