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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를 우상화해서는 안 된다
최재석  |  jschoi41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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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8월 10일 (토) 18:39:27
최종편집 : 2019년 09월 23일 (월) 02:01:23 [조회수 :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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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뉴스시간에는 김삼환 목사의 세습에 관한 교단의 재판 결과가 나오더니, 어제는 이재록 목사의 성추행에 관한 대법원의 판결 결과가 나왔다. 물론 그 사건들은 진작부터 교회 안에 널리 유포되어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교회 지도자들의 비행이 연거푸 방송을 타게 되니 기독교인으로서 얼굴이 뜨거울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된 마당에 그들을 비난하는 데에 열을 올리기보다는 이렇게 낯 뜨거운 일이 왜 성스러운 교회 안에서 자주 일어나는지 한번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실력 없는 교사를 공부하게 만드는 것은 실력 있는 학생들이라는 말이 있다. 학생들에게 계속 지적당하다 보면 웬만한 교사라면 그 곤경을 벗어나기 위해서 수업준비를 열심히 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교사가 잘못 가르치는 데도 학생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인간은 원래 게으른 존재라서, 그 교사는 힘들여 공부할 필요를 느끼지 않게 마련이다.

영어교사였던 내 친구 하나는 중학교에서 가르치다가 고등학교에 가서 가르치다 보니 학생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단다. 그래서 2년 동안 열심히 교재준비를 하면서 공부했더니 그 다음에는 무슨 질문에도 막히지 않는 일류급 교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교회에도 이러한 사례를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교회에서 목사들이 비행을 저지르고 우매한 짓을 자행하는 것은 교인들이 그들의 비행이나 우행을 묵인하거나 동조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은 흔히 목사를 우상화해서 그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른다. 그러면 목사는 자기 말이 바로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행세하게 된다.

그럴 때 목사를 올바르게 세우는 일은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하는 교인들의 몫이다. 김삼환 목사나 이재록 목사가 나온 것은 따지고 보면 그들을 우상화한 교인들에게 책임이 있다. 그런데 목사의 말에 맹종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라고 착각하는 교인들이 많으니 문제다. 이제는 교인들도 하나님의 뜻과 목사의 거짓말을 분별할 만한 지적 수준에 이르지 않았는가? 목사를 우상화해서는 안 된다.

십계명에서 둘째 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이 둘째 계명은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첫째 계명의 실천 사항이다. 달리 말하면 우상을 만드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다. 따라서 이 둘째 계명은 첫째 계명과 더불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다른 어느 계명들보다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이 두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는 요즘 우상을 단지 어떤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경배하는 것으로만 해석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일에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우상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면, 하나님보다 재물을 중히 여기는 것, 하나님보다 명예를 중시하는 것, 심지어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것까지 우상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하나님보다 목사를 더 사랑하는 것도 포함시킬 수 있겠다.

그런데 교회에는 하나님보다 목사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 달리 말하면, 목사가 마치 하나님인 것처럼 생각하고 성경의 내용보다는 목사의 말이 진리라고 받아들이는 교인이 많다. 그래서 목사의 말이라면, 비성경적인 것이라도 무조건 맹종한다. 그의 언행이 교회법에 어긋나도 심지어 사회법에 어긋나도 순종한다. 이것은 바로 목사를 우상화하는 일이다.

이러한 목사의 우상화는 김삼환 목사의 경우에서도 이재록 목사의 경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김삼환 목사는 목회세습을 장로교 합동교단의 법에서 금하고 있는데도 그 법을 무시하고 세습을 단행했다. 이 세습에서 우리는 김 목사가 하나님의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정해진 교회법보다 자식을 더 앞세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보다 아들을 더 사랑했다는 면에서 그의 아들은 그의 우상이었다.

그런데 2/3이상의 교인이 김 목사의 목회세습을 지지했다. 이렇게 불법을 행하는 담임목사를 지지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김 목사를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김삼환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은 아들을 우상화한 김 목사를 우상화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우상 숭배자를 우상화한 것이다.

대법원에서 이재록 목사에게 16년 형을 선고한 것은 그가 여신도 9명을 성폭행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이 목사가 여신도들을 성폭행했다기보다는 여신도들이 이 목사에게 몸을 맡겼다고 볼 수도 있다. 그들은 자기 말을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이 목사의 말을 믿고 은밀한 장소로 유인하는 그의 말을 따랐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천국에 가지 어떻게 목사의 말대로 해서 천국에 갈 수 있겠는가?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이 목사의 말을 더 성스럽게 받아들였기 때문에 간음을 금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이 목사의 말을 따랐다. 그들이 이 목사에게 성폭행 당한 것은 그들이 이 목사를 우상화했기 때문이다. 그를 우상화하는 그 여신도들에게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이 목사만 보였다. 성경의 말씀이 진리가 아니고 이 목사의 말이 진리였다. 요즘 교회에는 이렇게 목사의 말을 무조건 진리로 받아들이는 교인이 많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 교인들은 목사를 하나님의 대언자라고 믿는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사람들이었다. 그런 면에서 예수님도 하나님의 대언자였다. 그러면 목사도 하나님의 대언자인가?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베드로를 목사의 원형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목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지도하는 사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목사는 하나님의 대언자가 아니다.

그런데 목사들은 흔히 하나님의 대언자 행세를 한다. 그리고 목사에게 따르지 않는 사람이나 목사를 비판하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고 말한다. 특히 여신도들 중에 그런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목사의 말을 맹종하는 부인들은 남편들이 교회를 위해서 올바를 말을 하려고 하면 한사코 말린다. 내 친구는 한국교회의 상황을 걱정하면서 한국교회가 지금 이런 난국을 맞은 데에는 여신도들의 책임이 크다고 말한 일이 있다.

목사들은 흔히 설교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보다는 자기 생각을 말하는 수가 많다. 특히 그들이 욕심에 따라 부정한 일을 저질렀을 때 혹은 그들의 무능이나 실수를 지적당할 때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늘어놓는다. 그런데 목사를 우상화하는 사람들은 그런 괴변까지도 진리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그것은 신앙이 좋기 때문인가? 결코 아니다, 그것은 목사를 우상화하는 데서 기인하는 우매한 행위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런 목사들은 자기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판다. 그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신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김삼환 목사의 세습도 이재록 목사의 성추행도 하나님이 시키셨다는 말인가? 혹은 자기가 무능한 것은 그 책임이 자기를 그렇게 만드신 하나님에게 있으니 자기를 탓하지 말라는 말인가?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은 부족한 자를 들어 쓰신다고 성경에 나오는 사례를 언급하기도 한다. 언뜻 들으면 그럴듯하게 들린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기로 한다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우매한 행위나 악은 모두 하나님의 책임이라고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하나님이 모든 일을 하시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이나 예언자들을 통해서 역사하셨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당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그 아들을 통해서 복음을 선포하셨고 사도들을 통해서 역사하셨다. 그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그리고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교회에는 하나님을 빙자해서 하나님의 뜻과는 맞지 않는 자기 말을 일삼는 지도자들이 많다는 점이다.

우리는 목사들이 말하는 것들 중에서 하나님의 뜻과 그들의 말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목사의 말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는 것은 우매한 일이다. 그러면 김삼환 목사나 이재록 목사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게 된다. 교회는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을 “멸망”시킨다고 말씀하셨다(신 8:19).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거기에 절하는 것만이 우상숭배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목사의 말에 맹종하는 것도 우상숭배다. 그것은 하나님보다 목사를 더 의지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는 목사뿐 아니라, 그를 우상화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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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54)
2019-08-12 07:59:12
신본주의 보단 인본주의 교회
명성교회의 문제에 대해서 몇 달전에 모 방송국 프로그램에서 상세히 고발이 되었고
그것을 취재하는 제작진들을 명성교회 관계자들이 협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도
화면을 통해 자세히들 봤을텐데 다수의 장로들과 직원 그리고 교인들이 모른척
하는것을 보면 이미 교회에서 이들 父子에 대해 神格化를 진행한지 꽤 오래된것
같이 보입니다.
김삼환 목사가 명성교회 장로들과 직원들 그리고 성도들을 잘 쇄뇌를 시켜놨다고
밖에 볼수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최재석님의 컬럼을 명성교회 사람들이 좀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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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0
김경환 (222.100.38.174)
2019-08-11 10:27:44
‘確信犯’이 아니면 다른 누구를 따르게 할 수 있을까? 예수가 자기 동생이라는 ‘확신범’인 문선명은 교주로서 우상화되었고, 엄상익 변호사의 글인데... 망상 속의 ‘확신범’도 30억을 모았다!
문재인한테 소리소문 없이 돈 전해줘(엄상익 변호사)

"추경예산 7조 때문에 전전긍긍하는데 내가 도와줘야지.”

 나는 유리방으로 된 접견실에서 육십대 초반의 눈이 움푹 들어간 남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는 사기단의 두목으로 기소되어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자신이 해외에 거액의 상속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그 돈을 국내로 들여오는 데 필요하니 경비를 주면 돈이 들어온 다음 몇 배로 갚겠다고 사람들을 속여 수십억을 편취했다는 범죄 내용이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으실 텐데 다 해 보시죠.”
  일단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 할아버지가 박정희 대통령 주치의였어요. 박 대통령이 죽자 할아버지는 바로 미국으로 갔죠. 대통령의 측근 중의 측근이었어요. 무슨 돈인지는 몰라도 할아버지는 어마어마한 재산을 남겼어요. 그 돈이 지금도 세계은행에 보관되어 있어요. 제가 그 돈을 다시 국내로 들어오려고 했는데 도대체들 믿어주지를 않는 거예요. 판사가 세계은행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보면 바로 확인되는 거죠. 그런데 그걸 해주지 않는 겁니다. 입금확인서도 법원에 다 제출했어요. 그런데 판사가 그것도 믿지 않는 거예요.”그는 분노에 찬 어조로 말했다.
  
  “돈을 얼마나 상속받으셨습니까?”
  내가 물었다.
  
  “115경이요. 우리 예산이 일 년에 오백조 원인데 우리나라가 천년을 쓸 돈이 나한테 있어요. 그걸 대한민국에 들여오면 얼마나 이익이 되겠습니까?”
  그는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실례지만 자기 소개를 해주시겠어요? 변호사로서는 먼저 말씀하시는 분이 누군지를 알아야 하니까요.”
  
  “저는 아홉 살 때는 오하이오주에 살고 캘리포니아의 트리니티 대학을 나왔죠. 그 이후로는 국제금융을 했죠. 한동안 오사카에서 근무하기도 했어요. 할아버지는 워싱톤에 호텔을 가지고 계셨죠. 제 미국명은 제임스 리예요.”
  나는 그의 판결문 중 한국을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다는 부분을 떠올렸다.
  
  “공항의 출입국기록에는 미국을 오고 간 사실이 없던데 어떻습니까?”
  “저는 대통령 전용기가 오르내리는 서울공항에서 미국을 갔지 한 번도 김포공항을 통한 적이 없어요. 박근혜 대통령을 어려서부터 누나 누나 부르며 자라났어요. 아주 친해요. 여기 서울구치소에서도 벌써 열세 번이나 만났어요.”
  
  “미국에서는 누구와 친하게 지내셨습니까?”
  “내가 부동산 재벌이었던 트럼프하고 형님 동생 하는 사이에요. 나도 몽골에 십일억만 평 땅을 사놨죠. 오랫동안 보이지 않으니까 트럼프가 오해할지도 몰라. 사실 트럼프한테 전화 한 통이면 나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나라 망신이니까 참고 있어요. 트럼프 말고 푸틴이나 아베하고도 친해요. 그런데 아베 그 녀석 요즈음 행태를 보면 찢어 죽이고 싶다니까.”
  
  그의 눈에서 갑자기 증오의 불길이 타오르는 느낌이었다. 그는 오래 전 다른 세계로 건너간 사람 같았다. 그에게 논리나 이성의 잣대를 들이대면 큰일난다. 나는 돈키호테를 수행하는 산쵸 판자가 될 필요가 있었다.
  
  “대단하신 총재님이시군요. 변호사인 제가 어떻게 모시면 될까요?”
  내가 공손하게 물었다. 그는 자신을 총재라고 했었다.
  
  “내가 감옥을 빠져나가는 건 너무 간단해. 세계은행 입금확인증만 법원에 내면 되니까 말이야. 내가 엄 변호사를 부른 건 두 가지 일을 맡기려고 하기 때문이요.”
  
  갑자기 그가 진지한 어조로 말했다. 그가 잠시 말을 끊었다가 계속했다.
  “내가 우선 100조 원을 줄 테니까 그 돈으로 한 번 세계적인 로펌을 만들어 봐요. 미국변호사들도 고용하고 말이야. 정직하고 성실한 변호사들을 모아서 좋은 로펌을 한번 경영해 봐요. 내가 일심에서 심부름시킨 변호사는 30억 원이나 줬는데 영 시원치 않아.”
  
  “정말 감사합니다. 그 다음 주시는 미션은요?”
  “문재인 대통령한테 1350조를 주려고 하는데 그 기증절차를 대행하도록 해요. 소리 소문 없이 하도록 해요. 추경예산 7조 때문에 전전긍긍하는데 내가 도와줘야지.”
  
  “시키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왜 저를 부르셨습니까? 서로 모르는 사이 아니었습니까?”
  나는 그게 궁금했다.
  
  “당신이 정직하다는 얘기를 들었어. 그래서 한번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왔네. 하나님이 보내주신 것 같아.”
  
  구치소를 나오면서 나는 황당했다. 그는 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이었다. 망상의 세계 속에서 살지만 워낙 확신을 가져서 그런지 그를 따르는 산쵸 판자들은 그를 진짜 총재로 모셨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총재님의 재력을 얘기해서 30억 원이라는 거액을 모았다. 그건 현실이었다. 돈을 낸 그 누구도 세계적인 거물인 총재님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 그들은 같은 꿈을 꾸면서 깨어나기를 거부하는 것 같았다. 
  
  40년 전 군 장교 시절 같이 근무하던 선임하사가 뜬금없이 나타나 그에게 면회를 가달라고 했다. 자기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거액을 가진 총재님이시라고 했다. 하루 일당까지 넉넉히 전해 주었다. 뭔가에 홀린 듯한 하루였다. 그래도 그 광인은 망상 속의 거액으로 나라를 위하고 정의를 추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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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티끌 (121.155.27.215)
2019-08-10 21:09:50
목회자는 성령세례를 받은 후 사역을 해야 한다.(성도도).!!!

사이비 여자 전도사에게 방언 받고, 목회하고 있는 잠실 유리성교회 송장 썩은 냄새가 엉청나다.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세례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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