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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앙교회, 청년 비전트립Ⅲ 스페인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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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7월 11일 (목) 23:04:22
최종편집 : 2019년 07월 11일 (목) 23:06:16 [조회수 :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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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효성중앙교회(담임목사 정연수 시무) 청년들이 지역 울타리를 벗어나 세계로 눈을 돌려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이향기 청년교회 담당목사와 청년 17명, 총 18명으로 구성된 이번 비전트립팀은 6월 24일~7월 5일까지 11박 12일간 스페인의 여러 도시들을 여행했다.

창립 60주년 기념사역으로 시작된 비전트립은 ‘넓은 세상에서 좁은 길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2017년에 미국 서부를, 2018년에는 영국을 여행했었다. 세 번째 비전트립인 이번 스페인 여행은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보다 큰 꿈과 시선을 갖자는 목표와,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좁은 길을 찾겠다는 목적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였다.

40도가 넘는 유럽 폭염의 날씨도 효성중앙교회 청년들의 열정과 기대를 꺾을 순 없었던 모양이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세고비야, 톨레도, 론다, 그라나다를 거쳐 마지막 바르셀로나까지 청년들이 직접 운전하는 것은 물론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찾아 공부하고 가이드 함으로써 주최적인 여행을 했다.

이번 여행지 스페인은 유명한 대성당들과 광장 그리고 궁정들이 많이 있다. 특유의 건축 양식과 상징, 종교와 역사적 의미가 담겨있는 곳이기에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특히 바르셀로나에서는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흔적을 만나 볼 수 있다. 단순히 특이한 건축물을 만나보는 것만이 아닌, 건축에 담긴 의미와 삶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기에 특별하다.

비전트립에 참여한 김소정 청년은“가우디의 건축물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했으며, 자연 또한 아끼고 사랑한 가우디가 참 대단하고 부러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청년들을 인솔해서 다녀온 이향기 목사는“건물과 사람, 자연이 아름답게 공존하고 있는 스페인을 보며 청년들이 창조자 하나님을 묵상하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제 세 번째 진행된 청년 비전트립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는 신앙의 성장을 이룬다는 점에서, 앞으로 한국 교회를 책임질 젊은 세대를 키우는 귀한 사역으로 더욱 자리 매김할 것이라 기대된다.


주요 일정 : Palacio Real de Madrid, Segovia Aqueduct, Alcazar, Seville Cathedra Puente Nuevo, Alhambra, Park Güell, Sagrada Familia, Visit Montserrat Monastery 등.

참여 청년 : 김민제, 김시흔, 김소정, 김승연, 김유진, 김윤아, 김하영, 김형주, 목지선,
박창원, 양푸른누리, 임종현, 정화영, 주다빈, 지의구, 정해현, 최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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