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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목회, "함께 울고 함께 웃어요"2019 서울연회 여교역자 수련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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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9월 24일 (화) 14:39:27
최종편집 : 2019년 09월 27일 (금) 13:55:30 [조회수 :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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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23일(주일 저녁-월) 서울연회 여교역자회(회장 박은미 목사)가  “울고 웃는 여성목회”(롬 12:15)를 주제로 강원도 속초 추양하우스(한경직 목사 기념관)에서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전해진 세 번의 설교는 장애인 사역을 하고 있는 조영숙 목사(마포밀알선교단), 탈북민들을 위한 사역을 하시는 안란희 전도사(노원, 예수새민 교회), 지역아동센터 사역을 하시는 이현직 목사(은평동, 옥합교회)가 각각 맡았다.

그리고 한선이 목사(은평동, 이들 상담 센터장)를 통해서 여성목회현장에서 유익한 목회 상담 세미나 프로그램을, 홍보연 목사가 '여성목회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 날 참여한 회원들은 매우 유익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란희 전도사는 "탈북자개척교회를 맡아오면서 바쁜 일상에서 영적, 육적으로 지쳐왔었는데 대선배이신 여 목사님들의 귀한 조언과 사랑의 위로와 격려의 힘을 얻고 크게 힐링을 받았다"며 "저에게 맡겨주신 탈북민의 사역에 더욱 전진할 것"이라고 했다.

참석자들은 수련회 둘째 날에 설악산 둘레길을 걷고 속초 동해안을 바라보면서 친교를 나누었다. 서울연회 여교역자회는 내년에는 해외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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