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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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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7월 12일 (금) 18:56:36
최종편집 : 2019년 07월 12일 (금) 20:36:12 [조회수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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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보배

부제 _ 한국초대교회 전도사 백사겸 ,

한국교회 여성치유 사역자 전진, 최자실, 현신애


지은이  오명동
발행일  2018년 8월 29일
 분야    기독교> 목회와 신학 > 신앙일반      
출판사  월드북
 판형    신국판변형 150*220 (416쪽)
ISBN   978-89-91859-48-7(03230)
값      15,000원
 

 

 

공도교회 창립50주년 기념으로 출판된 책으로 판매 이익금은 감신대 동기로 환갑이 지난 나이에 브라질과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파송받아 사역하는 정찬성목사와 허광욱목사의 선교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연락처 010-3716-9109 오명동)

 

저자 소개 >>>

 

저자 오 명동 목사는 강원도 영월 상동 출신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신학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신학석사), 실천신학대학원 고위 colloquium과정 수료, 평택대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졸업하여 철학박사학위(교회사)를 받았다.

강릉시온교회 담임, 원주제일교회 부담임, 고양교회 담임, 현덕중앙교회 담임, 메누하 코리아 단장, 경기연회 평택서지방 감리사, 경기연회 감신동문회장, 메누하치유신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안성지방 공도교회 담임하고 (학) 감리교신학원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는 『맹인 전도사 백사겸 이야기』(한들출판사), 공저 『원주제일교회 90년사』, 공저 『은사와 치유 사역의 방법들』(삼원서원)이 있다.

 

차례 >>>

추천사 3

권두언 21

••• 제1부. 한국 초대교회 역사 속에 아름다운 보배 29

그의 유년 시대 35 복술 공부와 지극한 우애 38 고향을 떠나 평양으로 40 평양에서 다시 경성까지 44 복술생애 23년 50 죄 값 배상으로 고아 양성 60 18년간 제단의 생활 64 백일 기도와 꿈에 받은 은산통 71 비애는 더 심해지나 신앙은 싹을 튼다 75 전도자를 읽고 결심하기 까지 79 북과 산통을 선교사에게 91 강도의 습격과 주의 섭리 95 눈물에 젖는 누가복음 23장 102 이혼 협의의 감격의 장면 106 일행 가운데는 장래 교수까지 있었다 113 전도사업의 전성시대 119 회심 행도가 130 < 부록> 점장이 출신의 맹인 전도사 138 불우에서 불우에... 용진하는 신앙의 용사 155 한국초대교회 맹인전도사 백사겸 이야기 161

••• 제2부 성령의 역사 속에 아름다운 보배 167

제1장 서론 1. 연구동기 및 목적 171 2. 연구 범위와 방법 174 선행 연구 176 제2장 치유사역의 이론적 근거 1. 질병, 건강, 치유의 정의 179 치유의 성서적 근거 185 교회사에 나타난 치유의 역사 208 제3장 기도와 노동의 치유 사역 : 전진원장 1. 전진의 생애와 소명 226 전진의 신학적 배경 231 사역의 장 – 대한수도원 234 치유사역- 안찰 기도, 성령춤 241 사례 246 제4장 금식기도의 치유 사역 : 최자실목사 1. 최자실의 생애와 소명 252 최자실의 신학적 배경 257 치유사역의 장 – 금식기도원 260 치유사역 – 금식기도, 방언과 신유은사 263 사례 269 제5장 안수기도의 치유 사역 : 현신애권사 1. 현신애의 생애와 소명 274 현신애의 치유 신학적 배경 278 치유사역의 장 – 복음선교회 280 치유사역 – 안수기도, 천국 다이야찐 고약 284 치유사례 285 제6장 결론 1. 요약 292 2. 제언 300 참고문헌 302 영문요약 308

••• 제3부 삶 속에 아름다운 보배 315

에세이 – 책이 사람을, 사람이 책을 이끈다 317 서평 – 나는 안식과 결혼하였다 324 집회 수기 – 영진교회 부흥회 인도 수기 345 강의록 – 하나님은 오늘도 치유하시는가 353 하늘 양식 – 361

서평 – 치유를 위해 복음의 진리를 간구하는 목자 395

격려사 404

 

추천사 중에서 >>>

 

교회 창립50주년의 역사적 가치를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보배들 속에서 찾아내고 이를 알리고자 하는 그의 노력을 진심으로 치하하는 바입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건강한 발전을 염원하는 목회자이며, 한국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하여 역사적 뿌리들을 조명하고, 그 전통을 계승하는 일이라 굳게 믿고 있는 감리교회의 보배입니다.

• 전용재 감독 | 제27대 감독회장

 

오목사님은 여러 다양한 모든 대상을 여전히 한결 같이 친교를 맺고 있으며, 여전히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책을 읽으며 다는 사람의 관점을 존경해주며, 그럼에도 가장 정확히 읽은 책들을 소화해 내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렇다고 다른 분야에서 허술함을 보이지 않은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로서 감히 “아름다운 보화”를 찾는 감격이 목사님을 만난 사람마다 동일하게 평가하는 데에 놀라고 있다. 앞으로도 감리교회에나 아니 더 나아가서 다른 교단과의 관계에서도 성경적인 역사관과 치유관을 갖고 위대한 지도자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기를 기도한다.

• 윤남옥목사 | 메누하 영성훈련원장

 

시대를 읽는 독해력이 뛰어난 오목사의 글은 늘 우리들의 영혼에 가까이 오고, 오랫동안 친숙한 한국적인 영역으로 힘 있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보배』는 목회의 백미를 영혼의 치유로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원초적인 변형의 세계를 영맥으로 세워온 신학적 수고가 소중합니다. 내가 주목한 것은 전진, 최자실, 현신애로 이어지는 주제의 여성성이었습니다. 관념적인 남성성을 넘어서 심미적이고 감각적인 여성 원리에 초점을 둔 것입니다. 치유의 흔적은 여성성에 있습니다. 교회가 보다 완숙된 여성성을 회복하고 인간의 인고를 이겨내고 초월하는 변형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누님 같은, 어머니 같은, 아내 같은, 처녀 같은 교회이면 그 여성 원리로 인하여 세상을 충분히 구원하고 남을 것이라 여깁니다. 『아름다운 보배』로 인하여 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 정희수 감독 | UMC 위스콘신 연회

 

오명동 목사는 선비로서 학문의 깊이와 목회자로서의 영성을 은혜로 목양하는 학자적 목회자입니다. 한국교회 130년 역사 속에 여성지도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본받고자 하는 논문으로, 장애를 자졌으되 자랑스러운 신앙인으로서의 선배를 소개한 지난 책들을 모아 출판하는 오명동목사의 저서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며 일독을 추천합니다.

• 황문찬 목사 | (학)감리교신학원 이사장, 대신교회 담임목사

 

오명동목사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입니다. 우리는 둘 다 평안도에서 월남하신 부모님들에게서 태어나고 강원도 영월군 상동골짜기에서 자라났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라난 골짜기에는 하나인 것이 많이 있습니다. 길도 외길 초등하교도 하나, 중학교도 하나, 고등학교도 하나, 그러기 그 동네에서 태어나면 꼼짝없이 12년 동안 같은 학교를 다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둘 다 감리교회 목사로 살고 있으니 교회학교에 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60년에 가까운 곳에서 한 길을 같이 걷는 도반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목사의 치유사역에 대한 관심은 그의 광범한 독서의 결실로 나오게 된 아름다운 보배가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보배를 찾은 기쁨을 주기를 바랍니다.

• 박인환 목사 | 화정교회 담임목사

 

저는 지도교수로서 오명동목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앞으로 이 분야에서 손색없는 박사논문 “ 현대한국교회 여성치유사역자들에 관한 연구 – 전진원장, 최자실목사, 현신애권사 중심으로- ” 휼륭한 연구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학문적 소양과 영적 분별력이 뛰어난 오명동목사는 목회와 학문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학문하는 목회자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친구 오명동목사의 연구 실적이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더욱 귀하게 쓰임 받길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 김문기 목사 | 평택대학교 교수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장

 

내가 오명동목사를 알게 된 것은 걑은 경기연회원이라는 인연의 끈이다. 부흥운동에 관심을 있는 나에게 오목사 여성치유 사역자들의 치유와 삶과 치유의 사역을 목회의 본질적 관점에서 세상에 내어 놓았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만학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일하심을 대중운동에 두지 않고 전문적 해석을 시도한 그가 너무도 부럽다.

• 김철한 목사 | 오목천교회 담임목사, 경기연회 11대 감독

 

책 속으로 >>>

 

아름다운 보배

『아름다운 보배』는 지난 해 오명동목사가 시무하는 공도교회 50주년을 기념해서 출판한 것으로 그의 박사학위 논문과 그의 저술들(맹인 전도사 백사겸 이야기, 기독교세계 기고문, 하늘 양식 원고)을 모아 역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한국교회 역사에 있어서 아름다운 보배와도 같은 사역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1부는 한국초대교회 역사 속의 아름다운 보배로 맹인전도사 백사겸(1860-1940)에 관한 이야기이다. 백사겸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부터 점을 쳐서 남을 속여서 돈을 번다는 윤리적 고민과 사회적 도탄 속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의 감정으로 복술업에 대한 회의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그는 18년 동안 [태을보신경]을 외우며 기도하였다. 백일작정기도를 마치는 날 그의 집을 방문한 남감리교회 매서인 김제옥으로부터 [인가귀도]라는 소책자를 받았다. 얼마 후 꿈에서 백사겸은 예수라는 사람을 만났고 점치는 도구를 바꿔주는 꿈을 꾸었다. 이제 점을 칠 수 없었던 백사겸은 아내와 함께 [인가귀도]란 책을 읽던 중 복음을 만났다. 그는 복술업을 그만 두기로 결단하였다. 1897년 5월 2일 고양읍교회에서 그는 가족과 함께 세례를 받고 삭개오와 같이 불의한 삶을 정리하고 아브라함과 같이 집을 떠났다. 1899년부터 남감리회 유급 전도인으로 파송을 받아 고양, 파주, 철원, 김화, 각처를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며 교회들을 설립하였다. 하나님은 [태을보신경]을 외우던 점쟁이를 불러 [회심행도가]를 부르는 전도인으로 삼아, 삶에 지친 민중들을 불러 하나님 나라 백성을 삼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제2부는 성령의 역사 속에 아름다운 보배로 그의 박사 학위 논문 “ 현대 한국교회 여성치유사역자들의 사역에 관한 연구 – 전진원장, 최자실목사, 현신애권사 중심으로 -” 이다.

그는 이 논문을 통해서 전진원장(1912-1993), 최자실목사(1915-1989) 그리고 현신애권사(1914-1996)의 삶과 치유사역을 연구하고 분석했다. 제1장과 2장에 치유사역의 이론적 근거를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 정립한다. 제3장에 기도와 노동의 치유 사역 : 전진( 대한수도원, 안찰과 성령춤), 제4장에 금식기도의 치유사역 최자실목사(오산리금식기도원, 방언, 신유) 제5장에 안수기도의 치유 사역 : 현신애권사(복음선교회, 안수기도)를 소개한다. 그는 같은 시대에 태어나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연합해서 섬긴 여성치유사역자들의 신유운동이 한국교회 내의 부흥의 한 축을 이루었던 것에 주목한다. 그리고 치유사역이 왜 한국교회 부흥의 주요한 요소가 되어야 하며, 한국교회가 계승해야 할 자랑스러운 유산이지를 분명히 알려 주고 있다. 학문적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여성 치유사역자들의 삶과 은사 사역들의 특징들과 그에 대한 신학적 분석과 그에 근거한 제언들을 한국교회에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 논문의 가치가 있다.

제3부는 삶 속에 아름다운 보배로 그가 기독교 세계와 하늘 양식에 기고한 글들과 서평들이다. 오목사는 그의 사모로부터 ‘책 중독’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읽은 폭넓은 독서가이다. 그의 책 사랑은 목회자는 현장신학자라는 확신과 관련이 있다. 그의 글들을 통해 그의 목회와 신학이 웨슬리안적이며 복음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목회 현장의 치열한 고민 속에서 오목사가 자신의 신학적인 확신을 정립했다는 것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인 ; 김진두목사( 전 감신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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