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
임재 안에서의 쉼과 재충전 그리고 영성목회“열 번의 물러남- 한국교회를 살리는 10주 기도학교”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9년 11월 08일 (금) 16:47:43
최종편집 : 2019년 11월 11일 (월) 21:39:40 [조회수 : 9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1월 4일-6일에 일영연수원에서 일영연수원과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이사장: 하근수 목사)가 공동 주최하고 연구소 산하 “열 번의 물러남- 한국교회를 살리는 10주 기도학교”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완규 목사)가 주관한 7차 기도학교 워크숍이 진행 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그 동안 진행된 워크숍들과 네 가지 점에서 다르게 진행됐다. 첫째, 일정을 기존의 1박 2일에서 2박 3일로 연장하여 참여자들이 배운 기도들을 개인적으로 실습하며 더 깊은 쉼을 누리게 하였다. 둘째, 통성기도는 저녁에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자율적으로 실습하였고 찬양을 통한 침묵기도는 떼제 찬양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떼제 찬양은 최일도 목사님이 운영하는 다일 공동체에서 사역하며 떼제 찬양을 경험했던 김수호 목사 부부가 인도했는데 참석자 모두가 깊은 떼제 찬양의 장점들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셋째, 저녁마다 신학적으로 잘 정립된 예전에 따라 성찬식을 거행하여 참석자들이 자신들의 사역지에서도 보다 은혜로운 성찬식을 거행할 수 있게 하였다.

 

   
 

평소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한 이번 기도학교에는 영성목회를 하고 있거나 기도에 관심이 많은 목회자들이 주로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반응들을 보여 주었다. 도시 지역에서 목회하는 한 목회자는 렉치오 디비나와 영성일기를 결합한 영성목회를 실천하고 있었다. 렉치오 디비나의 신학적 원리를 배움을 통해 교인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렉치오 디비나를 가르칠 수 있겠다고 나누었다.

특별히 자신은 예수님의 삶에 대한 현대 작가들의 성화들을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기도학교에서 세미나실 안팎에 장식용으로 전시했던 예수님에 대한 그림들에 대하여 흥미롭다고 말했다.

또 다는 목회자는 20여년간 개인적으로 예수기도를 실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실천하는 예수기도의 실제적인 방법들을 예수기도 워크숍 시간에 소개해 참석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었다. 특별히 이 목회자는 주일 예배 순서를 침묵기도를 포함한 영성형성(spiritual formation)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교회 주보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이번 기도학교에는 경기연회의 여 교역자회(회장: 주영숙목사)에서 교역자 수련회 차원에서 참석하였다. 여 교역자들은 다양한 영적 경험과 사역을 하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들 중 은퇴를 앞둔 어떤 목회자는 철원대한수도원에서 기도생활을 하였었다. 또 어떤 목회자는 치유 사역자로 은사 사역을 하고 있었다. 또 다른 이는 상담 목회를 하고 있었고 어떤 이는 교회에서 지역 공동체를 위한 도서관 사역을 하기도 했다. 모두 한결같이 새로운 방식의 영성 프로그램을 통해 임재 안에서의 쉼과 재충전 그리고 영성목회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얻었다고 나누었다.

늘 기도생활을 갈망하지만 자신은 여전히 기도에 대해서 더 깊이 알기 원한다고 고백한 한 여성 목회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교회에 돌아가 빨리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하며 양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인천에서 신앙생활하는 한 남자 권사는 둘째날 아침 기도회 때 실시한 포도나무 열매에 대한 렉치오 디비나 기도를 통해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확신이 생겨 꼭 그렇게 살아 보겠다고 다짐을 나누기도 하였다.

한편 기도학교에서는 집중적인 워크숍 외에 수원 흰돌산 기도원(원장: 윤석전목사)에서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고 한다. 다음 기도 모임은 11월 18일(월) 오후 5시-11까지 진행되는데 1부- 창조물 묵상 침묵기도(인도: 김수천 교수), 2부- 개인기도실 통성기도로 이어지며 누구나 회비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고 한다. 문의는 연구소의 행정간사(010-9183-3720)에게 하면 된다고 한다.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5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1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김수인 (1.243.174.65)
2019-11-09 07:41:14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뜨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제7차 기도학교에 참석했던 인천에서 신앙 생활을 하는 남자권사 입니다.
기도학교에 두번째 참석인데, 이번에도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여러 참석 목사님들과 운영진들의 성령님에 대한 뜨거운 갈망 때문인것 같습니다.
또 여러가지 기도방법을 통해서 성령님과 소통하는 자신에게 맞는 기도가 찾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번 기도학교를 통해서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시는 멋진 하나님을 닮아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교회 안이나 밖이나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도의 방법을 통해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하시는 분들은 꼭! 참여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보시길 진심으로 권면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함께 주님의 자녀된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리플달기
1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