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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래의 민족 지도자.”제1회 ‘민족지도자 청소년 캠프’에 청소년 70여명 참가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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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8월 06일 (화) 23:52:57
최종편집 : 2019년 08월 13일 (화) 12:58:33 [조회수 :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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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

감리교신학대학교가 학내 동아리연합회 ‘라온’과 함께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교내에서 “미래 민족지도자 청소년 캠프”를 열었다. 감신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캠프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장직무대행인 오성주 교수는 5일 개회예배에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7인을 배출한 학교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하나님 말씀에 확고히 선 믿음의 전도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랑의 목회자’, ‘하나님 나라에 충성하는 소망의 지도자’, ‘복음적 지성과 영성으로 준비된 인재육성’을 위해 캠프를 열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번 캠프에 전국의 청소년 7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10개조로 나뉘어 캠퍼스내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조별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교수 10여명이 각 조의 지도교수로, 신학생 50여명이 섬김이로 자원했다. 미래 지도자 양육을 위해 교수와 학생들이 하나 된 것.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교수들과 함께 하는 영성 프로그램 △감리교신학대학 출신 민족 지도자 배우기 △서울지역 기독교역사 탐방 △CCM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 사역자 임우현 목사(CTS번개탄 진행 및 다음세대 사역자), 김복유 전도사(CCM 사역자), 황선필 목사(보령 구치감리교회), 김주찬 전도사(주는 평화교회, 탈북지원센터 연구원)가 강사로 나서 토크와 콘서트 형식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측은 참여한 청소년 가운데 3.1운동 감신출신 민족대표 7인을 상징하는 7명의 청소년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학교측은 장학생 선발을 위해 참가학생들에게 미래 비전을 작성하여 제출토록 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이후에도 교육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각종 지원과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오성주 총장직대는 '미래 민족지도자 청소년 캠프'를 매년 개최할 계획이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농촌의 비전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합 성경학교를 감신대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교수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미래지도자 양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개회예배에서 설교하는 총장직무대행 오성주 교수
   
▲ 오리엔테이션에 나선 한 자원봉사자
   
▲ 교수소개
   
 

 

   
▲ 2조
   
▲ 3조
   
▲ 4조
   
▲ 5조
   
▲ 6조
   
▲ 7조
   
▲ 8조
   
▲ 9조
   
▲ 10조
   
 

 

<사진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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