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
웨슬리와 목회
김진두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9년 11월 08일 (금) 16:37:20
최종편집 : 2019년 11월 08일 (금) 16:38:06 [조회수 : 4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웨슬리와 목회
 


김진두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원
글라스고우대 석사, 브리스톨대 박사(Ph.D) 
목회경력 : 종교교회와 정동제일교회 부담임
           영등포중앙교회 담임
교수경력 : 감리교신학대학교, 협성대학교, 연세대학교
기타경력 :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제1회 감리교저작상 수상
저    서 :『웨슬리의 실천신학』외 다수
역    서 :『웨슬리의 설교집』외 다수
번    역 : 중국어 번역서 다수

   
▲ 김진두

<강의의 기초가 되는 성경>
 
1) 마태복음 9:36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2) 누가복음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하심이라 하였더라”
 
<시작하는 말>
 
이 강의는 존 웨슬리를 참된 목회의 모범, 즉 성서적이고 사도적인 목회의 모범으로 소개는 소개하는 작은 에세이이다. 이 강의는 존 웨슬리의 목회에 대한 신학적 연구도 아니고 그의 목회 전반을 다룬 것도 아니며, 다만 웨슬리의 목회의 동기와 목적, 그리고 그의 목회적인 신학의 성격과 그 임무에 대하여 소개하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 강의를 통하여 앞으로 한국감리교회가 존 웨슬리를 교회사에 나타난 가장 위대한 목회자로 더욱 깊이 인식하고 웨슬리에게서 정통의 목회를 배워야 한다는 필요성을 드러내고 이를 통하여 감리교회의 목회를 더욱 바르고 든든하게 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1. 목회자 웨슬리

 
  존 웨슬리는 24세부터 88세까지 64년간 영국국교회 목사였다. 그는 일평생 영국국교회 목사로서 부목사로 2년, 옥스퍼드대학 교수로 6년, 미국 선교사로 2년 반, 여행전도와 야외부흥운동과 개척교회 목회자로 53년 동안 일했다.
 웨슬리는 은퇴 없이 88세까지 건강하고 경건하고 열정적이고 창조적이고 부흥하고 행복한 목회자와 전도자로 살았다. (당시 영국국교회 성직자의 정년 은퇴는 65세였고 절반 이상의 목사가 정년을 채우지 못했다) 그는 죽기 10일 전에 설교했고 9일 전에 심방했고 8일 전에 노예해방가 국회의원 윌버포스에게 편지를 썼다. 또한 그는 죽는 순간까지 찬송을 불렀고 기도했고 전도했다. 웨슬리는 신학자, 교회개혁자, 사회개혁자, 자선운동가, 그리고 저술가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고 경건하고 충성된 목회자요 전도자요 부흥운동가였다고 칭해야 한다.

 

2. 웨슬리의 목회 동기


  웨슬리의 목회 동기는 위에 기록된 두 개 구절의 성경 말씀에 나타난 예수님의 목회 동기와 같다. 웨슬리의 목회 동기는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고 유리하는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과 그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진실한 사랑이다.(마 9:36) 그것은 인간의 구원(soul- winning)에 대한 열정이다.
 
2)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체험과 확신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다. 즉 하나님의 소명이다.(눅 4:18-19)
 
3) 성령의 역사하시는 능력이다.(눅 4:18-19)
 
 
  올더스게이트 회심 이전에 웨슬리는 자신의 영혼 구원에 집중하였다. 회심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그는 교회 밖 야외 현장에서 무지와 죄와 죽음과 질병과 가난, 그리고 다양한 이유로 고난당하며 방황하며 불행하고 멸망으로 내려가는 영혼들을 발견하였고 그들을 도와주고 구하려고 기도하고 애쓸 때에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충만하였다. 그는 성령으로 충만하였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정으로 가득한 전도자와 목회자로 살게 되었다.
 
그는 옥스퍼드에서 가난한 보통사람들에게로 내려왔다. 당시에 가난한 대중은 영국 전체 인구의 약 80퍼센트에 달했다. 이러한 변화와 결단은 올더스게이트 사건보다 더욱 의미 있고 중대한 사건이었다.
 
웨슬리는 교회 안에만 아니라 특별히 교회 밖에서 죄 가운데 방황하는 영혼을 구하려는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 그는 고난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뜨거운 동정심과 불행한 사람들을 도우려는 마음이 속에서 끓어오르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품었던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속에 뜨겁고 가득했으며,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강하게 역사하였다.

“나의 할 일은 오로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든 밖에서든 나의 의무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다.” (설교자 규칙)
 
“나는 어디 가든지 공포와 절망에 몰려 죽음과 멸망으로 가는 많은 사람을 본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전해야만 한다. 이것만이 나의 사명이다.” (편지 1739. 3. 20)
 
“우리는 세상의 죄인들이 우리를 찾아오기를 기다려야 하는가? 아니다 우리는 그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복음을 들려주어야 한다. 그들이 지옥에 떨어지도록 내버려 두고 평안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다. 그들을 찾아가는 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매년 총회 회의록)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가지 말고 너를 더욱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라” (매년 총회 회의록)


   웨슬리는 개인, 가족, 단체, 군부대, 감옥의 죄수, 장애우들, 집 없는 사람들, 광산노동자들, 공장노동자들, 항만노동자들, 농민, 병자들, 다양한 종류의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만나고 돌보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웨슬리는 영국국교회의 교구목회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부흥운동 처음부터 브리스톨과 런던과 뉴카슬에 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담임목회도 하였으며, 그 후로 계속 많은 신도회(교회)를 세워 목회자들을 파송하여 목회를 맡겼다. 그러나 그는 주로 야외설교와 현장 전도에 집중하였다. 그가 그렇게 한 가장 큰 이유는 교회 밖으로 나가서 가능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 가능한 더 많은 사람을 찾아갔다. 특별히 보통사람들을 많이 만났으며 특별히 가능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많이 찾아가 만났고 교제하고 그들의 필요에 따라서 도왔다.

“Methodists preached feeding, clothing, teaching, and healing.” (F. Baker, A Charge To Keep I Have)  
 

 

   
 

3. 웨슬리 목회의 목적
 

 
1) 웨슬리의 목회의 목적 : 거룩한 변화
 
웨슬리의 목회의 목적은 거룩한 변화이다.  변화의 동력은 하나님의 구원하는 은혜(saving grace)이다. 웨슬리에게 구원은 칭의만이 아니라 새로운 탄생(신생: new birth)의 체험이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출발이고 또한 성화이다. 성화는 완전한 성화를 목표로 이루어간다. 그리고 성화는 진정한 행복이다. (Holiness is happiness). 웨슬리에게 목회의 목적은 신자의 영성 형성(spiritual formation)이다. 그는 모든 신자가 ‘은혜 안에 성장하여’(grow in grace) 성화를 이루며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도록 돕고 가능한 죽기 전에 완전한 성화를 경험하여 인생의 드높은 이상(lofty ideal)에 도달하는 지복을 얻는 데까지 돕는 영성 목회를 하였다.

“우리의 주요 교리는 회개와 믿음과 성화이다. 집에 비유하면 회개는 기독교의 문을 여는 것이요, 믿음은 기독교의 현관에 들어서는 것이요, 성화는 기독교의 안방에 들어가서 생활하는 것이다.” (매년 총회 회의록)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는 구원은 거룩한 마음과 거룩한 삶을 형성하는 것이며, 그것만이 참된 행복에 이르는 것이다. 성화가 행복이다.” (메토디스트의 성격)

  웨슬리는 구원의 궁극적인 단계는 영화(glorification)이라고 가르쳤다. 그는 종교란 시간과 영원을 이어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했으며,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행복의 항구에 다다라서 영원한 평안의 나라의 문을 열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통로라고 믿었다. 그는 신자가 그 영원 나라에서 영화롭게 된다고 믿었다. 그는 목회는 모든 신자를 그 나라에 들어가도록 돕는 것이라고 믿었다. 
 
2) 웨슬리의 목회의 원대한 목적은 성서적 성결을 온 세상에 퍼뜨리는 것(to spread the scriptural holiness over the land)
 
  웨슬리의 목적은 새로운 교파를 세우는 것이 아니요 민족을 변화시키는 것과 성서적 성결을 온 세상에 퍼뜨리는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교단을 만들지 않았고 새로운 신학교를 세우지도 않았다. 그는 자기 개인의 어떤 사사로운 이득을 취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감리교회를 세우는 것도 반대하였다. 그의 목적은 오로지 복음을 전파하여 온 세상에 성서적 성결을 전파하는 것뿐이었다. 그는 그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두 가지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첫째는 무엇보다도 ‘먼저 교회를 개혁하는 일’이며, 둘째는 ‘민족을 개혁하는 일’(to reform the nation)이었다. 이 두 가지는 성서적 성결을 세상에 전파하는 데 먼저 걸어가야 하는 길이다. 그러므로 웨슬리에게 목회의 최상 목표는 하나의 특정한 교회에만 만족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한 교단에 머무르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항상 더 크고 넓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웨슬리에게서 목회의 더 큰 목표는 자기 민족과 세계 모든 민족과 나라들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이다. 그것은 자기 민족과 지상의 모든 나라의 정치, 법률, 경제, 교육, 문화, 예술, 그리고 도덕과 생활방법에까지 성서적 성결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메토디스트들을 불러일으키신 목적은 어떤 새로운 교회나 교파를 세우려 함이 아니요 민족을 개혁하고, 특별히 교회를 먼저 개혁하여, 성서적 성결을 온 세상에 전파하려 하는 것이다.” (1744년 첫 번 총회에서 웨슬리가 메토디즘의 목적으로 공언한 말)

  웨슬리의 목회의 목표는 개인과 사회와 민족과 온 인류의 거룩한 변화이며,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의 은혜(saving grace)를 경험하고 참된 행복과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돕는 것이다.
 

 
4. 웨슬리의 목회신학: 신학의 임무

 

1) 경험적이고 실천적인 신학(experimental practical divinity)
 
  웨슬리는 자신의 신학을 경험적이고 실천적인 신학(divinity)이라고 주장하였다. 웨슬리는 목회와 부흥운동을 이끌어가면서 신학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그는 이론 중심의 철학적이며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인 성격을 완전히 벗어나 경험적이고 실천적인 신학을 만들어갔다.
  웨슬리는 옥스퍼드대학의 상아탑의 신학을 보통사람들의 가슴과 삶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신학으로 바꾸었다. 그는 자신의 신학은 이론중심의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 신학이 아니라 경험적이고 실천적인 신학을 선택하였다. 이것을 현대적인 용어로 바꾸면 목회적 신학(pastoral theology)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모든 면에서 경험과 실천을 최대한 강조하였다. 대부분의 다른 교회들이 성서와 이성과 전통을 표준으로 삼지만, 웨슬리와 메토디스트 교회는 이 세 가지에 경험과 실천을 더 하였다. 그리고 경험과 실천이 메토디스트 신앙과 목회에 신실성과 생동력과 역동성을 넣어주었다.
 
  웨슬리는 철저하게 교회를 위한 신학과 목회를 위한 신학 즉, 신앙의 학문으로서의 신학을 하였다. 그는 신자의 신앙생활을 돕는 것과 전도와 목회와 교회를 세우는 것을 신학의 최우선적 임무로 삼았다.

2) 은혜의 방편(means of grace)을 생산하는 신학
 
  웨슬리에게서 신학의 기능은 더욱 거룩하고 효과적인 은혜의 방편(means of grace)을 생산하는 것이다. 은혜의 방편이란 기도, 말씀, 예배와 성례전, 찬송, 금식, 성도의 교제, 신자의 훈련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은혜의 방편은 신자들이 은혜를 얻는 도구와 통로와 매개체이다. 사실상 은혜의 방편은 웨슬리의 목회 자체이다. 그것은 그의 목회의 내용이며 목회 프로그램이다. 웨슬리는 참된 목회자는 더욱 은혜로운 은혜의 방편을 창조하고 생산하고 수정하고 더 좋은 은혜의 방편들을 만들어 신자들이 은혜 안에 성장하고 영성을 형성하도록 돕는 거룩한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다시 말하자면 진정한 신학은 진정한 목회와 경건과 영성의 형성과 교회와 성화를 낳는 신학이다. 신자들이 은혜 안에 성장하는 것과 참된 영성을 형성하는 것, 그리고 교회의 목회에 도움이 안 되거나 해로운 신학은 정통신학이 아니며 잘못된 신학이다.
                           
3) 정통의 신앙을 세우는 것
 
  정통의 신앙은 성서적이고 사도적인 신앙이다. 정통의 신앙은 정통의 교리(orthodoxy)와 정통의 경험(orthopathy)과 정통의 실천(생활, orthopraxy)을 갖추어한다. 즉 ‘3h’의 조화가 필요하다; head- heart- hands(머리, 가슴, 손= 이성, 경험, 실천) 그는 모든 목회에서 이 세 가지 조화를 최대한 강조하였다.
 
4) 진정한 기독교(true- genuine Christianity)를 추구하는 것
 
  웨슬리는 어떤 교파적이거나 일정한 신학사상을 따르지 아니하였고 거기에 머무르지도 아니하였다. 그의 목적은 언제나 성서적이고 사도적인 신앙에 깊이 뿌리를 내린 ‘진정한 기독교’를 추구하는 것이었고 진정한 기독교를 온 세상에 나타내어 보여주는 것이다.
 
 

<마치는 말: 참된 목회의 영원한 모범 웨슬리>

 
  웨슬리는 진정으로 성서적이고 사도적이고 초대교회적이고 복음적인 사도요 목사이며, 거룩하고 참된 목회의 영원한 모범이다. 경건한 목회, 생동력과 역동성이 있는 목회, 부흥하는 목회는 웨슬리의 은사이고 메토디스트 교회의 유산이며, 세계 교회에 끼친 웨슬리의 공헌이다. 웨슬리는 우리의 영원한 참 목회자상이다. 우리는 웨슬리에게서 무엇보다도 먼저 가장 그의 목회를 배워야 한다. 그의 목회를 배우고 따르는 것은 가장 좋은 목회를 이루는 길이다.

  오늘의 감리교회가 변질되거나 쇠퇴하지 않으려면 웨슬리가 처음에 가졌던 교리와 영성과 훈련을 견고하게 붙드는 목회를 하여야만 한다.

 “나는 메토디스트들이 유럽이나 아메리카에서 사라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오로지 능력 없는 종교, 즉 종교의 형식만 남은 일종 죽은 교파가 될까봐 두려워한다. 이런 일은 그들이 처음에 가졌던 교리(doctrines)와 영성(spirit)과 훈련(discipline)을 견고하게 붙들지 않는다면 반드시 발생할 것이다.” (메토디즘에 관한 생각)

  이 강의가 새롭게 세워지는 <한국웨슬리연구소>의 목적과 연구과제와 실천사업을  만들어 가는데 기본이 되기를 바란다.

 

[관련기사]

김진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