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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교육, 스마트 생태계 복음화가 답이다”한국교회 교육 심포지엄 ‘미래사회 교회교육, 어디로 가야하나?’ 열려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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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8월 30일 (금) 17:27:27
최종편집 : 2019년 09월 06일 (금) 05:20:40 [조회수 :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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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열린 한교총 주최 한국교회 교육 심포지엄에서 전병식 교수(배화여대)가 논찬하고 있다.

탈 종교화에 따른 종교인구의 감소와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의 감소로 교회학교 학생수 감소로 한국교회의 교회학교 교육이 위기에 처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의 교회학교 교육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29일 서울 만리현성결교회(이형로 목사)에서 한교총 주최로 열려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발제를 맡은 박상진 교수(장신대)는 미래 교회학교 교육의 방법으로 ‘스마트 교회교육’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한국교회의 교육이 살 길로 ‘스마트 생태계 복음화’를 제언해 주목을 받았다.

‘미래사회 교회교육,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한 박 교수는 “IT 산업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기반의 생활 생태계 형성’은 현 시대의 핵심 주제”라면서 “따라서 교육적 스마트 생태계 형성은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등 스마트 기기들을 중심으로 온라인 기반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이유로 박 교수는 “새로운 교회교육과정은 온라인 기반의 스마트교육 시스템이 연결될 때 잘 구현될 수 있다”면서 “하나님 나라는 스마트 생태계에서도 구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스마트 생태계에 익숙해지고 있는 다음 세대가 스마트교육 시스템을 통해 마련된 스마트 신앙 생태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둘러 그 기반을 마련해, 악한 것들이 자리를 차지하기 전에 복음적이고, 영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례로 박 교수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온라인 교재를 통해 온라인이 가능한 어디에서나 1년 365일 24시간 신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교육생태계의 구축이 요청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쌍방향 신앙교육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든 신앙의 궁금증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신앙교육의 생태계에서 풍요로운 신앙생활을 누리게 함으로써 신앙의 성숙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박 교수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시장에서 잘 만들어진 어플 하나가 엄청난 영향력과 효과 및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증명되고 있다”며 “스마트 생태계를 복음화하는 것은 매우 절박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심포지엄을 주최한 한교총은 한교총에 소속된 예장 고신ㆍ통합ㆍ합동 및 기감, 기성, 기침 등 7개 교단과 파이디아선교회의 교육공과 및 교재를 전시해 심포지엄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제공 : 한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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