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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회동에 대한 감리회 감독회장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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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7월 01일 (월) 17:07:25 [조회수 :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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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없는 세상,

보편적 인권이 보장된 평화로운 한반도"를 기도하며

 

남북미 정상회동이 전쟁의 상흔, 갈등과 대립의 역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열린 것을 환영하며 이런 극적 반전이 이뤄진 것은 정치인들의 결단 이전에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개입돼 있다고 믿는다.

우리 감리교회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이후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한반도 비핵화프로세스에 혼선이 빚어진 것을 안타까워하며 DMZ까지 찾아가 남북화해와 협력, 평화로운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바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라 믿고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이번 회동이 그저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사진 찍기에 그치지 말고 진정한 평화공존과 남북교류협력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남북한 정부는 물론 한반도 주변 국가들이 적극 노력해 주길 간곡히 요청한다.

북‧미 정상이 단순히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홍보용 회담으로 끝난다면 민족의 운명을 걸고 이를 지켜보는 8천만 동포들에게 또다시 절망감을 안겨주게 된다. 북‧미 정상이 합의한 대로 실무적인 논의를 하루빨리 진행해 조속한 시일 내에 양국 정상이 다시 만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근본적 합의를 이뤄주길 기대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번 판문점 회동이 진정한 의미에서 남‧북‧미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남‧북‧미 정상이 함께한 시간보다 북미회담이 진행된 시간이 더 길었다고 하는 점은 매우 아쉬운 대목이다. 대화의 물꼬를 트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관계의 중재자가 아니라 책임적인 주체로서의 무거운 책무를 다해 주길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우리 교회가 바라는 목표는 분명하다. 한반도의 화해와 통일, 항구적인 평화정착이며 그것을 위해서 완전한 비핵화 과정이 확실하게 진행돼야 한다. 우리 교회는 한반도에 존재하는 어떤 핵무기도 반대하며 핵무기가 결코 체제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고 오히려 한민족을 공멸로 몰아가는 죽음의 무기라는 점을 북한 당국이 인식해주기를 바란다.

핵 없는 세상과 보편적 인권이 보장된 평화로운 한반도를 염원하며 더 나아가 동아시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우리 민족, 대한민국이 되기를 150만 감리교인과 함께 기도한다.

 

2019. 7. 1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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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법규 (122.101.20.19)
2019-07-02 09:34:04
어디까지나 그는 주적이지 동경의 대상이 아니다.
어느 군,소정당에 속해있는 국회의원 중에 나이가 이미 나이 70이 넘은 양반이
김정은을 평가하기를 "36세의 북한 최고 지도자가 전 세계의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 또 대한민국 대통령과 함께 대등하게 이끌어가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한
분”이란 생각이든다라고 평가를 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헛 웃음만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느끼길 나이 70이 넘었으면 이제 은퇴를 해야할텐데 저 양반 요즘
하는걸로 봐선 더 해먹고 싶어서 몸부림치는것 같아 참으로 측은하단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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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김경환 (222.100.38.174)
2019-07-02 10:41:43
도대체 이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자는 전두환 대통령의 아우인 전경환의 가방모찌 출신으로 미국에 있을 때는 전두환 대통령을 열렬하게 떠받들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김대중에게 달라붙어 그의 심복이 되어 전두환을 욕하기 시작했다. 완전 이중인격자인 셈이다. 그것도 부족한지 핵을 가진 동네조폭인 어린아이에 불과한 김정은에게 달라붙기 위해 무척 애를 쓰고 있는 중이다. 전경환 가방모찌 출신이 대한민국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기가 찰 노릇이다.

= 전경환 가방모찌 출신인 이자의 語錄 =

“전 대통령 당선을 55만 재미동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 -1980.8.28 경향신문

“미국 교포를 대표해 朴씨를 중심으로 여러 교포단체들이 참여하는 환영준비위를 구성하기도 했다. 당시 이들은 케네디 공항과 대통령의 숙소인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 부근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환영행사를 치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1981.1.27 동아일보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과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 -1982년 KB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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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김경환 (222.100.38.174)
2019-07-01 19:22:07
이번 판문점 美北수뇌회동에 유감을 표한다! 우리도 핵무장 카드를 꺼낼 때가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간의 1시간에 가까운 번개모임에서 곁불만 죄다가 초라하게 돌아선 자칭 ‘남쪽 대통령’ 문재인의 처량한 몰골이 말이 아니다. 북한의 일개 국장급으로부터 엄중한 꾸지람과 질책을 받아서인지 주눅이 든 모습으로 억지웃음을 지으며 兩 上典에게 굽실거리기에 여념이 없었던 우리 대통령이 불쌍해보였다.

이게 다 북쪽은 핵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핵이 없기 때문이다. 핵을 가진 東北亞의 조폭을 만나기 위해 트럼프가 판문점으로 달려갈 정도로 핵무기가 가진 위세는 당당하다. 충청북도 정도의 경제규모밖에 안 되는 북한이 큰소리치는 이유도 바로 핵무기 때문이다.

최근 트럼프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나 핵실험만 안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식으로 떠들고 다녔다. 이게 미국의 진심이라면 우리나라만 북한에 핵 인질로 잡힌 꼴이 되고 만다. 한국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미국 쪽으로 핵미사일만 날아오지 않는다면 미국은 감수할 수 있다는 암시이고, 암암리에 핵을 보유하고 있는 이스라엘, 파키스탄, 인도의 선례를 따라 북한 핵도 용인 할 수도 있다는 암시여서 경악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특히 미친 놈 널뛰기 하듯이 정책을 펴는 트럼프의 性向상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은 북한의 핵보유를 안 된다고 했다가 내일은 된다고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간다면 이제 우리가 핵무장할 때이다. 평양에 가서 스스로 ‘남쪽 대통령’이라고 떠들고 다녔던 문재인은 이제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돌아와서 “미국이 북한 핵을 포기시키지 못하면 그 代案으로 우리도 핵무장하겠다.”고 통보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경에 가서 혼자 밥 먹고 싸돌아다니고, 평양에 가서 ‘남쪽 대통령’이라며 싸돌아다니고, 유럽에 가서 혼자서 북한 편들다가 또라이 취급받고, 오사카에서는 일본으로부터 왕따 당하는 따위의 머저리 짓을 지속하기보다는 換骨奪胎하여 <우리도 핵무장할 수 있다는 카드>로 反轉을 모색해주기 바란다.

국가대표인 대통령이 북쪽 조폭집단의 일개 국장급으로부터 더 이상 수모를 당하는 건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하겠다. 이런 수모를 당한 대통령이 밤에 잠이 오고 입으로 밥이 술술 넘어가는지... 일개 국장급이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핵개발 카드를 만지작거릴 때가 왔다.

1년 안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핵무장 가능하다. 대한민국도 핵무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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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54)
2019-07-08 06:35:28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이북이 끝내 비핵화를 하지 않고 대결구도를 원한다면 우리나라도 이북의 핵위협
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당연히 핵을 보유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엔 이북은 결코 미국의 뜻대로 움직이진 않을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이북이 핵을 무장한건 생존경쟁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을 했기에 그렇습니다.
즉 김정은 일당들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또한 조선의 왕과 다름없는 권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은 현 체제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UN에서는 핵을 폐기하라고 하기에 이북의 고민이 시작되는데
완전 폐기를 하자니 인민들에게 핵을 포기할 명분이 없고 또한 자기들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핵이 필요하기에 완전 폐기는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현제 UN의 제재로 인해 여러가지로 힘이 들기에 일부 숨통을 좀 틔여보기
위해 김정은이 직접 미국과 담판에 나섰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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