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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감리교회 지도자들의 축제”2019 경기연회 준회원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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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0월 11일 (금) 21:47:46
최종편집 : 2019년 10월 16일 (수) 10:56:43 [조회수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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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감독 김학중 목사)는 지난 10월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목양수련원에서 3박4일 일정의 준회원사관학교를 개최했다.

[CATCH ON FIRE 성령으로 불붙다]를 주제로 열린 경기연회 준회원사관학교는 기존의 준회원 영성훈련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획기적인 시도라는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연회 준회원사관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연회 감독이 직접 준회원들을 밀착 지도한다는 것이다. 준회원사관학교를 직접 기획하고 전 과정을 진두지휘한 김학중 감독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준회원사관학교의 취지와 목표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준회원들은 다음세대 우리 감리교회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입니다.
예비 지도자들에게 걸맞은 지도자 수업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준회원들에게 자질과 품격을 요구만 해왔지, 그에 합당한 존중과 대우, 훈련의 장을 제공하지 못해왔던 것 같습니다. 경기연회 준회원사관학교는 준회원들에게 위로와 긍지, 그리고 목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함께 먹고 함께 자면서, 감독과 준회원들이 삶과 삶으로 인격과 인격으로 배움을 전하고 나누려고 합니다.”

준회원사관학교는 두 번의 예배, 세 번의 경건회, 세 번의 특강, 미니콘서트와 찬양집회, 침묵 영성훈련, 조별 미션으로 채워졌다.

준회원사관학교를 수료하고 다시 사역 현장으로 복귀하는 준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때까지 경험한 영성훈련 가운데 가장 좋았다.” “우리가 존중받는 느낌이었고, 프로그램들이 우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조별활동이 많았는데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내년 봄 목사 안수를 받게 될 준2 연급의 한 전도사는 “감독님이 개회예배만 하시고 가실 줄 알았다. 끝까지 우리와 동거동락하실 줄은 몰랐다. 배우고 느낀 바가 크다.”고 활짝 웃으며 답했다.

이번 준회원사관학교에는 현재 경기연회에서 진급 과정 중에 있는 총 94명의 준회원들 중 본인의 결혼식등의 이유로 불참한 두 명을 제외하고 92명이 참가했다. 경기연회 준회원사관학교에 관한 모든 자료는 감리회 역사정보자료실에 보내져서 준회원들의 교육과 훈련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개회예배 설교중인 김학중 감독
   
▲ 환영의 밤 공민지 미니콘서트
   
▲ 특강1 목회의 새 지평, 스데반 돌봄 사역 - 김철환 목사(前한국루터회 총회장)
   
▲ 특강3 목회자와 역사인식 -홍승표 박사
   
 
   
▲ 결단의 밤 찬양집회 - 최정아밴드
   
▲ 결단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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