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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감람산기도원을 주옵소서”서울연회 평신도 영성수련회에 1,500명 몰려
기도원 지상기금 인수 7억원 마련에 총력
감람산기도원인수위에 기금 8천5백여만원 전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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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8월 23일 (금) 23:43:04
최종편집 : 2019년 08월 30일 (금) 17:41:46 [조회수 :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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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마련’을 위한 제32회 서울연회 평신도 영성수련회가 “기도와 성령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평신도”란 주제로 23일(금) 꽃재교회(김성복 목사)에서 13개 지방,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회장 윤문근 장로)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서울연회(원성웅 감독) 1000만원 △장호성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 1000만원 △남선교회 서울 역대회장단 1300만원 △꽃재교회(김성복 목사) 1500만원 △전농교회(이광섭목사) 520만원 △한양제일교회(김종석 목사) 500만원 △최창환 장로(사회평신도국 총무, 장수돌침대) 200만원 △인수위원 일동 2500만원 등 각 단체와 기업체 및 교회에서 마련한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총 85,200,000원이 감람산기도원인수위원회 회장 윤문근 장로에게 전달되었다. 앞서 지난달 빛가온 교회(서길원 목사)에서 1000만원을 헌금했다.

종로구 평창동에 소재한 삼각산 감람산기도원은 1950년대 이후 수많은 신앙선배들이 나라와 민족, 평화통일, 열방을 위해 기도해 온 민족제단이었으나 1998년 이 일대에 입산금지조치가 내려지면서 산상기도가 불가능해지자 2000년 이후 감람산 기도원으로 민족제단을 옮겨 매주 화요일마다 구국기도회의 전통을 이어왔다. 2015년부터는 남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가 기도 전통을 이어 받았다.

그러나 이 기도원이 한 부동산업자에게 경매를 통해 헐값에 넘어가자 남선교회 서울연합회가 철거위기의 감람산기도원을 지키기 위해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1차 모금운동을 벌여 마련한 기금(약 13억원)으로 지난 5월 24일 기도원 부지를 감리교신학원 명의로 이전하였고 현재는 지상건물의 완전한 이전을 위해 약 7억여원의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회 평신도 수련회에서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에 열리는 뜻 깊은 평신도 영성수련회에서 우리 모두가 힘써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가 바로 감람산기도원의 온전한 인수”라면서 “이 선한 일을 위해서 뜨거운 기도, 성령의 강력한 임재, 그리고 온전한 헌신이 필요하며 남선교회 회원 뿐 아니라 온 서울연회 성도들이 힘써 협력하여 감람산기도원을 온전히 세워나가자”고 독려했다.

대회장 윤문근 장로(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도 “이번 수련회 헌금과 수익 전액은 삼각산 민족제단 감람산 인수기금으로 사용된다. 금년 안에 감람산 기도원을 완전 인수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 영성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기도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고 기도원 매입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준 교회와 단체, 그리고 개인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 대회장 인사말씀-윤문근 장로

이번 서울 연회평신도수련회는 개회예배 및 성찬식,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전달식, 주제강연 및 특강, 영성집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봉승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원성웅 감독(서울연회)이 ‘명품성도 감리교인’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합창단과 단우물중창단(꽃재교회)이 찬양했다. 원성웅 감독의 집례와 13개지방 감리사들의 보좌로 성찬예식이 거행됐고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본부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가 격려사를, 교회학교 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 여선교회 서울연회엽합회 회장 이정숙 장로가 축사한 뒤 황문찬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장)가 축도했다.

이어진 평신도 영성 수련회에서 △김종석 목사(한양제일교회)가 열상17:3-9을 통하여 “광야같은 삼각산에서 만나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주제 강연을,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가 엡2:10을 통하여 “선한 영향력” 이란 제목으로 특강1을, △정진권 목사(종로교회, 감신대학교 총동문회 회장)가 “감란산 기도원의 역사와 비전”으로 세미나를, △강철호 목사(새터교회, 탈북민 자립지원센터장)가 시126:1-6을 통하여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특강2를 각각 진행했다.

   
▲ 영성집회 예수인기도회 - 인도 :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이날 수련회의 마지막은 꽃재교회 담임인 김성복 목사의 인도로 꽃재교회 찬양단 가브리엘, 조이플, 아비가일, 두나미스, 엘리웃, 다윗키즈 등과 함께하는 찬양집회로 마무리됐다.

꽃재교회는 매주 금요일 밤 8시부터 10시 까지 두 시간여 동안 대예배실 그랜드 홀에서 기도와 찬양, 말씀이 있는 ‘예수인(JESUSIAN)기도회’를 갖는다. ‘꽃재기도원’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도회는 김성복 목사가 기타를 둘러매고 인도하며 열정적인 찬양과 워십, 그리고 기도가 반복되다가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한 뒤 철야기도로 이어진다. 김성복 목사의 부임이후 꽃재교회의 ‘특색’으로 자리잡은 이 기도회에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꽃재교회 온 가족 뿐 아니라 이웃 교회에서도 참석하면서 지역의 영적 샘터가 되고 있다.

 

   
 
   
▲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전달 -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
   
▲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전달 - (주)경진이레 장호성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
   
▲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전달 - 최창환 장로(사회평신도국 총무)
   
▲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전달 - 전농교회(이광섭목사)
   
▲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전달 - 남선교회 서울 역대회장단
   
▲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전달 -
   
▲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전달 - 꽃재교회(김성복 목사)

 

   
▲ 격려사 -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 격려사 -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 축사 - 교회학교 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
   
▲ 축사 - 여선교회 서울연회엽합회 회장 이정숙 장로
   
▲ 가브리엘몸찬양선교단
   
▲ 특강
   
 

 

   
 
   
▲ 영성집회 예수인기도회 - 인도 :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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