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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편집국장 폭력사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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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9월 06일 (금) 13:43:30
최종편집 : 2019년 09월 06일 (금) 16:42:59 [조회수 :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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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폭력사태를 규탄한다
폭력을 행사한 송윤면 사장은 사과하고 사퇴하라
감리회는 감리회본부 내에서 폭력을 행사한 송윤면을 징계하라

 

지난 8월 28일 오후 3시경 기독교타임즈 사무실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하는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 발생했다.

최근 송윤면 사장은 일방적으로 오프라인 지면을 12면으로 제작할 것을 이야기했고 이에 장현국 편집국장(서리)이 우려의사를 밝히며 “12면으로 제작 할 것이면 말로 하지 말고 ‘업무지시서’를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송윤면 사장은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 내에서 자리에 있던 장현구 편집국장의 목을 조르고 넘어뜨리려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송윤면 사장은 사용자로서 어떠한 의무도 하지 않고 기독교타임즈 경영이나 신문제작에 대한 어떠한 의지도 없이 기자들을 탄압하고 있으며 이제는 사무실 내에서 폭력까지 행사하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행동까지 자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폭력을 행사한 이가 목사라는 신분을 가졌기에 본조는 더욱 더 참담한 심정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입으로는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폭력을 행사하는 송윤면 사장의 이중적인 태도는 성실하게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행동이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다. 특히 편집국장을 향한 폭력은 사실상 편집국에 대한 탄압으로 볼 수 있다. 만약 이를 묵인하고 넘어갈 경우 송윤면 사장은 언제든지 다른 기자들에도 폭력을 휘두를 것이 자명하다.

이에 본조는 기독교타임즈 사무실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송윤면 사장은 피해자인 장현구 편집국장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2. 또한 폭력행사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3. 목사인 신분으로 폭력을 행사한 송윤면은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고 반성하라.
4.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과 전명구 기독교타임즈이사장은 감리회본부 내에서 폭력을 행사한 송윤면 사장에 대해 징계(해임)하라.

 

2019년 9월 6일

기독교타임즈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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