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기감 비상시국기도회 열기로,오는 10월 16일(월) 오후 3시, 정동제일교회에서, 10개 연회감독 목회서신도 발표!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6년 10월 10일 (화) 00:00:00 [조회수 : 156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북한 핵실험과 관련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비상 시국기도회’  를 연다.

먼저 하나님께 우리 민족의 아픔과 현실을 통회자복하고, 이를 통해 대량살상무기인 핵에 대한 명확한 반대의지를 표명하며, 국론의 일치를 통한 국가위기 극복,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촉구하기로 하였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북한의 핵실험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놀랍고 충격적이다”라면서 전국 감리교인들이 비상시국기도회에 참석하여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 전국교회가 특별한 시국을 맞아 깨어 기도하며 민족을 지키는 등불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비상시국기도회는 10월 16일(월) 오후 3시에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다.

목회서신

감리교인이여,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이 민족과 온 교회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10월 8일 북한의 핵무기 실험에 대해 놀라움과 두려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노력해 온 국제사회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실험은 한반도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중대한 오판이며 한반도를 위협하는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우리는 북한의 군사적 모험주의를 단호히 규탄합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은 애초부터 금지되어야 할 불장난이었습니다. 핵무기제한협정은 반드시 준수되어야 하고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북의 핵무장은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핵무장에 빌미를 줄 것이며, 이것은 한반도를 볼모로 삼는 핵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우리는 단호히 북한 당국의 핵실험을 반대하며, 재발방지는 물론 원상 복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우리는 정부당국과 국제사회에 긴급히 요청합니다. 정부는 한반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동맹을 강화하고, 북한을 포함한 6자회담을 시급히 복원하며, 유엔의 개입과 중재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북한 핵 무기 실험에 대한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비롯한 미연합감리교회(UMC) 등 세계 감리교회들의 긴급 성명을 적극 지지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세계 교회와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비상 시국기도회’  를 열고자 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먼저 하나님께 우리 민족의 아픔과 현실을 통회자복하고, 이를 통해 대량살상무기인 핵에 대한 명확한 반대의지를 표명하며, 국론의 일치를 통한 국가위기 극복,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촉구할 것입니다. 감리교인들은 비상시국기도회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전국교회는 특별한 어려움을 맞아 깨어 기도하며 민족을 지키는 등불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닥친 위기와 위협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교회를 통해 진정한 평화를 허락하시길 빕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비상 시국기도회’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지난 10월 8일에 발생한 북한의 핵무기 실험과 관련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비상 시국기도회’  를 엽니다.

  먼저 하나님께 우리 민족의 아픔과 현실을 통회자복하고, 이를 통해 대량살상무기인 핵에 대한 명확한 반대의지를 표명하며, 국론의 일치를 통한 국가위기 극복,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촉구하기로 하였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놀랍고 충격적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핵개발을 규탄하며, 단호히 저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과 간섭을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감리교인 여러분!

  지금은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전국 감리교인들은 비상시국기도회에 동참하며, 전국교회는 특별한 위기를 맞아 금식하며 민족의 평화를 지키는 등불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신 경 하 감독
서울연회     윤 연 수 감독
서울남연회    김 충 식 감독
중부연회     이 규 학 감독
경기연회     최 호 순 감독
중앙연회     권 혁 구 감독
동부연회     박 거 종 감독
충북연회     이 돈 하 감독
남부연회     곽 성 영 감독
충청연회     현 상 규 감독
삼남연회     장 동 주 감독

                                                문의 전화: 송병구 목사 02-399-4303/ 016-663-2132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5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1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김요한 (81.49.253.188)
2006-10-10 12:46:19
설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북한은 미국의 압력에 자구책으로 핵을 실험했다고 봅니다.
그것은 핵보유국으로 당당히 6자회담 상대로 미국과 대면하려하는 속샘이 깔려있다고 여겨집니다. 전에는 6자회담참석이 끌려다니고 회피하는 입지였지만 이제는 당당히 핵보유국으로 미국과 대면하려는 속셈으로 여겨집니다.
문제는 미국이 선제공격을 감행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입니다.
핵 소리만 듣고 핵핵! 거리고 흥분하면 안됩니다.
특히 기독교인으로써 약자에게 관심을 가지는 마음으로 냉철하게 판단하여
북한이 오판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이 오판하여 선제공격을 하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김정일정부는 변화하여 백성들을 자유롭게 해야 하는것이 당연한 우리의 염원이지만 이런 시국에 북을 더욱 자극하여 구호를 외치는 것만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단일 회담에 임하든지 대화로 풀어나가도록 우리는 기독인들은 함께 외쳐야 할 것 입니다.
오히려 교회는 성급히 앞장서서 구호를 외치기보다
사태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아야 할 것 입니다.
리플달기
1 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