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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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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0월 11일 (금) 15:00:04
최종편집 : 2019년 10월 11일 (금) 22:59:35 [조회수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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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 성명서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의 허위사실 유포를 강력히 경고합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는 2019년 10월 7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이 성명과 관련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첫째, 각 대학의 교수협의회는 일반적으로 해당 대학 교수들을 대표하는 것으로 인식되는바 과연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가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들을 대표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총추위는 이 성명이 정상적인 총장선거를 방해하려는 의도로 판단되는바 이것이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를 대표하는 의견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 분명히 하기 위해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는 조직의 대표가 누구인지, 나아가 구성원은 누구인지 밝힐 것을 요구합니다.

둘째, <총장후보자 추천위회 규정>(이하 규정)과 <총장후보자 추천위회 규정 시행세칙>(이하 시행세칙)은 이사/교수/직원/학생/동문 대표가 참여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미래준비위원회>, 이사회 정관 및 규정개정소위원회, 이사회, 총추위 등 다양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결정되었고, 누구도 이를 변조한 사실이 없다는 점에서 규정 및 시행세칙이 변조되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합니다. 따라서 총추위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하여 강력한 유감을 표시하며 이의 철회와 사과를 요구합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 규정> 및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 규정 시행세칙>이 개정된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감리교신학대학교 미래준비위원회(이하 감미준)는 2개월 여 기간 동안 이사, 교수, 직원, 학생, 동문의 의견을 수렴하여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 규정> 및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 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이사회에 보고했습니다.
2.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이사회는 감미준이 보고한 개정안을 법인 산하 <정관 및 규정개정 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에 회부했고. 소위원회는 개정안 중 시행세칙의 심사평가 기준이 교수에게는 유리하고 목회자에게는 불리하다며 이를 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3. 감미준 운영위원장은 8월 23일 이사회에 규정과 시행세칙 개정안 및 소위원회의 의견을 보고하였고, 시행세칙은 이사회가 아니라 총추위에서 개정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개정안이 의결되면 총추위에서 시행세칙을 개정할 때 소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게 될 것임을 보고하였습니다.
4. 8월 23일 이사회는 규정 개정안 중 총추위 심사결과를 이사회의 최종심사에 30%를 반영한다는 내용을 삭제한 후 나머지는 원안대로 의결하였습니다. 따라서 시행세칙은 8월 23일 이사회에서 의결된 바가 없습니다.
5. 이사회에서 개안이 의결 된 후 개정안에 오탈자가 있음이 발견되었고 9월 10일 이사회에 이를 상정하여 바로잡을 수 있었으나, 오탈자는 의장이 바로잡으면 될 일이라는 변호사의 자문에 따라 9월 10일 이사회에 해당 안건은 상정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6. 9월 17일 총추위 제1차 회의에서 오탈자 문제가 다시 제기되었고 조그마한 흠결이 있어도 소송으로 이어지는 감신대의 현실을 감안하여 완벽하게 문제를 해소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어, 이사회를 다시 개최하여 이런 오해를 완전히 해소한 후 시행세칙을 다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7. 10월 1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규정개정안의 오탈자를 바로잡고, 3인 연기명 투표와 공모 공고를 총추위 구성 14일에서 30일 이내에 할 수 있도록 최종 의결하였습니다.
8. 10월 1일 이사회가 종료된 후 총추위는 3차에 걸친 회의에서 시행세칙 개정안을 심의 의결한 후 확정된 시행세칙을 10월 8일 공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자문변호사의 자문을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의 성명 중 ① “8월23일 이사회에서 통과된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 규정과 시행세칙이 최근 변조되어 유포”, ② “14일 이내에 총장후보자 모집 공고를 하도록 명기되어 있음에도 한 달이 지나도록 모집공고를 하지 않음”, ③ “특정 후보를 배려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지는 새로운 시행세칙의 법안을 10월 1일 이사회와 총추위에서 총추위 규정과 시행세칙을 변경”, ④ “학내의 모든 단위들의 총의로 제정된 총추위 시행세칙은 이유도 없이 폐기되고 다른 시행세칙이 조용히 만들어진 것”, ⑤ “변경된 법안이 어느 특정후보의 이해관계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는 등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의 사실입니다.

따라서 총추위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서면을 통해 사과하고, 해당 성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총추위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가 총추위의 요구에 불응할 경우, 앞으로 불순한 의도로 총장선거에 개입하려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음을 밝힙니다.

총추위는 차기 총장의 공정한 선출이야말로 위기에 처한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총장선거가 특정 집단이나 특정인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은 공정한 과정과 절차에 따라 누구도 의혹을 제기하지 않도록 투명하게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따라서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선거와 관련하여 항간에 나도는 불순한 의혹 제기와 선거개입에 대하여는 총장선거 방해 행위로 판단하고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혀둡니다.

참고로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 규정> 제17조 (선임운동 금지)는 총장초빙 응모자, 이사, 교수, 직원, 학생, 총장선거에 참여하는 동문이 아래와 같은 행위를 하였을 때는 총추위의 의결로 후보자의 경우 즉시 자격을 박탈하고, 이사, 교수, 직원, 학생, 총장선거에 참여하는 동문은 총추위의 의결로 총장선거와 관련한 모든 의결권을 박탈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① 금전ㆍ물품ㆍ향응 그밖에 재산상의 이익이나 공사의 직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의사를 표시하는 행위, ② 이를 제공받거나 제공을 요구하는 행위, ③ 방문, 접촉, 전화, 서신, 문자, 전자 우편, SNS 등을 통한 총장 선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체의 행위, ④ 직접 또는 타인이나 단체를 동원하여 방법을 불문하고 총장초빙 응모자 또는 총장후보자를 비방, 음해,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는 행위, ⑤ 방법을 불문하고 특정 총장초빙 응모자 또는 총장후보자에 대하여 지지 또는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행위

총장 선출 과정이 하나님 앞에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투명하고도 공정하게 이뤄지기 위해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10월 11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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