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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억 리베이트 의혹 검•경 수사 시작15일 국제범죄수사대에서 진정인 조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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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7월 16일 (화) 20:26:18
최종편집 : 2019년 07월 21일 (일) 14:38:14 [조회수 :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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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96억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상도교회 구준성 목사에 대한 경찰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5일 오후 감리회본부 사무국 지학수 총무를 불러 이 사건에 대한 진정인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8일 유지재단이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구준성 목사를 수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한지 일주일 만이다.

이날 3시간에 걸쳐 진정인 조사를 받았다는 지학수 총무는 경찰이 부당거래 규모가 적지 않다고 보는 등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날 조사에서 경찰은 왜 구준성 목사가 감리회를 대리해 계약했는지 등 재산편입과 관련된 감리회의 독특한 구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질문했다고 밝혔다.

국제범죄수사대와 별도로 검찰에서도 96억 원 부당거래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의 부장검사가 구준성 목사에게 19일까지 96억 원에 대한 내역을 자료로 제출하도록 통보하고 본부 사무국에도 참고인 출석 등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한편 상도교회에 대한 또 다른 고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구준성 목사와 임 모 장로 등 피고발인과 박환창 장로 등 고발인 3인을 불러 지난 15일 1차 대질심문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9일엔 2차 대질심문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고발인 측은 검찰의 대질심문 결과 전환사채 발행 문제 등으로 임 모 장로를 기소 결정했다고 주위에 알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전환사채는 리베이트를 위한 이면계약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약정으로 알려졌으며 교회 매각을 위한 2차 계약과정에서 시도됐던 것으로 보인다. 이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고 현재 리베이트 의혹을 사고 있는 계약은  태건산업과 성사된 3차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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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175.202.122.164)
2019-07-21 09:04:47
혼외자? 뉴스 프리존 모바일 뉴스에 이런 해괘한 뉴스가 나오다니...
"전명구감독회장에게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문서에는 권 목사가 전 감독의 사위이자 최측근으로 7년여의 시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경험한 전 감독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권 목사는 감리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기대하며 또한 전명구 감독의 회개와 책임 있는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권 목사는 전명구 감독의 불법 금권선거차명계좌 사용 등 감리교 장정 제116조 감동회장의 임기위반, 혼외자 문제 등을 주장하고 있다."

금권선거야 사회법을 통해 이미 드러난 사실이고...
감독회장 임기위반은 또 다른 다툼의 문제가 될 것이고....
그런데 혼외자라니.....
이런 무슨 망측한 표현이란 말인가?

혼외자,
말 그대로라면 두집살림을 하였단 얘기인데.....
두집살림은 아니라 하여도 바람을 피워 낳은 자식이 있다는 얘긴데.....

이런 이야기가 소문에만 나도는가 했는데 드디어 뉴스에 나왔네그려.....

다른건 몰라도 혼외자 문제는 검,경 수사가 필요하고 국제 범죄 수사대가 필요한 듯 하네.....

친자확인도 필요하니 과학수사대의 공조가 필요한 내용인 듯 합니다.

만약 이 뉴스가 가짜 뉴스라면 수사 결과에 의해 엄중한 징계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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