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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2개 교단장 초청해 간담회 갖다"우리 사회 위한 기독교 기여에 감사, 평화와 통합 역할 기대"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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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7월 03일 (수) 23:21:24
최종편집 : 2019년 07월 11일 (목) 12:12:36 [조회수 :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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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교계 12개 교단장을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을 나누며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에는 14개 주요 교단을 초청했지만 두 개 교단(기침, 기성)은 일정상 불참하게 되면서 12개 교단만 참석하게 됐다.

이승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림형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이주훈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김성복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홍동필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서익수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전명구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박종철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김충섭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유낙준 주교(대한성공회), 김필수 사관(한국구세군) 이 참석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초청된 주요 교단은 교단에 속한 교회수와 제대로 인가된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목회자로 있는 교단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교단의 역사성 등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보도자료에 의하면,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가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크고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근대화 이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와 복음을 전파하고 평등과 인권 의식을 확산해 3.1 운동에도 기여한 선교사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기독교가 우리나라의 복지, 민주화, 인권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기독교계에 두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며 평화를 만들어내고 남북 간에 동질성을 회복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에 기독교계가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시대를 향해서 손잡고 나아가는 그런 통합된 시대, 통합의 민주주의가 필요한데, 아시다시피 그게 지금 잘 되는 것 같지 않다"며 “종교계, 특히 기독교계에서 통합의 정치를 위해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참석자 인사말에서 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주일 오전 예배를 기쁘게 드리고, 오후에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들의 회동을 보면서 참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목사는 “그 감동이 우리 한반도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도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도할 것" 이라면서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감리회가 운영하는 태화복지관이 우리나라 1호 복지시설이라고 소개하면서 기독교계가 사회복지 분야에 큰 공헌을 해왔음을 강조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종교적 성격 배제요구에 대해  “종교계가 사명감을 갖고 진행하는 복지사업에 대해 국가 혹은 지방자치단체가 간섭하고 좌우하려 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문재인 대통령 인사말 전문

우리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고 또 이끌어 주시는 우리 각 교단의 교단장님들, 또 대표분님들 이렇게 모실 수 있게 되어서 아주 기쁩니다. 멀리서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멀리서도 오신 분들도 계시다고 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차지하는 비중, 또 영향력이 아주 큽니다. 교인들 수가 많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또 우리 사회가 발전해온 과정에서 기독교가 해왔던 역할이 그만큼 컸습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기독교 복음이 전파된 게 135년쯤 되는데, 그때 알렌 선교사가 부산으로 입국해서 제물포로 갔기 때문에 제가 2014년에 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그 예배가 부산에서, 거의 대부분의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아주 성대하게 열렸는데, 그때 제가 참석해 축사를 한 적이 있어서 이런 기독교의 전파 역사를 조금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만 해도 우리 사회가 근대화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선교사님들은 우리나라에 단지 기독교 신앙을 전파하는데 그친 것이 아니라 학교를 짓고 병원을 짓고 하면서 근대문명을 전해 주었고, ‘하나님 앞에 누구나 평등하게 존귀하다’ 이런 정신을 가르치면서 한국의 민주주의, 그리고 또 인권이라는 의식도 함께 전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의 중요한 정신적인 지주가 됐고요. 실제로 3.1 독립선언 대표자의 상당수가 우리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체를 말하자면 국민들이 주권을 가지는 민주공화정으로 이렇게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임시정부 신년회의 인사 말씀에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있느냐? 있다. 누구냐? 국민 모두가 주인이다. 과거에는 대한민국의 국왕이 한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국민 모두가 국왕이다." 확실하게 이렇게 민주주의 원리를 말씀해 주신 것이죠.

그렇게 우리 대한민국의 독립에 기독교가 큰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해방 이후에도 우리나라의 근대화, 그를 통한 산업화, 그래서 그걸 통한 경제발전과 함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실제로 그런 경제활동에 직접 참여하시기도 하고, 민주주의나 인권 면에서는 많은 기독교 목회자님들, 또 기독교 단체, 기독교 교인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한국의 민주화, 인권 향상에 크게 기여를 했습니다.

또 한 가지 복지라는 면에서도 6.25전쟁 이후에 아주 우리가 황폐화 되고, 또 많은 국민들이 피난민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많은 전쟁고아가 생겨나고 했을 때 그 사람들을 위한 어떤 복지, 이런 면에서도 기독교가 아주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독립, 경제발전, 민주주의, 인권, 복지, 이런 면에 이렇게 헌신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우리 기독교계 대표님들께 정말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이 발전하면서 기독교도 함께 크게 성장을 했습니다. 지금은 무려 150여개 국에 2만 명이 훨씬 넘는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그런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 대한민국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이렇게 높여 주고 있는 것이죠. 또 그런 기독교의 활동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기독교에 바라는 점이 좀 더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 오셨던 그런 역할에 더해서 첫째, 한 가지는 평화를 위한 그런 역할을 좀 더 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이미 북한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이라든지, 북한과의 종교 교류, 이런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평화를 놓고 보면 우리가 불과 2017년까지 그때 북한의 핵실험이라든지 중장거리 미사일 실험 이런 것 때문에 우리 한반도에 조성됐던 아주 높은 군사적 긴장, 전쟁의 어떤 위협, 생생히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이후 지금 1년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는 평화하고 이렇게 비교만 하더라도 우리가 가야될 길이 어딘가라는 것은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평화를 만들어내고, 또 남북 간에 동질성을 회복해서 다시 하나가 되어 나가고 하는 과정에 우리 기독교계가 좀 더 앞장서 주셨으면 하는 그런 당부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통합입니다. 민주주의의 초기는 권력을 독점하거나 과점하는 데서 모든 국민들이 다 주권을 가지는 이런 사회로 발전하는 것이지만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민주주의는 국민들 간에 서로 통합된 그런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처럼 독재․반독재, 민주․비민주가 아니라 함께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서 손잡고 나아가는 그런 통합된 시대, 통합의 민주주의가 필요한데, 아시다시피 그게 지금 잘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정치가 해야 될 책무입니다만 정치가 스스로 통합의 정치를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으니 우리 종교계에서, 특히 기독교에서 통합의 정치를 위해서 더 이렇게 역할을 해 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오늘 저는 이 정도로 인사 말씀을 줄이고요. 우리 정부의 발전을 위해서, 꼭 우리 정부의 발전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정부가 성공하는 것이 국민들이 또 잘되는 길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도움 되는 말씀들 오늘 허심탄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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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7-05 20:00:00
문재인이가 모임참석자들에게 요청한 2가지 사항은 문제가 많다!
<<첫째 요청사항: 북한과의 ‘평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하여>>

이동복(전 안기부장 특보)의 경우 문재인이 외치는 ‘평화’가 어떤 평화인지 묻고 있다. 문재인이 외치는 ‘평화’가 레닌의 평화라면 단호하게 반대한다. 문재인이 부른 자리에 참석한 교계지도자들은 문재인이 떠드는 평화가 어떤 평화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고개만 끄덕였다면 참으로 한심한 처사이다. 위장된 평화인지 참된 평화인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문재인이 말하는 평화가 무슨 평화인지 청와대에 문의해 보길 바란다. 만일 레닌이 말하는 평화를 뜻하는 것이라면 反문재인 투쟁에 나서야만 할 것이다.

--文在寅 씨의 ‘평화’는 레닌이 말한 ‘평화’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이동복)--

‘평화’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다니는 문재인 씨에게 교육의 차원에서 들려 줄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세계 공산주의 운동의 아버지인 소련의 레닌(Vladimir Lenin)이 ‘평화’에 관하여 남긴 어록(語錄)이다. 그는 “궁극적으로 ‘평화’라는 것은 ‘공산주의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을 말한다”(“As an ultimate objective, 'peace' simply means communist world control.”)고 갈파(喝破)했었다.   

문재인 씨가 김정은(金正恩)과 주고받는 ‘평화’는 이같이 레닌이 정의한 ‘평화’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이에 관한 문재인 씨의 입장 표명이 기다려진다.   

만약, 문재인 씨가 ‘국정’에 바쁘든지 아니면 단순히 우리와의 입씨름에 끼어들 용의가 없어서든지 하는 ‘이유’ 아닌 ‘이유’로 이 같은 필자의 요구에 응할 생각이 없다면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최근 개설했다는 웹사이트에 청와대가 생각하는 ‘평화’의 의미를 게재해서 관심 있는 국민들과 이 문제에 관한 토론의 기회를 마련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필자를 가장 궁금하게 만드는 것은 문재인 씨의 ‘평화’가 김정은의 ‘평화’ 그리고 나아가서 ‘레닌’의 ‘평화’와 같은 것이냐 아니면 다른 것이냐의 여부다.

<<둘째 요청사항: 정치통합, 사회통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하여>>

전광훈 한기총회장 등 의견이 다른 교계지도자는 부르지도 않고 고만고만한 교계지도자들만 불러서 자기들끼리 법 먹고 사진 찍는 것은 편 가르기 아닌가? 전광훈이가 껄끄럽다면 하다못해 反문재인에 속하는 다른 교계지도자라도 불러야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편가르기 단합대회를 하면서 그 무신 정치통합, 사회통합을 논하나? 이거 완전 철면피 아닌가? 쯧쯧쯧... 이게 통합이라? 이건 또 그 무신 레닌 式 통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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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7-05 20:19:48
모임참석자들이 直言은커녕 대통령 心氣나 살피고 있다니... 참으로 한심한 양반들이다! 밥 먹고 사진 찍은 것 이외에 도대체 무엇을 한 건지 알 수가 없다.

이주훈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曰 "오늘 간담회에서는 한기총과 전광훈 목사에 대해 일절 얘기하지 않았다.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 교단장들끼리 모여 그 얘기는 언급하지 말자고 했다. 다만, 한국교회 현직 교단장들이 모인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가 전체 교회의 95%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은 했다"

전명구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曰 "사회복지 핵심 가치가 하나님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 돌보는 것인데, 앞으로 기관에서 '예배합시다'는 말도 못 하게 하려는 것 아닌가. 미션스쿨 채플 없애듯 되지 않겠나. 시설 내 종교 자율성을 폭넓게 보장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대통령이 경청해 줬고, 문체부장관도 종교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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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법규 (122.101.20.169)
2019-07-08 09:49:25
기독교를 대표하는 교단장들이 청와대로 들어가셨다는데 가셔서 지금 대통령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쓴 소리나 아님 국민들의 생각에 대해서 제대로 전달을
해주고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청와대에서 오라고 하니 들어가셔서 대통령과 사진찍고 대통령이 듣기 좋은
편한 소리만 해주고 오시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못하거나 잘 못된 길을 가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 지적을 해주는것도 교단
대표분들이 하실 일중에 하나가 아니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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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7-05 20:00:00
문재인이가 모임참석자들에게 요청한 2가지 사항은 문제가 많다!
<<첫째 요청사항: 북한과의 ‘평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하여>>

이동복(전 안기부장 특보)의 경우 문재인이 외치는 ‘평화’가 어떤 평화인지 묻고 있다. 문재인이 외치는 ‘평화’가 레닌의 평화라면 단호하게 반대한다. 문재인이 부른 자리에 참석한 교계지도자들은 문재인이 떠드는 평화가 어떤 평화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고개만 끄덕였다면 참으로 한심한 처사이다. 위장된 평화인지 참된 평화인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문재인이 말하는 평화가 무슨 평화인지 청와대에 문의해 보길 바란다. 만일 레닌이 말하는 평화를 뜻하는 것이라면 反문재인 투쟁에 나서야만 할 것이다.

--文在寅 씨의 ‘평화’는 레닌이 말한 ‘평화’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이동복)--

‘평화’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다니는 문재인 씨에게 교육의 차원에서 들려 줄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세계 공산주의 운동의 아버지인 소련의 레닌(Vladimir Lenin)이 ‘평화’에 관하여 남긴 어록(語錄)이다. 그는 “궁극적으로 ‘평화’라는 것은 ‘공산주의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을 말한다”(“As an ultimate objective, 'peace' simply means communist world control.”)고 갈파(喝破)했었다.   

문재인 씨가 김정은(金正恩)과 주고받는 ‘평화’는 이같이 레닌이 정의한 ‘평화’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이에 관한 문재인 씨의 입장 표명이 기다려진다.   

만약, 문재인 씨가 ‘국정’에 바쁘든지 아니면 단순히 우리와의 입씨름에 끼어들 용의가 없어서든지 하는 ‘이유’ 아닌 ‘이유’로 이 같은 필자의 요구에 응할 생각이 없다면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최근 개설했다는 웹사이트에 청와대가 생각하는 ‘평화’의 의미를 게재해서 관심 있는 국민들과 이 문제에 관한 토론의 기회를 마련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필자를 가장 궁금하게 만드는 것은 문재인 씨의 ‘평화’가 김정은의 ‘평화’ 그리고 나아가서 ‘레닌’의 ‘평화’와 같은 것이냐 아니면 다른 것이냐의 여부다.

<<둘째 요청사항: 정치통합, 사회통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하여>>

전광훈 한기총회장 등 의견이 다른 교계지도자는 부르지도 않고 고만고만한 교계지도자들만 불러서 자기들끼리 법 먹고 사진 찍는 것은 편 가르기 아닌가? 전광훈이가 껄끄럽다면 하다못해 反문재인에 속하는 다른 교계지도자라도 불러야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편가르기 단합대회를 하면서 그 무신 정치통합, 사회통합을 논하나? 이거 완전 철면피 아닌가? 쯧쯧쯧... 이게 통합이라? 이건 또 그 무신 레닌 式 통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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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7-05 20:19:48
모임참석자들이 直言은커녕 대통령 心氣나 살피고 있다니... 참으로 한심한 양반들이다! 밥 먹고 사진 찍은 것 이외에 도대체 무엇을 한 건지 알 수가 없다.

이주훈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曰 "오늘 간담회에서는 한기총과 전광훈 목사에 대해 일절 얘기하지 않았다.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 교단장들끼리 모여 그 얘기는 언급하지 말자고 했다. 다만, 한국교회 현직 교단장들이 모인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가 전체 교회의 95%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은 했다"

전명구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曰 "사회복지 핵심 가치가 하나님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 돌보는 것인데, 앞으로 기관에서 '예배합시다'는 말도 못 하게 하려는 것 아닌가. 미션스쿨 채플 없애듯 되지 않겠나. 시설 내 종교 자율성을 폭넓게 보장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대통령이 경청해 줬고, 문체부장관도 종교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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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16.33.133.221)
2019-07-05 18:50:15
신앙의 초보에속하는 기본 상식적인 면에서...

옛말에 집안이 도적을 맞으려면 평소에 짖던 犬도 짖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 진리가 바로 선포되고 진행된다면 이단이 창궐하고 혹세무민의 무당의 숫자가 1백만이 넘겠는가? 오늘의 시점에서 적어도 교단의 지도자의 자리에 있는 이들이라면 청와대가기전에 우선 문재인대통령의 취임사정도는 읽어보고 갔어야 했다. 꼭 모습과 하는 짓들이 왕상 22장과 대하18장의 아합왕의 죽음을 경고하든 미가야 선지자와 인본주의의 타락된 시드기야의 모습이 보인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 말할 기개가 없으면 조용히 집안에 있기를 바란다. 모두가 염려하는 시점에 그리 할 말들이 없는가? 제발 부른다고 큰 신분상승이 된 줄로 착각하여 달려가지 말고, 이것이야말로 아합을 비롯하여 어용선지자 모두가 죽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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