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로고침(F5)을 누르시면 최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자중계는 실제 발언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기록은 최성철 목사가 수고해 주었습니다.
입법의회 첫 날
2019년 10월 29일 오전 10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집례로 원성웅 최규현 박명홍 김학중 김종현 최선길 조기형 임제택 김규세 김종복 은희곤 목사의 감독 취임식을 거행했다.
개회예배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설교
마태복음 1:21 율법과 은혜
"예수님의 족보에 다말, 라합, 룻, 마리아의 네 여인이 나온다. 부끄러운 과거와 이방인들이며 숨기고 싶은 이름들이다. .다말 시아버지와 함게 자녀를 낳았고, 라합은 기생(창녀) 였다. 룻은 이방인이었고, 마리아는 결혼전에 아기를 가진 불순한 여인이었다.
그러나 이들을 통해서 율법의 완성이 이루어졌다. 다말은 윤리적이고 부끄러움을 이기고 율법의 형사취수 제도를 지켰다.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 당해야 할 다말의 고통과 서러움과 통곡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다말의 통곡을 기억해야 한다. 그 통곡은 먼 훗날 예수그리스도인해 율법의 완성이 되었다.
라합이 내린 붉은 깃발을 달아 내림으로 온 가족을 구원하였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창문에 붉은줄을 달아 모든 것을 뛰어넘는 유월절의 은혜를 체험하였다. 모든 가족이 구원받은 율법을 완성해 가는 여인을 통해 보여주었다.
룻도 부모를 공경하였다. 이방 땅에 머물수도 있었지만 마음대로 살아갈수 있었지만 십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율법을 사랑으로 완성하였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그릇으로 쓰임받았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의 본질은 죄의 정죄가 목적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는 울타리다. 이 여인들을 통해 율법은 사랑으로 완성되었다고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한 율법학작의 질문에 가장 큰 계명은 목숨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하셨다. 율법은 정죄하는 도구가 아니라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이다.
그러나 이것이 오용되고 오해되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율법을 완성을 살아가심으로 완성을 이루신 것이다. 마귀의 죄성과 판단받아야 할 죄로 인해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가려지고 구원을 예비해 놓으신 것이다. 율법을 은혜로 바꿀수 있는 오직 한가지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충만함이 입법위원들에게 함께 하기를 축원한다. 로마서 13:8 8.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성찬식
성찬식 후 태풍의 재해와 피해를 당한 이웃을 위해 헌금 하다.
은희곤 감독(미주자치연회) 기도하다
박영근 행정기획실장 - 광고하다
김주봉 - 본부 회의실 음향 헌물, 박영덕 - 교회부지를 헌물, 이철규 - 큰빛 교회, 감리교 집사로 공직자로 감리교의 위상을 높임(최초의 평신도 순교자 최인규 집사를 국가유공자로 세움), 김학중 - 입법회의 장소 제공 등으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부터 표창을 받았다.
입법회의 개회 및 조직
13:06 - 윤보환 감독회작 직무대행
원성웅 감독 기도
내빈소개 - 문화체육관광부 기독교담당 - 백중현 종무관
*의장이 종무관으로 부터 100년 이상된 교회 수리, 행사 지원을 구두약속 받았으므로 다음엔 문서로 받겠다고 발언해 위원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서기선택
중부연회 문세득 - 서기는 직무대행이 자벽하고 부서기는 서기가 자벽하기로 하자고 동의
서기 - 중부연회 최병재
부서기 남부연회 공주지방 유완기 장로
회원정명
회원점명과 회원석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하다
재적 재적이 498명중 466명 오후 1시 현재 참석
서울연회 안명돈 회원 - 서기부에 등록된 회원으로 하고 회원석 185페이지 참조하여 통과하기를 동의하다
재청 - 김정수(중앙연회) 회원
13:21분 개회선언 - 오후1시 현재 재적 498명중 466명이 등록한 것이 확인되어 오후 1시 20분 의장이 개회를 선언
순서채택에 대해 묻다.
중부연회 김종훈 회원 - "서는 의장이 필요에 따라 조정하고 모든 안건은 투명은 무기명 전자투표하며 찬반에 의견은 2명씩 발언하고 동의를 얻어 1분씩 하기로 하되 상황에 따라 토론이 요청될 때 1-2명 정도 더 받기로 동의 하다
번안동의 - 중부연회 이종범 회원
*삼남연회 **** 의사진행 발언 하다
공천위원회 보고 - 문성대 위원장
페이지 38 참조
중부연회 김순영 회원 재청하다
(분과위원회에 여성 15% 미달되므로 각 분과에서 15%이상의 목소리가 살아날 수 있도록 발언하다).
감독회장 직무대행 말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문제를 잘 해결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입법회의를 통해 감리교회가 한 단계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회무처리
법률자문위원 위촉 - 홍선기, 이관희 변호사
본부 임원인사
오탈자 장정개정 삭제 불가에 대해
한국인 - 실제적으로 장정개정에 들어가서 결정하기로 하다
김수경 - 오탈 문제는 수정이 가능하지만 삭제 삽입은 안된다는 의사 발언하다.
권오현 장개위원장 - 의사진행 발언이다. 제안설명 후에 가부결정을 유연성을 가지면 좋겠다
장정개정위원회보고(제안설명)
권오현 위원장 - 장정 개정에 대한 제안 설명 - 자료집 47페이지 참조. 상정안대로 정오표(오탈자, 누락 등)
김순영 - 수정된 것을 받는 것으로 동의하다.
지기석 - 정오표에 대해 삭제와 삽입은 할수 없다
김덕창 - 공고된 원칙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배포된 정오표 처리에 대한 의견을 받아들여 원칙대로 하기를 가부로 결정하다
결론 - 상정된 개정안에 대해 오탈자를 제외하고 개정안을 수정하여 상정할 수 없으며 공고된 개정안으로 회의를 진행하기도 하다.
최진화 - 의사진행 발언이다.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서 감독회장 선거법과 관련된 조항의 개정을 해선 안된다. 감독회장 임기와 선거법에 관해 헌법과 법률에 관한 가부여부를 재 심의해주시기 바란다.
의장 - 자문위원에게 의견을 묻다
채재관 - 최진화 위원의 말씀은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감독회장과 관련된 헌법안이 여기서 다뤄질수 없고, 선거법도 다뤄질 수 없다는 의견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 우리는 감리회 미래를 다루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 소송을 거론하며 여기서 다룰 수 없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소송이 거듭되고 있어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의지를 가지고 전국에서 모였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헌법과 선거법을 다룰 수 없다는 논리는 합리성이 없고 이해할 수 없다. 의장은 그대로 진행해 주기 바란다.
의장 - 자문위원들에게 자문을 구하다. 감독회장 4년 임기, 선거법에 관한 문제 경과조치법이 없어서 개정안으로 하면 재선거가 일어나는 문제등 있다하니 자문위원의 의견 후에 가부를 묻자. 채재관 위원님. 자문 듣고 가부 물어도 되겠나?
채재관 – 가부를 물을 사안이 아니다.
의장 – 그렇더라도, 자문을 듣자 했으니...
진인문 – 두 분 다 일리가 있는 말씀이다. 그런 염려가 있는건 분명한데 그건 이전의 법으로 하면 되고, 우린 내년의 감독선거에 관한 법이니까 그대로 진행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의장 – 지금 문제는 경과조치가 없어서 이대로 통과되면 이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문제인데...
권오현 장개위원장 – 개정안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만들어진 법이다. 그런데 고려해야 할 것은 , 선거무효가 나왔기 때문에 이후 대법까지 가야하니 문제란거고, 만일 포기하면 직대의 권한은 15일 이후 재선거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럼, 경과조치가 없으니 이 법에 의해 막바로, 추천-선거-제비뽑기를 진행해야 할거냐는 건데 소급적용할 수는 없다. 임기가 1/2이 남지 않은상태에선 직대가 그냥 이끌어 가도록 되어 있다. 이 조항이 정확지 않아서, 직대는 그대로 시무하며 내년 10월까지 가야한다고 본다. 오늘은 내년 꺼를 준비하는 거다.
의장 - 자문위원의 자문이 나올때까지 보류하기로 하고 다른 상정안 다루자. 페이지 53페이지, 204단 합병과 통합의 문제다.
제2장 교리 제1 절의 번역오류 교정 440:10:1 통과
|
제 5 장 감리회 본부
【124】 제24조(감리회 본부) 감리회의 총괄적 행정을 위해 감리회 본부를 두고 감독회장이 그 수반이 된다. 감리회 본부의 기구, 조직, 직무, 인사 등은 법으로 정한다.
|
제 5 장 감리회 본부
【124】 제24조(감리회 본부) 감리회의 총괄적 행정을 위해 감리회 본부를 두고 감독회장이 그 수반이 된다. 감리회 본부의 기구, 조직, 직무, 인사 등은 법률로 정한다. <개정>
|
433:9 통과
|
【126】 제26조(재판의 독립 및 중립) 재판위원은 의회 및 행정으로부터 독립하여 장정에 의하여 신앙과 양심에 따라 재판한다.
|
【126】 제26조(재판의 독립 및 중립) 재판위원은 의회 및 행정으로부터 독립하여 장정에 의하여 신앙과 양심에 따라 재판한다. 단, 사법처리 사건 이외의 모든 판결은 본 교회법 판결이 우선한다. <개정>
|
홍선기 - ‘단, 사법처리 사건 이외의 모든 판결은 본 교회법 판결이 우선한다’는 개정안은 법률 명확성이 위반되었다. 사실관계를 적시하지 않았기에 재판법의 내용이지 헌법의 내용이 아니다. 사회법원의 판결을 교리와 장정으로 배재할 수 있는 법은 없다.잘못된 안건이고 논지와 제목이 일치하지 않기에 상정 여건이 되지 않는다.
성모 - 반대한다. 왜 이법이 만들어 졌는지 모른다. 교회법이 우선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문제는 교회법 우선이 뒷받침하기 위해서 재판의 공정성이 따라야 한다. 교회법 거친뒤 사회법에 가서 승소하면 처벌을 받지 않는다. 사회법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말이다. 부결되어 마땅하다.
의장 – 가부 묻겠다. 101:337:0 부결
|
제 7 장 감리회 소속법인 및 재산관리
【128】 제28조(재산관리) 감리회 소속 개체교회·기관·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다음 각 항에 따라 관리한다. 다만 제27조(소속법인) 제6항, 제7항, 제8항, 제9항, 제11항은 그러하지 아니한다.
① 감리회 소속 개체교회·기관·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명의로 등기하여 관리한다.
② 제27조의 소속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당해 법인 명의로 등기하고, 동산은 당해 법인 명의로 관리하되, 부동산의 매매, 임대, 담보제공 등의 행위는 당해 법인의 정관에 따라 한다.
③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명의로 등기되어 있는 동산 및 부동산의 처분, 임대, 담보제공 등의 행위는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이사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④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이 소유하고 있는 동산 및 부동산을 출연하여 법인을 설립하고자 할 때는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에서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과 총회 또는 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⑤ 제4항에 따라 감리회가 설립할 법인은 정관 제1조에 설립자가 기독교대한감리회임을 명시하여야 하며, 정관에 이사 정수의 3분의 2 이상은 감리회가 선임하도록 규정하여야 한다.
|
제 7 장 감리회 소속법인 및 재산관리
【128】 제28조(재산관리) 감리회 소속 개체교회·기관·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다음 각 항에 따라 관리한다. 다만 제27조(소속법인) 제6항, 제7항, 제8항, 제9항, 제11항은 그러하지 아니한다.
① ~ ⑤ 〈좌동〉
⑥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교역자은급재단, 장학재단, 태화복지재단, 사회복지재단 이사로 선임된 이는 임기 중에 부정이나 부정한 청탁에 의한 불법적인 결의를 하여 발생한 재산상의 손실을 끼친 경우에는 법률상 배상 책임을 진다. 〈신설〉
|
찬성 401 반대 49 기권 1 가결
|
제 9 장 헌법과 법률의 제정 및 개정
【132】 제32조(발의권) 헌법과 법률의 발의권은 다음과 같다.
① 헌법 및 법률의 개정은 장정개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감독회장의 발의로 입법의회에 제안되고 입법의회에서 심의 의결한다.
② 입법의회에서 재적회원 3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헌법 및 법률 개정을 제안할 수 있다.
③ 감독 및 감독회장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을 위한 헌법 및 법률 개정은 그 헌법 및 법률 제안 당시의 감독 및 감독회장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
|
제 9 장 헌법과 법률의 제정 및 개정
【132】 제32조(발의권) <좌동>
① ~ ② <좌동>
③항은 ④항으로
③ 6개 이상의 연회에서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회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으로 제출한 헌법개정안 및 법률개정안을 입법의회에서 심의 의결한다. <신설>
⑤ 평신도단체 및 총회위원회, 연회, 본부 행정부서에 서 장정개정위원회에 헌법개정안 및 법률 개정안을 제출 할 수 있다. <신설>
|
③항 331:122:1 통과
⑤항 312:136:1 통과
|
【134】 제34조(헌법 및 법률 개정안의 공고)
① 제안된 헌법개정안은 입법의회 개최 30일 전까지 감독회장이 공고하여야 한다.
② 법률개정안은 입법의회 개최 10일 전까지 본부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
【134】 제34조(헌법 및 법률 개정안의 공고)
① 제안된 헌법개정안은 입법의회 개최 30일 전까지 감독회장이 본부 홈페이지에 공고하여야 한다. <개정>
② <좌동>
|
400:44:0 통과
|
제 10 장 보 칙
【136】 제36조(정관 및 규정, 규칙의 제정과 개정)
① 본부 기본재산관리위원회,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역자은급재단,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태화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장학재단, 도서출판 KMC, 「기독교타임즈」사,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애향숙의 정관 및 규정의 제정과 개정은 입법의회에서 한다.
② 감리회 산하의 모든 기관과 자치단체는 「교리와 장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관, 규정, 규칙 등을 제정 또는 개정하고 입법의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
10 장 보 칙
【136】 제36조(정관 및 규정, 규칙의 제정과 개정)
① 본부 기본재산관리위원회,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역자은급재단,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태화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장학재단, 도서출판kmc, 「기독교타임즈」사,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애향숙의 정관 및 규정의 제정과 개정은 입법의회에서 한다. <개정>
② <좌동>
|
429:13:1 통과
|
|
【137】 제37조(역사와 교리의 제정과 개정) 제1편 역사와 교리의 개정은 감독회장이 3개 신학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은 역사학자 3명과 총회 역사보존 위원회와 협의하여 장정개정위원회가 발의한다. <신설>
|
박준선 - 막연하게 3개신학교라는 이름보다는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면 좋겠다
의장 - 찬반 후에 그 의견은 다음 입법의회에서 다루자.
371:75:0 통과
|
부 칙 (2017. 10. 27)
【145】 제1조(시행일) 이 헌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
-
|
|
-
|
부 칙 (2019. 10. )
【000】 제1조(시행일) 이 헌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
자문위원 발언 - 이부칙을 적용하면 현행 감독회장 임기와 상충된다. 더 논의해야 한다. 현행 감독회장의 자격과 모순될 우려가 잇고 156페이지 이 법은 공판날로 시행한다는 내용은 선거법 선출, 위법의 내용이 어긋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경과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없으면 문제가 될수 있다.
김수경 - 헌법이 완성되지 않았는데 법률을 바꿀수 없다
의장 - 이 내용은 조금 더 자문을 구하고 진행하기로 하다.
김학중 - 정회기도
14:30 정회
15:00 속회
최병철 - 속회 기도
의장 – 유권해석의뢰건 있다. 위원회에 넘기겠다. 재석확인하겠다. 투표기를 누르시라. 재석 437명이다. 자문결과 말씀해 달라. 자문위원의 자문을 듣고 찬반 토론을 듣고 상정과 폐기에 관한 결정을 하자.
재석 확인 - 전자투표 개표로 확인
15:06 재석 437명 확인
홍선기 – 법조인 입장에서 그동안 ‘이정도는 법원에서 봐주겠지’ 했던 것들을 법원은 하나도 안봐주더라. ③ 감독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개체교회를 담임할 수 있으며 중임할 수 없다. <개정> 이 헌법은 언제부터 시행한다는 경과규정을 둬야 하는데 공포한날부터 시행할 경우 감독회장의 임기제를 바로 시행해야 해서 현행법과 충돌하고 다른 조항과도 충돌할 수 있다. 혼란이 올 것이다. 감독회장 피선거권 관련 조항 126P도 동일한 우려가 예상된다.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린 입법의회에서도 이런 문제로 재판법 자체를 상정하지 않았던 예가 있다. 부칙이 감독회장 선거와 피선거권을 통째로 규정하고 있어서 현명한 결정이 있어야 겠다.
|
제 4 장 감독회장과 감독
【122】 제22조(감독회장) 감리회의 최고임원으로 감독회장을 둔다.
① 감독회장은 감리회를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이며 감리회의 행정수반으로서 감리회의 정책과 본부의 행정을 총괄한다.
② 감독회장의 자격, 직무, 선출방법은 법으로 정한다.
③ 감독회장의 임기는 4년 전임으로 하고 임기를 마친 후에 은퇴한다.
|
제 4 장 감독회장과 감독
【122】 제22조(감독회장) 감리회의 최고임원으로 감독회장을 둔다.
① 〈좌동〉
② 〈좌동〉
③ 감독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개체교회를 담임할 수 있으며 중임할 수 없다. <개정>
|
채재관 – 상충되어 다룰 수 없다고 자문하셨는데 대단히 큰 오해다. 경과조치를 두던 안두던 상관없이 차기 선거법을 만드는 것이므로 상충되지 않는다. 개혁을 막으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의장 – 두 분씩 찬반의견 듣겠다.
권영옥 – 변호인들의 자문이 문제가 있다. 법이 개정되고 20일이 지나면 공포없어도 효력이 자동발생한다. 헌법53조 7항을 읽어보시라.
의장 – 시행됐을때의 문제이지 시행일자 문제가 아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가?
최헌영 – 2년제가 부결되면 4년제를 그냥 시행하므로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2년제가 결의된다면 현장발의를 해서라도 경과조치를 두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의장 – 현장발의를 해도 되는지, 임시 입법의회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가하시면 예하시라. (예)
홍선기 – 헌법개정안을 나도 책자로 봤다. 선입견이 없는 건데 어떤 편견이 있는것처럼 하는 말씀은 삼가달라.
김수경 – 문제가 있어서 현장발의한다고 하셨는데 헌법이 완성되어야 그에 기준해 법률을 완성할 수 있다. 헌법부터 완성하자.
장개위원장 – 이 법안자체가 지금 33회에 해당하는 법이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우린 34회 총회를 위해 준비했다. 그리 염려안해도 되겠다. 2년겸임 감독회장제로 바꾼다 해도 소급적용할 수 없다. 욕심을 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다.
의장 – 심정적으로 마음은 통하지만 문구대로 진행해도 확대해석하여 고발하는 일이 생겼다. 지금 내가 힘든건, 문구에 없는 것을 유추해서... 자문위원들은 오늘 통과되면 20일 후 자동 시행된다는 거다. 법이 문자를 정해도 유추해석하여 재판을 걸고 어떤 결과를 가져왔다는 우려가 우리에게 남아 있다. 생방송되고 있으니 주의하여 결의하자는게 자문위원의 말이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더 구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할 것이다. 소송이 없도록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말이다.
김종복 – 법원은 증거주의 사실주의에 의거 판결한다. 소송 때문에 삼남연회는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범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김준호 – 법안이 우리에게 올라와 있다. 그리고 우린 이미 마음속에 각각 결정했을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말씀마시고 그냥 물어달라.
의장 – 만일 재선거가 벌어지게 되면 이 법 적용을 할 수 없게 된다.
성모 – 난 이 문제로 소송안할거라 약속한다. 최헌영 위원이 중요한 말씀하셨다. 이 문제로 임시입법의회를 여는 것은 무리다. 현장발의를 해서 미비한 것을 채우자. 많이 준비한 법안을 다루지도 못하고 묻을 순 없다. 1/3결의로 현장발의해서 문제를 없애자.
이주익 – 성모 목사님께 질문한다. 현장발의할 수 있는 근거가 장정에 있나? 하자 있는건 결의해선 안된다. 내년까지 직대 보장받은거 있나? 문제 있으면 통성기도 하고 끝내던지, 우리 회개할 거 많잖나.
조광남 – 현장발의에 문제 있다고 본다. 현장발의해서 통과가 되어야 헌법이 완성된다. 헌법이 완성되지 않으면 법률안으로 넘어갈 수 없다. 김수경이 반복해서 말한거다. 다음 선거에 적용하는 문제라 했는데, 확실히 하고 가야지 어물쩡 넘어가서는 안된다. 큰 혼란 올수 있다.
이철희 – 여러 말씀들이 나왔는데 4년이냐 2년이냐 하는 문제가 상충되긴 한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고법에서 패했는데, 이 부분을 직대가 확인하시라.
성모 – 이주익 위원이 헌법도 현장발의 할 수 있는 근거가 있냐고 물으셨는데, 있다. 재적1/3이상의 발의로 할 수 있다.
김정호 – 32회 33회 회장은 부존재 판결을 받았다. 대법을 포기한다던지 하면, 32회기 감독회장은 부존재하여 교회로 돌아가면 끝이다. 승소하여 오신다면 감독회장으로 임기를 마칠 것이다. 가부를 물었을 때 통과가 된다는 가정에서, 경과조치 이야기 할 것도 없다.
의장 – 재보궐 선거 때문에 지금 첨예한 문제가 되고 있다.
장개위원장 – 앞의 통과된 법은 당장 시행해도 문제가 없다. 2년겸임제가 결의될 경우의 시행이 문제가 되는건데. ‘그러하지 아니한다’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조항 때문에 재선거를 시행하지 않아도 되지만, 재선거를 할 수 있다는 결단을 가지면 아무 문제가 없다.
민흥식 – 이 문제는 장시간 설왕설래한거다. 폐기해야 된다.
김순영 – 2년제냐 4년제냐 인데, 그냥 투표하자
박계화 – 선관위운장이다. 또 법원에 고발될까봐 걱정이다.
김진홍 – 2년제 할거냐 4년제 할거냐인데, 자꾸 다른 말을 해서 반대로 몰고가려는 발언을 하려는거 같다. 122단을 먼저 통과시키시고 부칙을 다루면 되겠다. 빨리 순서대로 진행해 달라
의장 – 발언에 의도가 있냐없냐를 말씀하지 마시라. 그러면 발언권 안드린다.
최승호 – 총특재 위원이다 보니 재판이 쉽지 않다. 안건이 중요하다면 현장발의를 해서라도 결정하자. 2년제로 결정되더라도 잔여임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결정해도 문제 없겠다. 2년제가 돼서 겸임하라면 겸임하면 되는거다. 대행이 계속가도 문제 없겠다. 법을 정해놓고 맞게 시행만 한다면 법적 문제 없겠다
문성대 -
의장 – 2년겸임제 찬반 묻겠다.
박인환 – 장개위원들은 가급적 발언 안하셨으면 좋겠다. 설득하려 하지 말자
의장 – 충분히 들으셨다. 이걸 상정할 것이냐 폐기할 것이냐를 묻고, 상정이 찬성되면 찬반토론을 하겠다
다수 – 그건 아니다. 상정이 된 것을 결의없이 왜 폐기하나
의장 - (변호인과 숙의 후) 자문은 자문으로 끝내야 한단다.
한국인 – 52페이지 부칙을 정확히 해야한다. 통과되어 바로 시행되면 바로 소송이 나올 것이다. 부칙을 먼저 정확히 해야겠다. 부칙부터 결의하자
김상현 – 2년제 가부물어라. 가부 결정하고 나서 현장발의로 시행일시에 관한 부칙을 정하면 되겠다.
채재관 – 장개위 발언 자제하자 했는데 열불이 나서 나왔다. 제도는 장단점이 있다. 2년제던 4년제던. 4년전임제는 더 이상 감리회에서 실효성이 없다는게 지난 10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소송이 100여건이 넘었다. 불행히도 한 때 장로교장로가 수장으로 와 있기도 했다. 지난 10여년동안 감독회장 선거가 무효되든지, 직대가 오든지 하며 지내왔다. 이제 4년제를 과감히 고쳐야 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
의장 – 반대의견 듣겠다.
전기영 – 감리회가 소송정국에서 많은 어려움 겪고 있다. 힘들더라도 법을 지켜 오류를 범해선 안되겠다. 현장발의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의장 – 재석확인하겠다. 재적 2/3출석과 출석위원 2/3찬성으로 결의해야 한다. 재적의 2/3는 이 자리에 332명이 있어야 가결이 가능하다. 현재462명 재석이다. 2/3는 308명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2년겸임제가 결의된다.
기도 – 최헌영 "바른 결정을 하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의장 – 19번 개표기를 누가 두고 귀가했다. 다른 분이 누르는 모양인데 반납하시라. 재석확인 다시하겠다. 재석 455명이다.. 303명이어야 결의된다.
감독회장 2년겸임제 – 277:181:0 부결 (2/3가 안되어 부결)
|
부 칙 (2017. 10. 27)
【145】 제1조(시행일) 이 헌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
|
|
|
부 칙 (2019. 10. )
【000】 제1조(시행일) 이 헌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
가부만 물어 통과
|
제 2 장 교 회
【204】 제4조(교회의 설립 등) 교회의 설립, 분립, 합병 등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
제 2 장 교 회
【204】 제4조(교회의 설립 등) 교회의 설립, 분립, 통합 등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개정>
|
가부만 물어 통과
|
【206】 제6조(개체교회의 분립과 통합) 개체교회의 분립과 통합은 다음과 같다.
① 개체교회가 분립 또는 통합하고자 할 경우, 당해 개체교회의 당회에서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다만 재산권은 구역회에서 처리한다.
② 개체교회가 제1항에 따라 분립 또는 통합을 의결한 경우, 분립 또는 통합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감리사에게 청원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③ ~ ⑤ <생략>
|
【206】 제6조(개체교회의 분립과 통합) 개체교회의 분립과 통합은 다음과 같다.
① 개체교회가 분립 또는 통합하고자 할 경우, 해당 개체교회의 당회에서 재적회원 3분의 2 출석과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다만 재산권은 구역회에서 처리한다. <개정>
② ~ ⑤ <좌동>
|
252:187:0 통과
|
신상균 – 개체교회 분립과 통합시 당회 재적회원 2/3 출석과 출석회원 2/3로 결의하게 했는데 실제 재적회원 2/3가 모이기 힘들다.
의장 – 분립이나 통합 어렵게 하려는거다.
김종현 – 현실적으로 당회원 2/3 모이기 어렵다. 교회사정에 따라 통합이나 분리할 일도 있을텐데 현행대로 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교회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이 안에 반대한다.
한국인 - 분립이 재산반환소송에 얽힌다. 당회원 정확히 하시면 4/5라도 지킬 수 있다. 이법 찬성한다.
의장 – 투표하자. 252:187:0 통과. 잠시 원성웅 감독에게 의장을 넘기겠다. 제가 코피가 나고 있다. 너무 긴장했나보다.
16:30 의장 대리 원성웅 감독
|
【207】 제7조(개체교회의 폐쇄)
① 개체교회의 폐쇄는 구역회의 결의에 따라 담임자가 지방회 감리사에게 보고하면 당해 개체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동산과 부동산은 감리사가 지방회 실행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처리한다.
② 지방회 실행부위원회가 제1항에 따라 개체교회 폐쇄를 의결하면 지방회 감리사는 연회에 보고한다.
|
【207】 제7조(개체교회의 폐쇄)
① <좌동>
② <좌동>
③ 1항의 진행이 어려울 시 감리사는 실태조사를 하여 지방회 실행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연회에 보고하고 연회 실행부위원회 회의를 거쳐 폐쇄한다. <신설>
|
373:59:1 통과
|
|
제 5 절 장 로
【223】 제23조(장로안수를 받을 자격) 장로안수를 받을 자격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장로증서를 받고 2년의 장로 진급과정을 4년 이내에 수료한 이
② 2년의 장로 진급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지방회 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방회에서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의 가표를 받은 이
|
제 5 절 장 로
【223】 제23조(장로안수를 받을 자격) 장로안수를 받을 자격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장로증서를 받고 2년의 장로 진급과정을 5년 이내에 수료한 이 <개정>
② 〈좌동〉
|
288:145:0 통과
|
|
【225】 제25조(장로의 직무) 장로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감리사의 파송을 받은 교회에서 담임자를 도와 예배, 성례, 그 밖의 행사 집행을 보좌한다.
② 담임자를 도와서 교회 임원들의 활동을 지도한다.
③ 교인들을 심방하며 신앙을 지도한다.
④ 교회의 재정유지에 적극 참여한다.
⑤ 담임자의 부재나 유고 시에 직무를 대행할 부담임자가 없으면 담임자 또는 감리사가 위임한 범위 내에서 담임자의 직무를 대행할 수 있다.
⑥ 당회, 구역회, 지방회의 회원이 되며 평신도 연회 대표와 총회 대표로 선출될 수 있다.
⑦ 직무수행 결과를 당회, 구역회, 지방회에 보고한다.
|
【225】 제25조(장로의 직무) 장로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 ④ <좌동>
⑤ 담임자의 부재나 유고 시에 담임자 또는 감리사가 부담임자나 장로에게 위임한 범위 내에서 담임자의 직무를 대행할 수 있다. <개정>
⑥ ~ ⑦ <좌동>
|
323:113:0 통과
|
|
【226】 제26조(장로의 파송) 신천장로와 복권되는 장로는 지방회에서 품행 통과를 받은 후 감리사가 그 지방회 내의 교회에 파송한다. 장로가 다른 교회로 이명하는 경우에도 소속지방회 감리사의 파송을 받는다. 다른 지방회에서 이명하여 오는 장로는 지방회 인사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감리사가 파송한다. 다음 각 항에 해당되는 경우 감리사는 지방회 인사위원회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장로를 다른 교회로 파송하거나 유보할 수 있다.
① 파송 받은 교회에서 교회출석, 직무수행, 헌금 등의 의무부담, 장정의 준수 및 신앙생활에 현저한 문제가 있는 경우 담임자가 정기 당회에서 재석 과반수의 의결을 거쳐 장로의 파송을 유보하도록 감리사에게 요청한 경우
② 부득이한 사정으로 파송 받은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이명하려고 하는 장로가 담임자 또는 지방회 인사위원 3명 이상의 동의로 감리사에게 요청한 경우
③ 장로가 건강상 이유 또는 직장의 인사이동 등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장로파송의 유보를 담임자의 승낙을 얻어 감리사에게 청원한 경우
|
【226】 제26조(장로의 파송) <좌동>
① 파송 받은 교회에서 교회출석, 직무수행, 헌금 등의 의무부담, 장정의 준수 및 신앙생활에 현저한 문제가
있는 경우 담임자가 정기 당회에서 재석 과반수의 의결을
거쳐 장로파송을 유보하도록 감리사에게 요청하고 자격심
사위원회에서 부적격으로 심사를 받은 경우 <개정>
② 부득이한 사정으로 파송 받은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이명하려고 하는 장로가 담임자 및 본인 또는 지방회 인사위원 3명 이상의 동의로 감리사에게 요청한 경우 <개정>
③ <좌동>
|
① 항
345:89:0 통과
② 항
335:93:0 통과
|
|
【228】 제28조(장로의 은퇴) 2월 말일을 기준으로 70세가 된 장로는 당해연도 지방회에서 은퇴한다. 다만 65세 이상 된 장로는 자원 은퇴할 수 있다.
|
【228】 제28조(장로의 은퇴) 12월 말일을 기준으로 70세가 된 장로는 차기연도 지방회에서 은퇴한다. 다만 65세 이상 된 장로는 자원 은퇴할 수 있다. <개정>
|
194:248:0 부결
|
박상칠 - 개정안 반대한다.
최준호 - 1,2월생일 경우 빠른 생으로 모든 것을 일찍 시작하신 분들이다. 학교도 군대도 취직도 그렇게 하였다. 기본적으로 지금의 현행을 그대로 진행하기를 원한다.
|
제 7 절 기관 파송 전도사, 수련목회자, 개체교회 서리담임자
【238】 제38조(수련목회자의 파송)
① 수련목회자를 교회에 파송할 시 입교인 100명 이상에 1명을 파송하되 한 교회에 총 3명까지만 파송할 수 있다. 파송기관은 교역자수급 및 고시위원회에서 별도로 정한다. 다만, 종전 수련목회자 선발고시 합격자 중 신학대학원 미필자는 신학대학원을 이수한 후 파송한다.
② 수련목회자는 구역 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감리사가 임면한다. 개체교회나 전문기관에 1년 동안 서리로 사역하고 연회 과정 및 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연회 준회원으로 허입된 이는 연회 감독의 파송을 받아 2년간의 준회원 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이때 준회원은 ‘전도사’로 호칭한다.
③ 배우자나 부모가 담임자로 시무하는 교회에서는 수련목회자로 사역할 수 없다.
|
제 7 절 기관 파송 전도사, 수련목회자, 개체교회 서리담임자
【238】 제38조(수련 목회자의 파송)
① 수련목회자는 한 교회에 매년 2명까지 총 6명만 파송할 수 있다. 80명 이상의 교회에도 수련목회자 1명을 파송할 수 있다. 파송기관은 교역자수급 및 고시위원회에서 별도로 정한다. 다만, 종전 수련목회자 선발고시 합격자 중 신학대학원 미필자는 신학대학원을 이수한 후 파송한다. <개정>
② ~ ③ <좌동>
|
297:144:1 통과
|
ooo - 원안에는 100명당 1명이라는 제시가 있다. 그러나 개정안에는 기준점이 없다. 문안이 잘못되어 통과할수 없다.
김상현 - 현재안으로는 3명 밖에 고용할수 없다. 개교회에 숫자를 제안하면 문제가 생긴다.
신상균 - 입교인 80명이상 이라는 문구가 들어가야 한다.
|
【240】 제40조(서리담임자의 자격) 개체교회 서리담임자의 자격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준회원 자격에 해당하는 이로서 서리담임자로 파송을 받은 이
② 장애인 중 감리회 본부의 위탁교육으로 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의 과정을 수료한 이
|
【240】 제40조(서리담임자의 자격) 개체교회 서리담임자의 자격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좌동>
② <좌동>
③ 감리사의 파송을 받은 서리담임자가 연회 준회원으로 3년 이내에 허입하지 못하면 지방인사위원회의 결의를 거쳐 파송하지 않는다. <신설>
|
387:45:1 통과
|
|
【242】 제42조(감리회 교역자 필수과목) 교역자 필수과목은 기독교대한감리교회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 감리교회 신학, 웨슬리 영성 수련, 전도학, 웨슬리 설교, 속회와 소그룹운동, 목회실습(4학기) 8과목으로 하며, 감리회 3개 신학대학교 혹은 대학원, 신학대학원, 목회대학원에서 이수해야 한다.
|
【242】 제42조 (감리회 교역자 필수과목) 교역자 필수과목은 감리교회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 웨슬리 설교와 신학, 웨슬리 영성수련, 웨슬리 전도와 속회운동, 목회실습(모든 학기) 6과목으로 하며, 감리회 3개 신학대학교 혹은 대학원, 신학대학원, 목회대학원에서 이수해야 한다. <개정>
|
355:82:0 통과
|
이무호 - 모든 학기라는 말이 학부 대학원 포함하는 것인지 불분명하다. 분명하게 하고 갔으면 좋겠다
|
제 8 절 개체교회 담임자
【246】 제46조(담임자의 직무) 개체교회 담임자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영적 지도자：담임자는 영적 지도자로서 다음 각 호와 같은 직무를 담당한다.
1. ~ 7. <생략>
② 행정 책임자：담임자는 교회의 행정 전반에 관한 책임을 지며, 다음 각 호와 같은 직무를 수행한다.
1. ~ 7. <생략>
8. 이웃 교회와 다른 교파 소속 교회와 친선을 도모하고 기독교 연합 사업기관에 협력한다.
9. 총회, 연회, 지방회에서 배당한 교회 부담금을 기일 내에 납부한다. 1년 이상 부담금을 납부하지 아니한 담임자에 대하여는 감독이 직임을 정지시킨다.
10. 담임자 이임 시 개체교회의 사무와 행정 재정 등 교회 현황을 포함한 인계·인수서를 작성하여 후임자에게 인계한다.
③ 교회 회의의 주재자：개체교회 담임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당회, 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소집하고 의장이 된다.
|
제 8 절 개체교회 담임자
【246】 제44조(담임자의 직무) 개체교회 담임자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1. ~ 7. <좌동>
② 1. ~ 7. <좌동>
8. 이웃 교회와 다른 교파 소속 교회와 친선을 도모하고 지방, 연회, 전국 감리회 평신도 단체 연합회와 기독교 연합 사업기관에 적극 협력한다. <개정>
9. 총회, 연회, 지방회에서 배당한 교회 부담금을 기일 내에 납부한다. 1년 이상 부담금을 납부하지 아니한 개체교회 및 단체에 대하여는 각 의회의 장이 회원권 및 선거권 피선거권을 정지 시키며, 담임자에 대하여는 감독이 직임을 정지시킨다. <개정>
10. <좌동>
11. 담임자는 교회 재산 변동 사항을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감리사에게 서면으로 보고한다. <신설>
③ <좌동>
|
가부만 물어
통과
통과
통과
|
|
제 10 절 개체교회 부서와 조직
【272】 제72조(감사의 자격) 감사는 교회 평신도 임원 중에서 재무부 부원이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
|
제 10 절 개체교회 부서와 조직
【272】 제72조(감사의 자격) 감사는 교회 평신도 임원중에서 피감 대상이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 <개정>
|
통과
|
17:00 이솔리스트 공연
17:20 정회 및 분과위원회 모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기성 총회장 이 입법의회 개최를 영상으로 축하
19:00 속회
|
【292】 제92조(교역자의 은퇴) 교역자의 은퇴는 다음과 같다.
① 3월말 기준으로 70세가 된 교역자는 당해연도 연회에서 은퇴한다.
② 교역자는 65세 이상이 되면 연회에서 자원 은퇴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개체교회나 기관은 잔여임기에 대하여 노후 대책비를 지급할 수 있다.
③ 20년 이상 재직한 이는 연회에서 공상 은퇴할 수 있다.
④ 연회 회원으로 30년 이상 재직한 이는 자원 은퇴할 수 있다.
⑤ 은퇴한 교역자는 원로목사라 칭하며, 연회의 특별회원으로 예우한다.
|
【292】 제92조(교역자의 은퇴) 교역자의 은퇴는 다음과 같다.
① 12월말 기준으로 70세가 된 교역자는 차기연도 연회에서 은퇴한다. <개정>
② <좌동>
③ 목회 중 사고로 인해 중증 장애가 발생하여 목회를 할 수 없다고 진단을 받은 이(대학병원진단서 첨부)는 연회 자격심사위원회의 결의를 받아 공상 은퇴할 수 있다. <개정>
④ ~ ⑤ <좌동>
⑥ 은퇴하는 교역자의 생활비는 개체교회 형편에 따라 예우한다. <신설>
|
① 항
110:312:0 부결
③ 항 통과
⑥ 항
205:220:2 부결
|
|
제 4 장 감리사와 지방회 부서
【295】 제95조(감리사의 자격) 감리사의 자격은 다음과 같다.
① 정회원으로 계속하여 무흠하게 12년 급을 필하고 회기를 마친 이
② 해당 지방회에서 4년 이상 시무한 이
③ 교회의 모든 부동산을 유지재단에 편입, 등기(법적으로 불가한 경우는 제외)한 교회로서 최근 2년간 자립교회의 담임자이어야 하며 자립교회의 기준은 총회 실행부위원회에서 정한다.
④ 정회원이 된 이후에 재판법에서 정직 이상이나 국가 형법(특별형법 포함)에 의해 금고형 이상의 처벌을 받지 아니한 이
⑤ 총회가 정한 연수과정을 2회 이상 필한 이
|
제 4 장 감리사와 지방회 부서
【295】 제95조(감리사의 자격) 감리사의 자격은 다음과 같다.
① <좌동>
② 연회 감독의 파송일을 기점으로 해당 지방회에서 계속 4년 이상 시무한 이 <개정>
③ 연회 전에 교회의 모든 부동산을 유지재단에 편입, 등기(법적으로 불가한 경우는 제외)한 교회로서 최근2년간 자립교회의 담임자이어야 하며 자립교회의 기준은 총회 실행부위원회에서 정한다. <개정>
④ <좌동>
⑤ <좌동>
|
모두 통과
|
|
【296】 제96조(감리사의 임기) 감리사의 임기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감리사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감리사 서리의 임기도 이와 같다.
② 감리사가 임기 중 궐위된 때에는 해당 연회 감독이 소집한 지방회 실행부위원회에서 보선한다. 이 경우 그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임기로 하며, 그 임기가 1년 미만일 경우 1차 임기로 여기지 않는다.
③ 감리사의 임기 만료 후 1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이는 감리사에 재선될 수 없다.
|
【296】 제96조(감리사의 임기) 감리사의 임기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좌동>
② 감리사가 임기 중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거나 궐위 시 해당 연회 감독은 30일 내에 지방회 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감리사를 보선한다. 이 경우 그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임기로 하며, 그 임기가 1년 미만일 경우 1차 임기로 여기지 않는다. 단, 직무 정지시는 감독이 대행한다. <개정>
③ <좌동>
|
모두 통과
|
|
【297】 제97조(감리사의 선출과 임명) 감리사의 선출과 임명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감리사는 연회에서 지방회별로 정회원 교역자와 평신도 대표가 선출하고 감독이 임명한다.
② 감리사의 선출은 제95조(감리사의 자격)의 자격을 갖춘 교역자 중에서 선출하되 재적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한다.
③ 연회 회기 중 감리사 선출이 되지 않았을 때에는 감독이 해당 지방회의 연회 대표(정회원, 평신도)를 소집하여 선출한다. 1차 투표로 선출되지 않았을 때에는 2차 투표로 다수 득표자를 선출한다.
|
【297】 제97조(감리사의 선출과 임명) 감리사의 선출과 임명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좌동>
② 감리사의 선출은 제95조(감리사의 자격)의 자격을 갖춘 교역자 중에서 선출하되 재적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한다. 다만 1차 투표 시 해당자가 없으면 2차 투표 시 다수 득표자로 하되, 해당자가 없으면 연급, 연장자 순으로 한다. <개정>
③ <좌동>
|
모두 통과
|
|
【297】 제97조(감리사의 선출과 임명) 감리사의 선출과 임명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감리사는 연회에서 지방회별로 정회원 교역자와 평신도 대표가 선출하고 감독이 임명한다.
② 감리사의 선출은 제95조(감리사의 자격)의 자격을 갖춘 교역자 중에서 선출하되 재적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한다.
③ 연회 회기 중 감리사 선출이 되지 않았을 때에는 감독이 해당 지방회의 연회 대표(정회원, 평신도)를 소집하여 선출한다. 1차 투표로 선출되지 않았을 때에는 2차 투표로 다수 득표자를 선출한다.
|
【297】 제97조(감리사의 선출과 임명) 감리사의 선출과 임명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좌동>
② 감리사의 선출은 제95조(감리사의 자격)의 자격을 갖춘 교역자 중에서 선출하되 재적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한다. 다만 1차 투표 시 해당자가 없으면 2차 투표 시 다수 득표자로 하되, 해당자가 없으면 연급, 연장자 순으로 한다. <개정>
③ <좌동>
|
통과
|
|
【298】 제98조(감리사의 직무) 감리사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감리사는 임명된 지방회를 순방하여 전도하며 지방회 내 개체교회의 신령상 및 행정상 정황을 시찰한다.
② ~ ⑨ <생략>
⑩ 감리사는 개체교회 재산의 매매나 전세계약에 대한 사무를 처리한다. 매매의 경우에는 구역회에서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⑪ 감리사는 지방회 내 미자립교회의 현황을 문서로 매년 보고한다.
⑫ 감리사는 지방회 및 교회의 통계표와 기타 역사 자료를 수합하여 보존하며 감리사 인수인계 목록에 삽입하여야 한다.
⑬ 감리사는 지방회 내 불성실한 교역자를 조사하여 처리 결과를 서면으로 연회 감독에게 보고한다.
⑭ 감리사는 개체교회 담임자가 유고되어 기획위원회를 소집할 수 없는 경우 해당 교회 기획위원회를 소집하여 부담임자나 장로 중에서 담임목사 직무대행을 지명한다.
|
【298】 제98조(감리사의 직무) 감리사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 ⑩ 〈좌동〉
⑪ 감리사는 지방회 내 미자립교회의 현황을 문서로 매년 연회 감독에게 보고한다. <개정>
⑫ ~ ⑭ 〈좌동〉
⑮ 감리사는 지방회 임원중 교회의 모든 부동산을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않은 사실이 발견될 시 그 임원의 직무를 정지시킨다. <신설>
⑯ 감리사는 개체교회 재산의 변동사항을 연회에 보고하되 그 직무를 고의로 이행하지 않을 때 감독은 행정재판을 통해 처벌할 수 있다. <신설>
|
⑯ 항 폐기 외모두 통과
|
자문위원의 ⑯ 항에 문제가 있음을 제기. 행정재판으로는 처벌할수 없으므로 이미 결정된 내용은 자문위원장의 번안동의로 가부를 물어 찬성376 반대 48 기권1 로 폐기됨
|
【335】 제135조(감독회장의 자격과 선출) 감독회장의 자격과 선출은 다음과 같다.
① 정회원으로 25년 이상 무흠하게 시무하고, 정회원 연수과정을 4회 이상 이수하고, 그 연령이 임기를 마칠 수 있는 이여야 한다. 다만, 2회까지만 입후보할 수 있다.
② 교회의 모든 부동산을 유지재단에 편입(법적으로 불가한 경우는 제외)한 자립교회의 담임자이어야 하며 자립교회의 기준은 총회 실행부위원회에서 정한다.
③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이여야 한다.
④ 감독·감독회장 선거법에 따라 감독회장으로 선출되고 총회에서 취임한 이
|
【335】 제135조(감독회장의 자격과 선출) 감독회장의 자격과 선출은 다음과 같다.
① 정회원으로 25년 이상 무흠하게 시무하고, 정회원 연수과정을 4회 이상 이수하고, 그 연령이 임기를 마칠 수 있는 이여야 한다. <개정>
② <좌동>
③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이여야 한다. 단, 이중 국적자는 제외한다. <개정>
④ <좌동>
5.감리사나 감독은 임기를 마친 이여야 한다<신설>
|
보류
|
다만, 2회까지만 입후보할 수 있다. 내용이 삭제되었다.
선거법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보류하여 나중에 가부를 묻기로 하다
|
【317】 제117조(연회 총무의 직무) 연회 총무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연회 총무는 감독의 명을 받아 감리회 본부의 정책에 대한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연회 자체 사업은 연회 실행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한다.
② 연회 총무는 감리회 본부와 소속 지방회 및 개체교회와의 업무연락을 취하며 연회의 각 부 사업 및 행정사무 일체를 직접 집행하거나 협동총무 또는 간사로 하여금 처리하도록 하고 관계서류를 분류 정리하여 보존한다.
③ 연회 총무는 연회에서 책정한 수입지출 예산서에 따라 각 지방회에 배정한 부담금을 수납하여 예산 회계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집행한다.
④ 연회 총무는 연회, 지방회 및 개체교회의 교세를 포함한 각종 통계표를 작성하여 연회와 감리회 본부에 보고한다.
⑤ 연회 총무의 행정처리에 필요한 사항은 연회 실행부위원회에서 내규로 정한다.
|
【317】 제117조(연회 총무의 직무) 연회 총무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 ④ 〈좌동〉
⑤ 연회 총무의 행정 처리에 필요한 사항은 연회 행정내규위원회에서 정한다. <개정>
⑥ 연회 총무는 접수된 문서의 경우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14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한다. <신설>
|
⑤ 항 결의 보류
⑥ 항
113:312:1 부결
|
|
|
제 0 장 호남특별연회 <신설>
【000】 호남특별연회 본부는 감리회 본부의 정책에 따라 연회차원의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집행하고 소속 지방회와 개체교회에 대한 지도 감독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조직과 임원을 둔다. 감독의 자격과 선출방법은 감독회장, 감독 선거법에 따른다. 감독의 임기와 직무는 조직과 행정법의 법 규정과 같다. <신설>
① 감독 1인
② 총무 1인(유급)
③ 선교부 협동 총무
④ 교육부 협동 총무
⑤ 사회평신도부 협동 총무
|
결의 보류
(둘째날 통과)
|
김덕창 - 특별연회에 대한 직무의 정당성이 없다. 특별법이 없는데 특별연회에 명칭을 부여할수 없다. 연회의 조직은 장정에 규정된대로 처리하여야 한다.
조광남 - 연회조직법에 의해 2016년에 미주자치 연회를 만들었다. 그러므로 호남선교 특별연회를 만들어 선교를 해야 한다.
권오현 - 미주 연회의 발전, 삼남연회의 발전으로 미루어 보아 호남선교회도 충분히 발전의 가능성을 보고 앞으로 감리교의 발전을 위해 신설한 것이다.
자문위원 - 179페이지에 있는 호남특별연회 특별법을 다루고 나서 산발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호남특별법을 다루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국인 - 연회가 하는 역할이 없고 200몇개의 교회로 특별연회를 구성하는 것이 법률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호 - 선교차원에서 만들어야 한다
박영호 - 호남선교회가 스스로 자정하고 자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선교적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법을 통과시켜 주시기 바람
조광남 - 법의 절차를 따라 모법 - 특별연회에 대한 법을 재정하고 호남특별선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인정으로 선교 전도를 정확하게 다뤄야 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특별선교회를 만드는 것은 자문위원에 자문을 구하여 진행해야 한다.
전기영 - 호남선교회가 잘 하고 있다. 아직 작은 선교연회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감독을 세우고 열심히 하기 위해 특별법을 재정할수 있도록 모두가 도와주어야 한다
김상현 - 법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대안으로 모법을 만들기 위해 장정의 8장으로 넘겨주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진다.
김수경 - 호남연회의 내규를 법으로 보고 모법을 삼으면 된다.
김덕창 - 5장이 연회 6장이 선교연회 7장이 미주자취연회 8장이 호남자치연회법을 만들어 통과하려면 절차가 시행령부터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 산회를 하고 내일 다시 자세히 다뤄야 한다.
의장 - 내일 다시 여러가지 논의를 통해 정하도록 한다.
|
【337】 제137조(감독회장의 직무) 감독회장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① 감독회장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이며 행정수반으로서 감리회 본부의 행정을 총괄하고, 총무, 실장, 원장 및 직원을 지휘 감독한다.
② 감독회장은 임기 중에 서부선교연회, 호남선교연회를 관리한다.
③ 감독회장은 임기 중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된다.
④ 감독회장은 임기 중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되며, 이사 1명을 추천한다.
⑤ 감독회장은 임기 중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된다.
⑥ 감독회장은 임기 중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역자은급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된다.
⑦ 감독회장은 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의장이 된다.
⑧ 감독회장은 임기 중 본부 기본재산관리위원회의 직책상 위원이 된다.
⑨ 감독회장은 입법의회에서 의결한 헌법 또는 법률의 시행을 공포한다.
⑩ 감독회장은 각 국의 위원회(이사회)에서 선출한 총무를 임면한다.
⑪ 감독회장은 행정기획실장을 천거하고 감독회의의 인준을 받아 이를 임면한다.
⑫ 감독회장은 각 국 총무, 실장, 원장의 제청을 받아 부총무 및 부장을 임면한다.
⑬ 감독회장은 연수원 원장을 천거하여 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인준을 받아 임면한다.
⑭ 감독회장은 장정과 본부 내규의 정하는 바에 따라 직원을 임면한다.
⑮ 감독회장은 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의 이사가 된다. 감독회장의 이사 임기는 감독회장의 임기와 동일하다.
⑯ 감독회장은 총회 실행부위원회에 접수된 감사위원회의 지적 사항을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차기 총회 실행부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⑰ 감독회장은 총회, 입법의회, 총회 실행부위원회 및 감독회의의 당연직 의장이 된다. 감독회장이 부득이 참석하지 못할 때에는 감독회장이 지명하는 감독이 의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⑱ 감독회장은 총회 개회 중 발생하는 모든 규칙상의 문제를 직접 해석하거나 총회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 회부하여 결정한다.
⑲ 감독회장은 도서출판 KMC, 월간 「기독교세계」와 「기독교타임즈」사의 발행인이 된다.
⑳ 감독회장은 태화복지재단(교역자, 평신도 각 2명), 사회복지재단(교역자, 평신도 각 3명)의 이사를 파송한다.
㉑ 감독회장은 총회 폐회 기간 중 심사 및 재판위원회를 제외한 각 위원회의 결의에 대해 1차에 한하여 재결의를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재결의는 30일 이내 재적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3분의 2 이상으로 의결한다.
㉒ 감독회장은 임기 중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애향숙(애향숙학원, 애향원) 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된다.
|
【337】 제137조(감독회장의 직무) 감독회장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① <좌동>
② 감독회장은 임기 중에 서부선교연회를 관리한다. <개정>
③ <좌동>
④ 감독회장은 임기 중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되며, 이사 1명(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추천)을 추천한다. <개정>
⑤ <좌동>
⑥ 〈삭제〉
⑦ ~ ⑨ 〈좌동〉
⑩ 감독회장은 각 국의 위원회(이사회)에서 2명의 총무 후보를 추천하면 그 중 1명을 임면한다. <개정>
⑪ ~ ⑫ <좌동>
⑬ 감독회장은 연수원 운영위원회에서 2명의 연수원장 후보를 추천하면 그 중 1명을 임면한다. <개정>
⑭ ~ ⑱ 〈좌동〉
⑲ 감독회장은 도서출판kmc, 월간 「기독교세계」와 「기독교타임즈」사의 발행인이 된다. 〈개정〉
⑳ ~ ㉑ <좌동>
㉒ 〈삭제〉
|
④ 항
365:55:1 통과
⑥ 항
부결
이 외의 조항은 익일로 넘김
|
의장 - 자문위원들의 오류 지적으로 문제가 있어 폐기하도록 한다.
장개위원장 - 감독회장의 권한을 축소하자는 의미로 제안하였다. 오타와 탈자는 수정가능하므로
ooo - 337조 4항 감독회장은 임기 중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아 되며, 이사 1명(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추천)을 추천한다와 360조 5항 태화복지재단 이사회 : 이법인의 이사는 11명으로 하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은 당연직 이사장으로 하며, 감독회장이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추천한 1명의 용어가 다르므로 337장의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추천을 ->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추천 으로 수정하도록 하자
자문위원 - 법적 의견을 개진하면 이 조항에서 단어의 오기로 판단할수 있다.
서 철 - 여선교회장에서 장을 빼고 여선교회로 받고 통화시켜주시기 바람
장개위원장 - 여선교회장이 아니고 여선교회로 '장'자는 오기이다.
의장 - 오기로 받아들이고 가부를 묻되 과반수가 넘으면 받기로 하자.
365:55:1 통과
⑥ 항 은급재단이사장 당연직을 삭제한 이유는 감독회장의 권한을 축소하기 위한 개정안 이었으나 권한을 삭제만 하고 대안이 없으므로 원안으로 돌아간다.
21:30분 산회
2일 오전 9시30분에 속회될 예정이다.
광고
*전자투표기 반납하여야 함
*명찰 패용해주시기 바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