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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감리교 청년들과 함께한 꿈같은 3일안양교회 청년들 헌금모아 베트남청년들과 여름수련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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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8월 06일 (화) 13:00:16
최종편집 : 2019년 08월 13일 (화) 04:28:01 [조회수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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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베트남감리교회 청년연합수련회’가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학목교회, 그리고 무이네에 위치한 사이공 에메랄드 리조트에서 열렸다.

‘하나님의 은사를 불일 듯 하게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베트남감리교단과 베트남기독연합교단, 그리고 안양감리교회의 청년들까지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잃어버렸던 첫사랑을 회복하고, 성령의 뜨거운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수련회는 그동안 해외선교를 위해 헌금을 모아온 안양감리교회 청년들의 정성으로 열릴 수 있었다. 안양감리교회 청년부는 청년수련회를 위한 재정을 지원한 것 뿐 아니라, 청년담당 김병재목사와 박진홍전도사, 그리고 김소라 전도사 외 13명의 청년들도 수련회에 직접 참가함으로서 수련회에 활기를 더했다.

베트남기독연합교단의 교단장 딘 티엔 뜨(Tu) 목사는 “한국감리교회가 베트남교회에 지속적으로 선교적인 관심을 가지고 섬겨줌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으며, 총회장인 휜 휘엔 부(Vu) 목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청년들이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된 아름다운 모습에 감격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청년 수련회는 베트남감리교단과 베트남기독연합교단의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통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에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폐회예배 강사로 자리한 베트남감리교단의 교단장인 록(Loc) 목사는 “안양감리교회 청년들이 베트남감리교단과 베트남기독연합교단 청년들의 가교 역할을 해주어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이제 우리 두 교단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가 되어,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베트남의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의 다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명노일 선교사는 “양 교단의 목회자와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목회자 신학세미나와 청년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가 하나임을 확인하는 자리들이 계속되고 있다. 장차 서로의 이익과 계산을 내려놓고 베트남 복음화를 위한 대통합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계속해서 마음과 뜻을 모으게 되기를 소망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베트남선교회에서는 2018년 꽃재교회(김성복목사)를 시작으로 2019년 안양교회(임용택목사)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통해 베트남감리교단과 베트남기독연합교단의 교단통합을 위한 여러 가지 여정에 힘을 쏟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를 설레게 할 더 복된 소식들이 베트남 땅에서 계속 들려오기를 소망한다.

 

   
 
   
 
   
 
   
 
   
 
   
 
   
 
   
▲ 베트남기독연합교단의 교단장 딘 티엔 뜨(Tu) 목사
   
▲ 총회장인 휜 휘엔 부(Vu) 목사
   
 
   
 
   
 
   
 
   
 
   
 
   
 
   
 
   
 
   
 
   
 
   
 
   
 
   
 
   
 
   
 
   
▲ 베트남감리교단의 교단장인 록(Loc) 목사
   
   
▲ 안양교회 임용택 목사와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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