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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해결될 희망을 가져도 되나?2일(월) 감신대 문제 해결을 위한 목회자 대책위, 학생들과 연석회의 가져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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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0월 02일 (월) 00:00:00 [조회수 : 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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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월) 오후5시30분, 감신대 100주년 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감신대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헌, 총무 김기석, 서기 장경현, 회계 양재성) 위원들과 "감신대 학부, 대학원 공동대책위원회" 및 "김준우교수를 사모하는 모임" 임원들이 연석회의로 모였다.

   
▲ 연석회의는 조세제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연세대 교목실장 한인철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연석회의는 조세제목사(서초중앙교회)가 기도하고 대책위원장인 김영헌목사(은평교회)가  따뜻인 인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면서 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 여러 목회자들과 학생들의 대표들이 한데 모여 연석회의를 열게된 취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각단체들의 참가자들 소개에 이어,  대책위 총무 김기석목사와 학생 공대위 정승훈 대학원 총학생회장의 경과보고와 김사모 대표 홍현기군의 '대책위원회에 드리는 글'을 함께 들은 후에 장시간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10월 11일(오후2시) 김외식총장과의 면담을 앞둔 "감신대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목회자들은  여러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오랜 시간의 논의를 거쳐  학생들의 요구를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날 학생들은 "첫째, 김준우교수는 감신에 돌아와야 한다. 둘째, 가능한 정년이 보장될 수 있는 지위를 원한다. 셋째는 신학영어도 좋지만 기독교윤리를 가르칠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내용이었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감신대 당국이 김준우교수 사태를 조속히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이었다.

감신 당국에 대한 학생들의 학습권에 관련한 요구는 보다 더 강력하였으며 절박함을 토로하였다.  이에 대해 대책위원들은 충분히 들었고 이해했으며 11일 김외식총장과의 면담 때에 분명히 학생들의 요구를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학교와 학생들간의 의사소통이 안되고 있는 것 등 학교운영과 관련한 여러 학내문제들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했으나 목회자 대책위원들은 욕심을 내거나 한꺼번에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번 김준우교수의 일부터  한가지씩 천천히 풀어나가야한다고 설득했다.

또한 학생대표들은 목회자 대책위의 간곡한 요청을 혼쾌히 받아들여, 목회자 대책위가 총장을 면담할때까지 학내에서의 모든 시위와 집회를 자제하고 기도하겠으며, 학교에 걸린 현수막과 대자보들도 일단 스스로 떼어내겠다고 하면서 목회자 대책위의 활동을 신뢰함으로, 앞으로 김준우교수 해직사태는 긍정적으로 해결되리란 희망을 참석자 모두가 갖게 하였다.  

이 날 연석회의는 박현묵 학부 총학생회장의 기도로 마쳤으며 근처 식당에서 모두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면서 미진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감신의 밝은 미래를 위한 생각들은 나누었다. 이날 식사는 대책위 위원장 김영헌목사가 부담했다.    

   
▲ 위원장 김영헌목사는 격려와 함께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 정승훈 대학원 총학생회장의 학생 참석자 소개
   
▲ 대책위 총무 김기석목사의 경과보고
   
▲ 학부 여학생회, 대학원 여원후회 임원들, 저들의 학교에 대학 걱정과 열의는 녹녹치 않았다.
   
▲ 김사모의 대표 홍현기군의 경과보고와 대책위에 드리는 글 발표
   
▲ 학생대표들은 김준우교수 해직사태를 넘어 감신의 고질적인 병폐와 불투명성, 학생과 감신 당국과의 의사소통 단절, 강력한 학생수업권 등의 요구로 이어졌다.
   
▲ 연석회의는 박현묵 학부 총학생회장의 감신 바로세우기를 위한 간절한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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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서대치 (220.116.42.103)
2006-10-03 10:13:47
감리교단...... 이여
하나님 을 두려워하며
예수로 장사 하지말고
성령을 희롱 하지말라
정직하고 공의롭게 예수를 온몸으로 따르지않는먹사 교수는 즉각 감리교단을 떠나라
제발...제발...제발.......싸이비교단 만들면 되지 당신의 과욕을 위한
리플달기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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