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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 무효··· 무효···남부연회 감독선거무효, 직대 선출무효, 출교무효 등 총회특별재판 시작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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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9월 30일 (월) 20:21:51
최종편집 : 2019년 10월 04일 (금) 23:49:28 [조회수 : 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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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오 목사가 제33회총회 선거관리위원회 박계화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남부연회 감독선거무효 소송(총회2019총특재행01), 성모 목사가 기감대표자 전명구 감독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윤보환)감독회장 직무대행 선출결의 무효 소송(총회2019총특재행02), 고발청원을 받은 전명구 감독회장이 이해연 목사와 김재식 목사를 범과의종류1항 위반(교회재판없이 사회법에 소송)으로 총회재판에서 출교 당하고 상소한 사건(총회2019총특재일04) 등의 심리가 29일 총회특별재판위원회(위원장 최승호)에서 있었다

소송을 제기한지 두 달이 넘어 심리가 시작됐다. 14일 이내에 소송이 시작되어야 하는 문제로 총특재에서 논란이 있었지만 총회행정부는 소가 제기된 직후 전명구 감독회장의 직무가 정지되어 직무대행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소송접수 결제권자가 부재했고 홍성국 위원장의 사퇴와 신임 위원장 선출 등의 문제가 겹쳐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남부연회 감독선거 무효 소송

남부연회 감독선거의 상대후보였기도 한 김윤오 목사가 지난 201. 6. 18. 실시한 남부연회 감독선거에서 상선된 임제택 감독의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김윤오 목사는 소장에서 ‘2018. 10. 15. 실시한 남부연회감독선거에 대해 총특재가 2019. 4. 1. 선거무효를 선고하여 선거무효의 귀책사유가 임제택 목사에게 있음에도 임제택 목사가 다시 같은 회기의 감독선거에 후보자가 된 것은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임제택 감독은 6월 18일 재선거에서 김윤오 목사를 18표차로 이겼다.

 

직무대행 선출결의 무효 소송

감리회 제33회 총회의 지난 4차 총회실행부위원회(이하 총실위)에서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윤보환 목사를 선출한 결의의 무효를 구하는 소송의 첫 심리가 열렸다. 그러나 조정이 성립될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임에도 총특재는 조정전치주의에 따라 이 사건을 행정조정위원회로 넘기기로 했다. 피고대표자를 전명구 감독회장에서 윤보환 직무대행으로 변경하라는 보정명령도 함께 내렸다.

원고 성모 목사는 소장에서 윤보환 직무대행이 ‘감독을 역임한 이’지만 감독회장의 선출 자격인 정회원 25년급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선출무효 이유를 주장했다.

 

   
▲ 홍성국 위원장의 사퇴로 신임 위원장에 선출된 최승호 위원장이 총특재 심리를 주재하고 있다.

출교판결에 상소

교회재판을 거치지 않고 사회법에 소송을 제기한 이유로 지난 7월 18일, 총회재판위원회(2반)에서 출교를 선고받은 이해연 목사와 김재식 목사가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상소한 사건이다.

이해연 목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017, 12. 28 감독회장 당선무효소송(2017가합39714)과 2018. 6. 8. 선거무확인소송(2018가합538317)을 제기했고 김재식 목사는 2018. 7. 23.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감독회장 선거무효확인소송(2018가합538317)을 각각 제기하여 승소한 바 있다.

위 소송이 교회법을 거치지 않고 사회법에 소송을 제기한 범과라는 이유로 최영규 장로의 고발청원을 받아 지난해 10월 총회실행부위원회가 고발하여 이해연 김재식 목사는 지난 7월 18일 총회재판위원회 2반(반장:이용정목사)에서 출교를 선고받았다.

이해연 목사와 김재식 목사는 그러나 지난 7월 29일 상소장을 제출하면서 ‘재판법 1355단 제55조 각항의 사유에 해당하여 위법하여 상소를 제기한다’고만 하고 현재까지 상소이유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총특재는 이 세건에 대해 오는 18일에 심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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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제비 (124.199.220.168)
2019-10-01 09:46:09
아래의 글들은 한국감리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x지나간 20년 전부터 16년 전에 쓴 글들을 다시 한번 더 올려드리는 글들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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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124.199.220.168)
2019-10-01 09:35:30
위대한 감리교회 건설을 위한 제언 !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한국 기독교 감리 교단에 제24대 장광영 감독회장 체제가 새로이 출범하면서 내건 캐치프래이가 위대한 감리교회 건설이다.

필자의 조부님께서 한국 감리교회 초대신학회 회원이시고, 한국 감리교회 제1회 본처전도사님으로 임명 받으신 이후 필자의 가문에서 지나간 100여년 동안 6대에 걸쳐 감리 교단을 위하여 헌신 봉사해 온 까닭에 감리교단이 위대한 감리교회 건설을 위한 비전을 품고 새로이 출발한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기쁘고 반갑고 감사한 일이다. 바라는 것은 그 목표가 성취되어 한국 복음화는 물론 감리교 창설자인 요한 웨슬레의 비전대로 세계를 교구로 삼고 도약하는 위대한 감리 교단이 건설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린다.

한국교회 선거는 중세교회 성직매매를 방불케 한다.

한국 감리교회가 위대한 감리교회 건설을 위하여 원대한 꿈을 갖고 전진하는 마당에 보약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언을 하고자 한다. 위대한 감리교회 건설은 구호만 가지고 달성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 위대한 감리교회로 성장 발전하기 위하여서는 자기 뼈를 깍는 환골탈태의 개혁이 선행되지 아니하면 안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한국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이 위대한 신앙인으로 변화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 까닭은 위대한 감리교회 건설은 위대한 감리교 지도자들에 의하여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한국교회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성총회의 선거 과정과 선거풍토를 뒤돌아 볼 때 현재와 같은 선거풍토 하에서는 감리교회나 장로교회를 불문하고 위대한 교회 지도자들을 선출한다고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까닭은 한국 교회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 풍토는 이미 그 위험 수위를 넘어섰고, 마치 중세교회의 성직매매를 방불케하는 지경에 와있기 때문이다.

5당 3락이라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되어버렸고 오늘날은 7당 5락이라고 하는 말이 유행어처럼 떠돌고 있을 뿐 아니라 베드로나 바울과 같은 사도가 한국교회 교단장 후보로 출마를 한다고 해도 돈을 쓰지 않으면 교단장에 당선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어느 성직자의 양심 고백이 있었을 정도가 되었다.

한국 교회 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선거제도 개혁에 있다.

한국 교회가 어찌하다 이 지경까지 왔는가? 흔히들 인간의 의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도 개혁만 가지고는 안되며 의식개혁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나, 비단 의식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그 동안의 경험상으로 보거나 속성상으로 볼 때 민주주의 원칙이라는 미명하에 절대화하고 맹신하다 싶이 해온 무기명 다수결 선거제도 자체가 금권 불법 타락선거를 하지 아니하면 당선될 수 없는 구조적 모순을 가지고 있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한 교단의 지도자로 나서는 분들로서 의도적으로 금전을 살포하고 싶어서 살포하는 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계의 선거풍토가 세속 선거제도를 따르다 보니 금품과 향응을 베풀지 아니하면 당선이 될 수 없는 까닭에 세속 선거처럼 금품을 살포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세속 정치 지도자는 물론이거니와 거룩한 교회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금권 불법 타락선거를 자행하여 지도자를 선출했다면 그러한 지도자는 영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지도자의 자격과 권위를 상실케 되고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될 뿐 위대한 지도자는 될 수 없다.

따라서 위대한 지도자는 거룩한 성총회에서 돈 안쓰는 거룩하고도 깨끗한 선거 과정을 통하여 선출되어야만 한다. 그런 까닭에 교회 개혁에 최우선 과제는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제도의 개혁에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제 23차 입법 총회 결의대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적용했더라면

지난 제23차 입법 총회(정동감리교회: 김영준목사)에서 감독 선거법을 제비뽑기 제도로 개정한 바 있었다. 그러나 한번도 시행해보지 않는 상태에서 제23차 임시 입법 총회(분당 만나감리교회: 김우영목사)를 열어서 제비뽑기 선거는 민주주의 제도가 아니고 복권 추첨이나 경품 추첨 같은 세속적이며 샤마니즘적인 방법이라고 단순 논리로 매도하고 정죄한 후 제비뽑기 제도를 폐지하고 직선제를 채택하였다.

그리고 나서 제24차 행정 총회(금란감리교회: 김홍도목사)에서 직선제 다수결 선거 제도로 총18명의 감독 후보자들이 세속선거를 방불케 하는 선거 판을 벌인 것으로 이미 한국 교계에 알려졌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베옷을 입고 머리에 재를 뿌리고 회개하여야 할 일이다. 제비뽑기 제도를 한번도 시행해보지 않고 폐지한 후 직선제를 선택한 것은 보다 나은 선거 풍토를 마련하고자 했던 것인데, 그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다수결 선거 제도하에서는 금권 불법 타락 선거를 치르지 아니하면 당선 될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확인 시켜주는 총회였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선거 풍토 하에서는 결코 위대한 감리교회 지도자가 탄생될 수 없다는 교훈을 다시금 일깨워준 부끄러운 총회였으며, 성경과 사도들이 모범으로 보여준바 있는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완전 무결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만이 금권 불법 타락선거를 개혁할 유일한 성경의 대안임을 재확인 시켜준 총회였다고 본다.

제23차 임시 입법 총회에서 제비뽑기 제도를 폐지하지 말고 제23차 입법 총회 결의대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적용했더라면 제24차 행정 총회는 돈 안쓴 거룩하고도 깨끗한 총회와 부끄러울 것이 없는 자랑스러운 총회로 한국 감리교 역사는 물론 한국 기독교 118년 역사에 최초로 기록 될 성총회였었는데, 그 기회를 상실하고 말았다.

타 교단에서 확산되고 있는 제비뽑기 선거제도

한국장로교회의 장자교단인 예장 합동측 총회에서는 지난해 제85회 총회에서 총대전원 만장일치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선거법으로 채택한 이후 그 동안 관행화 되어 왔던 금전을 살포하는 선거 풍토가 사라졌으며, 지난 3년차 총회에 총회임원 입후보자로 나선 교단 지도자들은 비로소 선거 자금조달과 선거 브로커들의 시달림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고, 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를 치룰 수 있게 되었다.

이와같은 예장 합동측 총회의 종교개혁적인 결단에 공감하는 타 교단들로 서서히 파급되어 확산되고 있다. 그 실례로 타 교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급 상황을 살펴보면,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박정식목사)에서는 지난 85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선 안이 전주노회 헌의로 총회에 상정되어 "1년간 연구하기로 하되 공청회를 열어서 여론을 수렴하기로" 결의하였고, 이에 따라 예장 통합측 바른 목회 실천협의회에서는 "제비뽑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여론을 수렴한 바 있으며,
제87회 총회(장소 : 영락교회, 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총대전원 만장일치로 "부총회장을 제비뽑기로 전격적인 결의"를 하였고 그 규칙안 마련을 위하여 규칙부로 하여금 전국적인 공청회를 거친후에 제88회 (총회장소:주안장로교회,담임:나겸일목사)에 상정한 결과 그 시행을 1년간 보류하는 결정을 한바 있으나 규칙 시행안에서 문제가 드러난 부분을 보완한다면 차기 총회에서 무난히 채택될 것으로 확신한다.

예장 개혁 총회(총회장: 장춘호목사)에서는 지난해 9월 총회 분열 후 2개월만에 중립연대와 총회측이 화합 총회를 가지면서 "교권 싸움없는 선진 총회를 이루기 위해 제비뽑기 제도를 도입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예장 선교총회(임시의장: 송종섭목사)에서는 21세기 한민족 선교를 목적으로 총회를 창립하면서 "우리는 투표가 아니라 제비뽑는 방법으로 노회장과 총회장을 뽑을 것이다." 라는 성명서발표를 통해 한국 교회에 그 기본 입장을 천명한 바 있다.

기하성 순복음 교단(총회장: 최성규목사)에서는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임원을 제비로 뽑는 절충안을 마련하고 5차에 걸쳐 공청회를 마쳤으며 금년 5월에 있을 제50차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금년에 새로히 총회장으로 당선되신 김정명 목사는 총회장당선 성명서 발표에서 재임기간 동안에 총회임원 선거제도를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정하겠다고 하는 약속을 표명하기도 하였다.

새 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위와 같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혁운동은 한국 교회의 갱신과 개혁과 영적대각성 회개운동이 일어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임을 믿는다.

제비뽑기 선거제도만이 성경의 유일한 대안이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란 성경에서 사도들과 제사장들과 왕들이 모범으로 보여준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선택방법과 제도로써 교계와 국가의 지도자들의 최종 선택권과 최후 결정권을 성삼위 하나님께서 행사하시도록 주권을 하나님께 되돌려 드리는 선거 제도인 까닭에 선거자금을 단돈 1원이라도 쓸 필요가 없다.

그런고로 한국 감리교회가 금권 불법 타락선거를 영원히 추방하고 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를 통하여 거룩한 총회를 열어서 위대한 지도자를 선출하여 위대한 감리교회를 건설하기를 원한다면, 제23차 입법 총회에서 채택한 바 있고, 제23차 임시 입법 총회에서 폐지한 바 있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다시금 채택하여 적용하는 방법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본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오늘의 한국 교회의 금권 불법 타락선거와 성직매매를 근절할 성경의 유일한 대안이며, 이는 감리교 창설자인 요한 웨슬레의 삶과 사역에서 적용한 제도이며 초대 한국 감리교회 교인들이 적용한 바 있으며, 오늘날도 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이 줄기차게 요청하고 있는 제도인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 웨슬레의 신앙과 신학을 따르는 감리교단에 있어서는 교리와 장정에 위배되지도 않으며, 적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진정으로 위대한 감리교단 건설을 원한다면 이제라도 금번 제25회 입법총회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다시금 채택하여 위대한 감독회장과 감독들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선출하도록 하자.

위대한 감리교회 건설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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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124.199.220.168)
2019-10-01 09:29:49
한국감리교 가장 시급한 과제로 감독선거개혁
한국 감리교회의 기관지인 기독타임지의 "2003년도 신년특집 감리교인 의식 조사"에서 나타난 바에 의하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감독선거 개혁"이 44.9% (최근조사 결과 48.4%)로 나타난 바 있으며, 제25회 입법총회를 앞에 놓고 실시한 리서치에 의거하여 최근에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비뽑기를 원하는 총대들이 48.4%로 연초보다3,5%가 상향조사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신년특별좌담" 감리회 제도개혁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좌담회에서도 역시 "총대수를 확대하되 제비뽑기로 투표권자를 선출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대담에서 특별히 최이우 목사는 "현재로서는 대안이 제비뽑기 밖에 없다고 봅니다."라고 제비뽑기제도로의 개혁을 강력히 피력하였다.

이미 지난 25차 행정총회(장소:광림교회)에서 감독회장으로 선출 되신 김진호 목사님께서도 교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차례나 제비뽑기제도로의 감독선거제도 개혁을 밝히신 바 있으며 "2003년 신년특집 대담 김진호 감독에게서 들어본다"에서 "한국교회의 병폐중에 하나인 감독선거의 문제점을 반드시 임기동안 개선토록 힘쓰겠습니다"라고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 보이셨다.그것이 김진호 감독님의 변함없는 또한 변해서는 않되는 초심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감리교회 개혁의 첫단추요 최우선 과제는 감리교회의 영적리더인 감독과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제도 개혁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로의 개혁이 이루어 지지않는 가운데 논의되는 그 어떤 좋은 제도나 운동이나 목표는 사막의 신기루와 물거품에 불과 할 뿐임을 한국 감리교도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에 한국 감리교회가 감독 선거제도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혁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본 연구소에서 연구한 바 있는 한국 감리교회 118년 역사 속에서 적용했던 그리고 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이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여기에 다시금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강화 기독교 100년사에 보면 강화 초대교회 성도들이 여전도 부인 두 분을 제비뽑아서 세우는 것을 비롯하여 한국기독교감리회 초대지도자들인 신학회 회원들과 초대 권사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일체가 된다는 공동체 의식으로 그들의 이름을 제비뽑아서 개명하는 의식을 행하고 있는데 이는 강화식이라기 보다는 성경적이라고 강화기독교 100년사를 집필한 이덕주목사께서 증언하고 있다.

이러한 제비뽑기 제도는 다른 교단보다도 감리교단 118년의 역사를 통하여 감리교단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에 의하여 계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원인은 감리교 감독선거 과정에서 112회라고 하는 감독회장 선거의 전 기록을 세운데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988년 10월 종교개혁 기념의 달에 감리교단의 아동문학가인 이현주목사님께서 ‘기독교사상 10월호’ 에 ‘교단장 제비뽑아 세우자’ 고 한국교회에 제안한바 있고, 1992년도에는 감리교문학가인 김성일 장로님께서 신앙계에 ‘92년도 대통령선거와 구약의 제비뽑기’ 라고 하는 제목으로 교계 지도자뿐 아니라 대통령까지라도 제비뽑아 선출하고자 주장하였으며,

1996년도에는 감리교 신학대학 조직신학교수이신 선한용 목사님께서 ‘기독교사상 10월호 종교개혁기념 특집논문’ 에서 교회의 성직매매를 근절하기 위하여서는 성경의 제비뽑기 방식으로 교단장 선거방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997년 2월에 감리교 7개 연회 감독들이 감독과 감독회장 선거인단을 제비뽑아서 세우자는 데 합의를 보고 감리교단에 제안형식으로 공동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으며, 1998년 10월 28일에서 31일까지 정동교회에서 열린 입법의회에 상정되었고, 동년 9개연회 감독들의 정견발표 순서결정을 위하여 제비뽑기로 결정하기도 하였고,

마침내 1999년 10월 25일부터 27일 까지 정동감리교회에서 열린 제23회 입법의회에서는 감독선거와 관련하여 전 총대중에서 3분의 1의 선거인단을 제비뽑아서 선거인단의 추대에 의하여 감독을 선출하는 선거법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새천년과 21세기의 첫 출발점인 2000년 10월 24일부터 27일 까지 열린 제 23회 행정총회에서 적용하기로 결의했던 "9개연회 감독선출을 위한 선거인단"을 제비뽑기로 한 선거법을 한번도 시행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2000년 8월 24일 분당 만나감리교회(김우영목사)에서 제23회 임시 입법의회를 개최하여 선거인단을 제비뽑기로 선출하기로 하였던 선거제도를 폐지하고 직선제를 채택하였다.

한편으로는 임시 입법회를 개최하기 몇 주전 2000년 8월 5일 만수감리교회 성중경목사님 외 68명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완전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도입을 제안하였고, 임시입법총회 석상에서 서명운동을 벌인바 있으며, 2000년 8월 12일 중앙감리교회 정영관목사님(장정개정윈원장)께서 감리교 기관지인 기독교 타임즈에 특별기고로 ”전 감리교도 앞에서 토론하번 할까요?“ 제비뽑기선거제도로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를 확 바꾸자고 제안하였다.

2000년 10월 28일자 기독교 감리교단 기관지인 기독교 타임지에 농어촌교회 연구위원장(차흥도목사)께서는 ‘총회에서 바란다’는 글에서 “왜? 우리는 감독선거를 제비뽑기로 하지 못하는가?” 라는 글을 썼고 서정식 네티즌은 “제발 한번만이라도 실시해보자” 라는 제목으로 호소한바 있고

24차 총회(금란교회 : 김홍도목사)를 치르고 난 후 감리교단에 김충현목사님께서 감독선거과정에서 후보 한 사람이 최소한 2억에서 3억 정도의 선거 비용을 썼으므로 18명의 후보자들이 감독선거과정에서 뿌린 검은 돈이 26억에서 54억정도 썼으므로 더 이상 이러한 타락선거를 지향하고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를 하자는 내용의 주장도 있었다.

2003년 3월 13일(목) 오후 2시에 감리교신학대학교 중강당에서 "교회와 목회 갱신을 위한 제2차 메도디스트 포럼에서 감리교회 감독선거 이대로 갈 것인가?"에 대한 포럼을 개최하였고, 정동감리교회에서 개최한 바 있는 감독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포럼등 에서 감리교회의 개혁차원에서 성경대로 제비뽑기를 선거제도로 채택하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는 까닭에 이러한 감리교단의 움직임으로 보아서 감리교단은 감독과 감독회장을 성경의 모범을 따라서 거룩한 제비로 뽑아 세우는 날이 올 것을 믿는다.

감리교단은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가 그의 삶과 사역에서 제비뽑기를 종종 적용한 사실로 미루어 감리교단의 감독과 감독회장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선출하는 문제는 신학적으로 정치적으로나 제도적으로 하등의 문제가 될 것이 없는 것이며 이는 곧 감리교 창설자인 요한 웨슬레 선생의 신학과 신앙을 계승하는 동시에 초대 한국감리교회의 아름다운 성경의 신앙전통을 계승하는 것이 될 것이다.

필자는 감리교 초대신학회 회원이신 박성대장로 (본처 전도사)의 후손으로서 한국감리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리교도들에게 부탁드리는 것은 장로교단과 같은 금권불법 타락선거에 전철을 밟지 말고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금번 제25회 입법총회에서 거룩하고도 깨끗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다시금 채택하여 모범적인 선거를 치룸으로 교계와 사회와 국가와 세계로 부터 존경받는 감독과 감독회장을 선출하여 위대한 감리교회를 건설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하며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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