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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공허를 하나님의 영으로 채우라”18,000 청년들의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 'FILL IN [ ]'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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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9월 03일 (화) 17:01:46
최종편집 : 2019년 09월 13일 (금) 16:30:45 [조회수 : 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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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광림교회

‘Fill In!’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 채워진 이 시대 청년들이 예수로 비워지고 하늘의 소망으로 다시 채워질 것을 기대하는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가 8월 31일(토)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청년 1만8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 순회선교단 대표 김용의 선교사,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는 <FILL IN [ ]>을 주제로 만남, 비움&채움, 보내심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약 5시간 동안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진행됐다. 찬양은 함부영 씨(전 마커스 커뮤니티, 현 플래이트), 이우람 전도사(온누리교회), 빅 콰이어(기드온의 300용사를 기대하는 300명 콰이어)가 인도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박성민 목사(CCC)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이끌어 가신다는 분명한 목적을 깨닫고 그 응답에 ‘예스(YES)’로 답하는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신다”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여러분의 삶에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역사가 경험하길 바란다”, “삶을 위축시키는 상황에 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로 꿈을 꾸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헌신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돼라”고 강조했다.

박동찬 목사는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교회에서는 거룩한 것 같지만 세상에만 가면 작아지는 것이 신앙생활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하고 “그리스도인이 세상 가운데서 고난을 당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리스도인들은 거룩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을 믿으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고백을 가져라. 마음속에 세상 목표를 다 비워버리고 하나님 말씀, 거룩함으로 채워서 세상 속에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김용의 선교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는가”라고 화두를 던지고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 바로 인생의 최고의 복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인 십자가 앞에 나와 이제는 이 자리에서 결단하고 주님을 향해 나아가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마지막 4부에서는 ‘보내심’을 주제로 김정석 목사(광림교회)의 콜링을 통하여 청년들에게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갈 강력한 메시지가 선포됐다. 김정석 목사(광림교회)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하나님 앞에 먼저 묻고, 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면서 “절망과 좌절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비전을 성취해 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청년대회’는 1903년 8월 원산에서 벌어진 회개운동의 역사성을 오늘에 되살리자는 시대적 요청에 의해 지난 2013년 감리회의 ‘하디1903 성령한국기도성회’와 함께 오직 청년들을 위해 열리는 순수 찬양과 말씀, 기도의 집회로서 초기에는 매년 열리다가 2015년부터는 초교파 연합집회로 확대해 격년으로 열려 올해로 다섯 번 째다.

대회 때 마다 청년들을 대변하는 특별한 주제를 정해 오던 ‘성령한국 청년대회’는 2013년 <Focus On>, 2014년 <The Cross>, 2015년 <회심>, 2017년 <The Spirit>에 이어 2019년의 주제를 <FILL IN [ ]>으로 정했다. 청년들의 삶을 ‘블랭크([ ])’안에 무엇으로 채울 것인지를 고민하자는 취지다.

주죄측은 대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성과 연속성을 가지고 세미나나 소그룹모임, 지역 청년대회 등을 개최하며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확장해 간다는 방침도 알렸다.

 

   
 
   
 
   
 
   
 
   
 
   
 
   
 
   
 
   
 
   
 
   
 
   
 
   
 
   
 
   
 
   
 
   
 
   
 
   
 
   
 
   
 
   
 
   
 
   
 
   
 
   
 
   
 
   
 

 

   
▲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의 설교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 두번째 설교자 박동찬 목사 ‘비움과 채움’
   
 

 

   
 
   
▲ 세번째 설교자 김용의 선교사
   
 
   
 

 

   
▲ 네번째 설교자 김정석 목사의 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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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121.154.74.229)
2019-09-11 10:01:49
목사된 자들이여! 인간 탐욕의 공허에 하나님의 영으로 채우라!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그대들의 공허한 탐욕을 거룩한 열정으로 바꾸시기를 간절히 사모하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려 하지 말고
먼저 눈을 뜨라. 먼저 귀를 열어 들을 귀를 가지라.
눈은 봄으로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음이다.

귀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이것이 주님의 말씀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귀는 있으나 듣지 못하며 눈은 있으나 보지 못하니 어찌할꼬 완악해진 거짓된 자들이여..... 거룩한 것을 팔아 속된 것을 추구하는 이들이여...

거룩한 진주가 돼지에게 있음이니....
언젠가 거룩한 진주의 주인이 나타나 그 돼지의 품속에서 진주를 취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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